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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전국로병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28일 로동신문 [YouTube]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전승세대에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드리고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7월 27일 수도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장에 도착하시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일해온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쟁로병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축포가 터져오르고 대회장은 백전백승의 우리 당,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웨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전쟁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대회에는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인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영웅적공화국무력 장병들과 새세대 청년대학생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오일정동지, 정경택동지, 김영환동지와 도당책임비서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박정천동지,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함께 나왔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정에 넘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고 7.27을 맞는 온 나라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 전시공로자들과 전체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승세대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은 굳건하며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양양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건강장수를 축원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 전쟁로병들에 대한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사랑이 넘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대회참가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또다시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대회장을 진감하고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들과 함께 황홀한 불야경속에 빛나는 《승리》상을 바라보시면서 7.27이 안겨준 위대한 정신과 의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발전을 촉진하는 영원한 추동력이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대회는 전쟁로병들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일편단심 당중앙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이 차넘치는 가운데 페회되였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년대의 영웅들이 지녔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과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과감히 전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존경하는 전쟁로병동지들!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더우기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나는 3년간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오고 자기의 시대를 영웅적으로 빛내였으며 오늘은 이렇게 정정한 모습으로 전승절행사에 참석하여주신 존경하는 로병동지들과 온 나라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인민군렬사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견인불발의 힘찬 투쟁속에서 승리의 7.27을 맞는 전체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지원군 로병동지들에게도 뜨거운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강대하고 아름다운 이 조선의 귀중한 모든것은 동지들이 대표하는 위대한 세대의 공적과 하나로 잇닿아있습니다.
수천만 인민의 자유로운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의 한치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무수한 용사들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이 미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침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였기에 오늘에 이르는 여러 세대의 후손들이 노예의 수난을 모르고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을 꺾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을 이루어낸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적이 있었기에 조국의 운명과 미래는 구원될수 있었으며 우리 후대들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물려받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동지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위대한 영웅정신을 되새겨볼 때 세인을 경탄케 하고 심장을 격동시키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습니다.
늘 생각하는바이지만 로병동지들을 뵈올 때마다 조국해방전쟁의 간고함과 처절함, 원쑤격멸의 치렬한 백병전이 그대로 생생히 느껴지고 오늘 우리가 전화의 용사들처럼 싸우고있는가를 재삼 자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분출시킨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저절로 머리가 숙어집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후손들의 삶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웠지만 우리의 전승세대는 언제한번 피흘린 대가를 바란적이 없었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해야 할 막중한 일감들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진것이 전승세대였습니다.
전선에서 돌아온 용사들도, 후방에서 굴함없이 싸운 사람들도 불행과 고통을 딛고 먼저 간 전우들의 부탁대로, 그들의 몫까지 열배, 스무배로 일을 더 많이, 더 빨리 하는것이 응당한 도리이고 의리이며 본분이라고 여기였습니다.
단순히 복구만 할것이 아니라 더 크고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빈터우에 자주강국건설의 첫삽을 박은 전승세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였습니다.
허리띠를 풀새없이 간고분투하며 세월을 주름잡은 영예로운 건설자들에 의하여 영웅조선이 천리마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부국강병의 지름길인 경제국방병진의 력사적과제가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년대를 이어 본보기로 삼고있는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혁명적대고조로 보위하는 훌륭한 투쟁전통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고상한 집단주의기풍, 공산주의적인간관계도 이 위대한 혁명세대가 창조한것입니다.
전승세대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재더미우에서도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고 당과 정권이 있으면 얼마든지 새 생활을 건설하고 잘살수 있다는 주체의 철리가 빛나는 현실로 확증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 우리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전화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항상 자각하며 변함없는 복무의 길을 걸어왔으며 새세대들도 강직하고 견결하게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모두가 더없이 존경하여마지 않고 감사해마지 않는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입니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이어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습니다.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입니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면옥 등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로병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전승의 축포를 바라보며 기쁨과 환희로 울고웃던 못 잊을 그때로부터 68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불러보는 《전승》이라는 말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이 빛나고있으며 로병동지들의 이름도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고귀한 업적도 후세토록 전해지고 값높은 삶도 영원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로병들을 끝없이 존대하고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더 큰 영광,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전승세대의 위훈은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의 체현자이며 증견자들인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앉아계시기만 하여도 당과 조국에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로병동지들이 창조한 고귀한 정신과 승리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전승세대가 피흘려 지켜낸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로병동지들의 건강장수와 행복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각지 농촌들에서-
견인불발의 투지로 가물과의 투쟁에 계속 박차를!
온 나라 농촌들이 가물피해막이로 끓고있다.자연과의 격전, 가물과의 투쟁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금 매일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전야마다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 물차를 비롯한 각종 륜전기재가 물운반에 리용되고있다.
협동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전해지고있는 투쟁소식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올해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 지원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격렬한 투쟁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가물피해막이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분발력이 백배해지고있다.
평안북도에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근로자들은 물이 부족되면 하늘만 쳐다보던 낡은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하여 일떠서 짧은 기간에 우물과 굴포, 졸짱, 지하저수지를 환원복구한데 맞게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포전에 대한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운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뜨락또르 등을 동원하여 물운반을 앞세우면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긴장하게 일하고있다.정주시, 곽산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설사 래일 비가 쏟아진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으며 가물피해막이를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도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을 운반할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에 물을 주고있다.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달려나온 근로자들도 소형양수기 등을 리용하여 가물피해를 막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고랑관수, 강우기에 의한 관수를 포함한 여러가지 물주기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물원천지가까이에 소형양수기, 강우기들을 신속히 전개해놓고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협동벌들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거나 현재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작전밑에 일판을 벌리고있다.지금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가 시작된 첫날부터 각종 륜전기재와 물운반수단이 총동원되여 적지 않은 포전에 대한 물주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물확보사업이 계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협동벌에 달려나간 도급기관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작물이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날이 갈수록 기세를 올리고있다.
황해남도에서 이미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화물자동차 등 륜전기재와 물운반수단을 동원하는것을 비롯하여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대고있다.
재령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열의밑에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일군들부터 들끓는 협동벌에 좌지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한편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물차와 뜨락또르, 강우기와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모두 동원하여 논밭에 흐름식물대기와 고랑관수 등을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연백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전야를 더 푸르게 가꾸는데 이바지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가물과의 격전을 벌리고있다.
평양시, 남포시, 개성시에서도 물차 등 각종 륜전기재와 관수설비를 리용하여 가물피해막이를 긴장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고통을 더해주는 정치판의 《폭염》
최근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폭염이 수그러들줄 모르고 기세를 올리고있다.
7월의 대기를 뜨겁게 달구는 심한 무더위는 악화되는 전염병사태와 좀처럼 펴일줄 모르는 민생으로 하여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있는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짓누르고있다.
그러나 삼복의 무더위보다도 남조선의 민심을 더욱 숨막히게 하는것은 정치권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폭염》이다.
지금 남조선정치권에서는 래년에 진행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피터지는 싸움판이 한창이다.
비둘기마음은 콩밭에 있다고 오직 자신의 권력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쟁에로 지향되고있는 이 싸움의 열기는 그야말로 자연계의 폭염도 무색케 할 지경이다.
안에서는 인신공격으로 일관된 저렬한 당내부싸움에 열을 올리고 밖으로는 다른 당의 후보들을 비방하며 헐뜯는 정치권의 선거싸움이 만들어낸 《폭염》으로 하여 사람들의 어지럼증은 날로 더해지고있다.
권력쟁탈을 위한 싸움에 열이 오를대로 오른 정객들에게 고통과 분노로 몸부림치는 인민들의 모습이 눈에 보일리 없고 민심의 아우성소리가 귀에 들릴리 만무한것이다.
특히 《정권교체》를 목이 터지게 웨쳐대며 후보선출경쟁을 시작한 보수패당내의 싸움판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천하역적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졸개들이 《대권》도전의 칼을 차고 북통을 두드리는가 하면 저들패거리의 발길에 채워 쫓겨났다가 겨우 다시 들어왔지만 제 주제를 모르고 이것저것 훈시질하는 정객,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며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틀던 철새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법》의 칼을 마구 휘두르며 민심을 란도질하던 법관출신 깡패…
하나같이 권력욕에 미친자들이니 싸우는 수법 역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말마디를 놓고 물고 늘어지며 남을 헐뜯는것은 어느 시정배나 《도통》한 싸움수법같다.
눈비비고 봐야 온전한 인물은 저밖에 없다고 흰소리치며 다른 경쟁자들을 바보취급하는 중진들의 과대망상과 시대착오적인 싸움법을 새것이라고 여기며 동분서주하는 정치초년생들의 어리석음밖에 더 보이는것이 없다.
귀를 기울여봐도 당안의 보수후보들은 《천한 닭》신세이고 당밖의 보수후보들은 《귀한 고니》대접을 받는다고 아부재기를 치는 소리, 스스로를 젊다느니, 혁신적이라느니 하고 치켜세우며 지난 선거들에서 참패의 고배를 마셨던 《선배》들을 헐뜯고 시비하는 더러운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내부싸움이 이 정도로 치렬하니 상대진영 적수들과의 싸움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은 민생은 완전히 뒤전에 밀어놓고 권력쟁탈전의 《화로》에 열심히 풀무질만 해대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정치판의 《폭염》은 수그러들지 않을것이며 그로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더욱 극심해질것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경제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보수적페를 청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는것은 정치판《폭염》의 근원지를 없애버리려는 절대다수 민심의 반영이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축하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470호 1953년 7월 27일-
영용한 조선인민군 병사, 하사관, 군관, 장령동지들!
7월 27일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지원군대표들을 일방으로 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을 우두머리로 한 무력침략군대표들을 타방으로 하여 정전협정이 조인되였다.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은 우리의 승리로 끝났다.
정전협정이 조인된 이 사실은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의 군사적 및 정치도덕적패배를 증명하는것이다.
조선인민은 3년간에 걸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평화애호민주진영나라 인민들로부터 사심없는 정신적 및 물질적방조를 받으며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자기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예와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였으며 승리를 쟁취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인민에게 일제식민지노예의 멍에대신에 자기들의 노예의 멍에를 들씌우고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며 나아가서 중국과 쏘련을 반대하는 전쟁의 근거지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인민의 악독한 원쑤일뿐아니라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의 악독한 원쑤라는것을 저들자신이 여실히 폭로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불굴의 견인성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미제국주의자들의 《기술만능》과 《불패성》에 대한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버렸으며 그들로 하여금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나는 헌신적이며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하여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을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영예로운 승리를 달성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나는 또한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에게 고귀한 방조를 준 용감하고 견결한 형제적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시한다.
정전이 실현된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앞에는 항상 원쑤들의 음모책동을 경각성있게 살피며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할 임무가 제기되고있다.
우리는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이 다시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때에는 그들을 종국적으로 괴멸시키고야말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나는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쟁취한 우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오늘 21시 우리 조국의 민주수도 평양에서 124문의 포로써 일제사격으로 각각 24발의 축포를 쏠것이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영용한 중국인민지원군 만세!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신성한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에게 영생불멸의 영광이 있으라!(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 0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현지에서 박정천동지,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전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필승의 신념, 열렬한 애국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조선혁명의 빛나는 계승의 력사를 창조한 위대한 년대의 영웅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영웅적위훈은 후대들의 애국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분발승화시키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군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는 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들이며 훌륭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의 공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렬들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변함없는 의지를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들이라고 불러주시며 누구나가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모두가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여기에는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혁명정신을 새세대들이 변함없이 이어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세상에 로병들은 많아도 우리의 전쟁로병들처럼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민족의 장한 영웅이라는 가장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로병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승리의 7.27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결사의 의지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간고한 시련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는 인민의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 전승절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유명무명의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이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하여 세계는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위인상을 똑똑히 보았으며 조선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과 무궁번영할 조국의 밝은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근본초석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재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사상정신적재부는 우리의 심장속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과 번영,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이 그러했듯이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는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중중첩첩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해나가야 하는 현실은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빛나는 승리를 떠올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야말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귀중한 정신적유산이다.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른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의 근본핵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워이긴 혁명전쟁이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몸 다 바치였다.최후의 결사전을 앞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올린 맹세의 편지와 불뿜는 적의 화점앞에서 터친《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에도, 불타는 고지우에 휘날린 피절은 공화국기발에도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으로 가슴 불태운 인민군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전법을 한목숨바쳐 철저히 구현하여 침략자들을 통쾌하게 쳐부시고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 1분1초까지 깡그리 다 바친 영웅전사들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였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거역하려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무자비한 타격을 안긴 견결한 투사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말씀올린 법동농민을 비롯한 이 나라의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의 모습은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열혈의 충신들의 군상으로 소중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진행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인민의 경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이 26일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과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서곡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승리의 년대들에 투쟁의 진군가로 높이 울린 명곡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추억깊은 노래들을 통하여 반제혁명전쟁에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백승의 전통을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들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통하여 온 나라를 조국보위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전승열병식장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시는 거룩하신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고 우렁우렁하신 육성록음이 울릴 때마다 관람자들이 터치는 끝없는 경모와 열광의 박수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터전을 굳건히 다진 전승세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사생결단의 조국수호정신과 영웅적위훈을 노래하는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을 키워준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담아 울려퍼진 관현악과 남성합창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로 공연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공연은 종곡 《위대한 전승의 명절》,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우리의 7.27》로 끝났다.
전체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지금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북남수뇌들께서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주고받으신 친서를 통하여 단절되여있는 북남통신련락통로들을 복원함으로써 호상신뢰를 회복하고 화해를 도모하는 큰걸음을 내짚을데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수뇌분들의 합의에 따라 북남쌍방은 7월 27일 10시부터 모든 북남통신련락선들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통신련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7일
평 양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
온 나라가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승리의 7.27!
전승의 그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끝없는 격정이 한껏 넘친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힘찬 뢰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은.
이 땅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확신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피로써 쟁취한 승리도 계승되여야 빛난다.
이는 겹쌓이는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오직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더더욱 깊이 새긴 고귀한 철리이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억척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으로 이 땅에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백승의 한길로만 이끄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전화의 용사들이 결전의 수많은 낮과 밤들에 그리도 소중히 그려본것은 삼천리강토우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이였을것이라고,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라는 우리의 위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여야 한다》, 《전쟁로병들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한 귀중한 혁명선배들이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여 전승세대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온 나라에 조국수호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였다.
세월의 흐름에도 끄떡없이 승리의 전통을 이어나가자면 전세대가 지녔던 고귀한 혁명정신이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새 세대들을 무장시키고 그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가르쳐주신것 아니랴.
몇해전 완공단계에 이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이 높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잊을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창골혁명사적지, 성흥혁명사적지,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못 잊을 자욱들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방에 빛내이고 이 땅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이런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신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참가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그들의 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전승세대의 공적과 삶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고 인생의 모든 영광을 다 안겨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렬사들의 묘비앞에서 그들은 가렬한 전장마다에서 수령만세, 조국만세를 높이 부르며 승리를 향해 돌진해나간 전우들의 불멸의 위훈을 회억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렬사들의 몫까지 합쳐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한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 기쁨과 환희가 파도치고있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수호자들에게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전쟁로병들을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떠받드는 우리 당의 사랑속에 맞이한 전승 68돐,
각지의 전쟁로병들은 전국로병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자기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이며 혁명선배들입니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장장 수십년, 흐르는 세월은 세상만물에 이끼를 덮는다는 말이 있다.류수같은 세월과 더불어 묻히는것도 많고 삭막해지는것도 많지만 우리 당은 조국수호의 전장에서 피흘려 싸운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을 한시도 잊은적 없으며 날이 갈수록 장한 아들딸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고있다.
우리모두 격정속에 보았다.머리에 백발을 떠인 고령의 나이에도 영광의 단상에 올라 위대한 우리 당의 진정넘친 축복과 최대의 경의,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받아안으며 지나온 생을 빛나게 총화하고 앞으로의 드팀없는 전진과 투쟁을 굳게 다짐하는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금시라도 포연내가 물씬 풍겨올것만 같은 전화의 군복,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전승절마다 자랑스럽게 떨쳐입고 나서군 하는 그 군복을 볼 때면 못 잊을 사랑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전쟁로병들에게 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만들어주어 그들이 군복을 입고 참가하게 하여야 한다고, 전쟁로병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해당 군종별로 해입히면 그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전쟁로병대표들이 전쟁시기와 같은 군복을 입고 훈장까지 달고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하면 행사가 더 이채롭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 사랑속에 우리 로병들에게 안겨진 군복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한목숨을 기꺼이 내대고 싸운 조국수호전의 용사들에게 친히 표시하시는 가장 숭고한 경의였으며 영원한 청춘의 모습으로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의 불굴의 정신을 넘겨주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였다.
절세위인의 이런 뜨거운 정,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이 땅우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펼쳐놓고있는것인가.
해마다 전승절이면 조국의 북변땅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의 일터와 마을, 가정과 학교들에서는 전쟁로병들에 대한 축하의 분위기가 한껏 넘쳐흐른다.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금방석인 로병대회와 경축행사도,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노래춤판도, 들썩이는 거리와 마을의 축하의 설레임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조국의 경례, 인민의 경례이다.
이채롭게 단장된 편의봉사시설들에도, 꽃방들과 기념품상점들에도 전쟁로병들에 대한 경의가 차넘친다.
어찌 그뿐인가.
벌써 며칠전부터 정성껏 엮은 꽃다발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작봉마루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각지의 인민군렬사묘들을 찾고있다.전쟁로병들이 뜻깊은 전승절 아침에 나어린 학생들이 한자한자 성의껏 쓴 편지를 받아보는 기쁨도 있다.
며칠전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의 집으로는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전쟁로병의 친혈육이 되여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는 중구역 류성동에 살고있는 녀성이였다.(전문 보기)
소식 :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전승업적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8년이 흘렀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여도 우리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수령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옹근 3년간이나 치렬한 격전을 벌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단순히 국가주권과 령토를 둘러싸고 벌어진 상례적인 전쟁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사상의 대결, 자주세력과 침략세력과의 첨예한 계급전쟁이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많은 진보적나라들이 보다 강력한 경제, 군사적잠재력을 갖춘 사회주의국가들로 강화발전되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교두보로 되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타고앉고 나아가서 세계사회주의, 공산주의진영을 요람기에 압살할 기도밑에 야만적인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미국도서《아메리카현대사》가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력사에 처음이라고 서술한것과 우리 나라를 직접 편답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조선전쟁을 전세계를 위협하는 세계대전의 한 단계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한 사실은 이 전쟁의 엄중성과 격렬성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세계가 가슴조이며 조선의 운명을 두고 걱정과 우려만을 하고있던 그때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위대한 공산주의자로서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사명을 한몸에 체현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적들의 숨통을 여지없이 눌러놓으시고 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지략과 령활무쌍한 전법에 의해 제국주의련합세력이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근 200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수많은 군사전략가들까지 동원하여 무분별하게 벌려놓았던 조선전쟁에서 얻은것이란 수치와 패배뿐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며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마음대로 롱락하던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어놓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명맥을 지켜냈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한 력사적계기를 마련하신것, 바로 이것이 세계공산주의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전무후무한 전승업적이다.
하기에 전화의 나날 쓰딸린도 우리의 평범한 영웅소대장에게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잘 보위하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라고 절절하게 당부한것이였고 지금도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이 아니였다면 이 지구상에서 새로운 세계대전이 터지고 진정한 평화는 영원히 사라졌을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것은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아닌가.
태양의 력사는 계속된다.
한평생 위대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승리의 7.27은 인류가 맞이할 자주화된 새 세계와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 자랑스러운 국풍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잘 돌봐주고있는 3대혁명붉은기단위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귀중한 혁명선배, 혁명동지로 존경하며 적극 도와주는 미풍이 사회의 고상한 정신도덕적기풍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립된 오늘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그에 대하여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많이 태여나고있다.
아무리 퍼내고퍼내도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마냥 끝없이 전해지는 그 하많은 이야기의 주인공들가운데서도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몇몇 3대혁명붉은기단위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소행을 놓고서도 우리는 덕과 정으로 굳게 결합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 아버님
라선시 수채봉수산사업소 작업반장 조영옥동무가 라진구역 신해동에서 살고있던 전쟁로병을 알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이였다.
어느날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의 옷차림을 살펴보던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온통 흙투성이였던것이다.
신해동쪽에 갔다가 집앞의 물도랑을 정리하는 한 로인의 일손을 도와주느라 그렇게 되였다고 하면서 남편은 생각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알고보니 그 로인은 전쟁로병이더구만.》
전쟁로병, 그 말이 조영옥동무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것은 너무도 귀에 익은 부름이였다.그의 아버지도 전쟁로병이며 영예군인이였다.
어린시절부터 전쟁로병들에게 돌려지는 당의 은정과 사회적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가슴에 사무치도록 느끼며 자란 그였다.그래서인지 그 전쟁로병이 남처럼 생각되지 않았다.
그후 조영옥동무는 친정집에 다녀오듯이 그 전쟁로병의 집을 자주 찾았다.비가 샐세라, 찬바람이 스며들세라 다심히 헤아려보며 집수리도 해주고 땔감과 옷가지들을 성의껏 마련해주는 그의 소행을 두고 전쟁로병과 가족들은 물론 마을사람들도 친딸이면 이보다 더하겠는가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쟁로병가정을 위하는 조영옥동무의 진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어쩌다 생기는 별식도 전쟁로병에게 가져다주어야 마음이 편했고 해마다 생일상도 성의껏 차려주었다.그의 자식들도 전쟁로병과 안해를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처럼 존경하며 따랐다.
전쟁로병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조영옥동무의 진정은 변함이 없었다.그는 전쟁로병의 안해를 친어머니처럼 위하며 온갖 성의를 다하였고 전쟁로병의 자식들이 할아버지의 뜻을 참답게 이어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었다.
몇해전 고급중학교졸업을 앞둔 전쟁로병의 손녀가 그를 찾아왔다.앞으로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가고 조언을 청하는 손녀에게 조영옥동무는 속마음을 터놓았다.
《할아버지의 뜻대로 군복을 입어야지.전쟁로병의 손녀답게 군사복무를 잘해서 훌륭한 병사가 되거라.》
이렇듯 전쟁로병의 안해와 자식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스스럼없이 조영옥동무를 찾았고 가정의 모든 일을 함께 의논했다.그후 조영옥동무는 전쟁로병의 손자와 손녀들이 할아버지의 당부를 순간도 잊지 않고 군사복무를 잘하도록 각별히 마음을 기울이였다.
전쟁로병의 안해는 조영옥동무의 막내아들이 군복을 입고 초소로 떠나는 날에 있었던 일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때 두툼한 내의를 어머니의 손에 들려주며 막내아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 내의를 입으면 할머니가 한결 따스해할거예요.》
조영옥동무는 자신의 아름다운 소행으로 자식들의 가슴속에 혁명선배에 대한 참된 도덕의리심을 이처럼 굳건히 새겨주었다.
경성군의 10여명 전쟁로병들에게는 늘 스스럼없이 찾군 하는 《우리 딸》이 있다.경성군편의봉사관리소 신발수리공 윤영숙동무이다.
당일군으로 사업하던 남편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신발수리공의 대가 끊어져간다고 못내 마음쓰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진하여 신발수리공이 된 그날로부터 윤영숙동무는 맡은 일에 뼈심을 쏟아부었다.
새것이나 다름없이 수리된 신발을 신고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는것이 그의 더없는 락이였고 행복이였다.
언제인가 나이많은 한 늙은이가 윤영숙동무를 찾아왔다.
신발창을 살펴보던 그는 너무 닳았다며 갈아신을 새 신발이 없는가고 물었다.
로인은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자식들이 마련해준 신발이 여러컬레나 있는데 아까와서 그런다고 하면서 로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우리는 다 해져 발가락이 드러난 신발에 헝겊을 감고서도 끝까지 최고사령부를 찾아왔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제서야 윤영숙동무는 그 로인이 전쟁로병이라는것을 알았다.
불시에 심장이 후두둑 높뛰였다.전화의 그 나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한가지라도 아껴쓰려는 전쟁로병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머리가 숙어졌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애국적인 삶은 많고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값높은 삶은 조국보위를 위해 헌신한 삶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들의 참된 삶과 행복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조국을 지키는것보다 더 성스러운 일은 없다.물론 나라와 인민을 위한 애국에는 여러가지가 있다.자기 가정과 나서자란 고향에 대한 사랑도 있고 로동의 희열이 넘치는 일터와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도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슬기를 떨치기 위한 투쟁도 있다.하지만 이 모든 애국의 첫자리에 조국보위가 있다.조국이 있어 민족도 있고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희망찬 래일도 있는것이다.
위대한 전승은 우리 인민이 결사의 애국성전으로 안아온 값비싼 승리이다.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제국주의괴수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용감히 싸워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냈다.자기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과 필승의 신념, 자기 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열렬한 애국심,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것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이다.
오늘 우리 당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고 그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높이 내세워주며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고있는것은 그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쳤기때문이다.우리 조국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정신적재부를 마련한 전승세대야말로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높이 찬양하고 떠받들어야 할 훌륭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들이다.
전승세대의 삶은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고귀한 애국적인 삶임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애국은 우국이 아니라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실천적인 행동이며 바로 여기에 가장 값높은 삶이 있다.
가혹한 전쟁의 시련속에서 조국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우리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적으로 돌파할수 있은것도, 부강조국건설에서 민족사에 특기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할수 있은것도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1950년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는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5년간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그러나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가진 제국주의강적과 맞서싸우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비하면 오늘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다.우리에게는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막강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다.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불리하다고 해도 1950년대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애국정신을 높이 발휘한다면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전승세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용맹을 떨쳐야 할 주인공들은 우리 청년들이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아 대오의 진격로를 연 용사들, 고지우에 남먼저 공화국기발을 꽂은 용사들도 다름아닌 청년들이였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혈의 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 전화의 영웅들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내대야 할 때이다.오늘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있으며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과 사회주의제도를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다.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남먼저 달려나가는 선구자들이 많아지고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도 계속 배출되고있는것은 전승세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투쟁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상태를 보여주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은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라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맞으며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전승세대를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로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받들려 또다시 열리게 되는 로병대회는 전승절을 앞둔 온 나라에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할 로병들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성스러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년대들을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불멸의 위훈이 력력한 훈장과 메달들을 한가슴에 달고 영광의 대회장으로 향하는 전쟁로병들을 각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하하며 뜨겁게 바래워주었다.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관계일군들이 평양에 도착한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안고 손저어 반기며 열렬히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전승업적은
강대한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뜻깊은 전승절이 눈앞에 왔다.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적셔주는 우리의 7.27, 승리자의 명절인가.
오늘호 당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를수록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영웅의 나라, 우리 인민과 군대를 영웅적인민, 영웅적군대로 세계에 그 이름 높이 떨쳐주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천만의 심장 세차게 높뛴다.
68년전 그날 위대한 전승을 경축하는 성대한 평양시군중대회장에서 전설적영웅,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목청껏 터친 환호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군중대회장을 휩쓰는 열광의 환호와 벅찬 흥분을 뜨겁게 안아보시던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친 만단사연을 우리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와의 전면전쟁,
이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엄청난 차이였다.자그마한 조선이 이 전쟁에서 과연 이길수 있겠는가고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보는 세계의 우려와 동정의 초점이 놀라움과 찬사의 목소리로 뒤번져지던 력사의 그 나날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전쟁은 온 세계가 천리혜안의 예지,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심오하게 체험한 과정이였다.
전쟁의 첫 순간부터 세계는 우리 수령님께 매혹되였다.진짜명장, 전설적위인을 본것이다.
대군의 전면공격을 순간에 제압하고 숨돌릴 틈없는 련속적인 반타격전을 들이대여 방어전을 공격전으로 전환시킨 그렇듯 놀라운 사실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적배후에서 련합부대들이 제2전선을 형성하고 최고사령부의 작전적지휘밑에 적극적인 군사활동을 능숙하게 벌리도록 하시여 전쟁의 유리한 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놓으신 비범한 령도, 새로운 반공격전과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으로 적들의 숨통을 드세게 조인 완강한 의지와 전개력…
우리 수령님께서 싸우는 고지들에서 대학생출신의 병사들을 소환하여 다시 교정으로 불러주신 그날의 사연이며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전후복구건설총계획을 구상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의 어깨에 실린 전쟁의 중하는 너무도 무거운것이였다.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세상 어느 위인도 감당할수 없는 무거운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내시였다.
불비쏟아지는 포화속을 몸소 헤치시며 언제나 전선과 후방의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항상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고 그들을 육친적인 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불굴의 투사로, 영웅으로 억세게 키우시였다.
그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었다.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청춘의 피끓는 가슴으로 원쑤의 불구멍을 서슴없이 막으면서도 그것이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라고 심장으로 웨치고 다람쥐마저 병사의 품속으로 뛰여드는 불타는 고지에서 적은 력량으로 수많은 적들을 몰살시킨 조선의 용감한 아들딸들을.
격전의 고지우로 탄약을 나르며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적들과 싸우는 강의한 인민을 보았고 생명의 마지막힘까지 깡그리 바쳐 무기와 탄약을 만들어 전선에 보내주는 견인불발의 그 정신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은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을 다하는 바로 여기에 전 전선에서 발휘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었고 우리 후방의 저력과 공고성이 있었다.
그 무엇으로써도 측정할수 없는 조선의 이 거대한 힘을 적들은 알수 없었다.여기에 적들의 패망의 근원이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전문 보기)
전쟁의 3년간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전승업적은
강대한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68년, 그 나날 전쟁에 대한 수많은 노래와 시들이 태여났지만 그속에서 우리의 가슴을 류다르게 울려주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겨주며 전쟁의 참의미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하는 가요 《전쟁의 3년간》,
전쟁이란 어떤것이였는지, 전쟁의 아픔이 어떤것이였는지 다시금 피젖도록 새겨주는 이 노래,
이 땅의 력사를 잊지 않고 이 나라의 장한 아들딸들을 잊지 않으려는 강렬한 지향이 구절구절마다에 세차게 높뛰며 천만의 심장을 두드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새 세대 청년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진행과정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던 포연서린 땅에는 행복의 불빛이 흐르고 눈물과 피가 흘렀던 강들엔 화려한 거리의 모습이 비꼈다.반세기하고도 18년이나 더 흐른 장구한 세월은 산천도 사람들도 모두 변모시켰건만 아무리 날과 달이 흘러도 우리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전쟁의 3년간!
노래 《전쟁의 3년간》은 지난 1950년대 우리 인민이 겪은 3년간의 전쟁의 의미를 심오한 서정속에서 밝혀내고 우리가 흘린 피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뼈에 사무치게 새겨주는 력사의 교과서와도 같은 귀중한 명곡이다.
얼마나 가렬한 전쟁이였던가.인류사에는 전쟁들이 적지 않지만 그처럼 가렬처절하고 참혹했던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운 아름답던 강토가 불에 그슬리고 찢겨져 피흘리는 상처로 변했고 맑은 아침의 나라의 청신한 공기는 숨쉬기조차 가쁜 매연으로 화하였다.말그대로 새들도 사라지고 꽃들도 재가 된 참혹한 전쟁이였다.
《영원히 잊지 않아 아파도 기억하리 전쟁의 3년간》이라는 노래의 구절이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파고든다.
그렇다.아무리 아파도 우리는 전쟁의 3년간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그것도 진실을 파헤쳐 그 무엇도 놓침없이 낱낱이 밝혀내고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당한 불행과 고통, 피와 눈물이 실로 얼마나 처절한것이였는가를 가슴에 정으로 새기듯 쪼아박아야 한다.
그것은 전쟁을 잊게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는 다시금 전쟁의 3년간을 되풀이하게 되기때문이다.영원히 포연이 드리우지 않는 푸른 하늘은 언제나 전쟁을 잊지 않는 후대들의것이기때문이다.비록 평화로운 날에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준엄한 날을 잊지 않을 때 평화는 영원한것으로 되는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전승의 긍지와 환희도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그러나 전쟁의 아픔, 그 가렬처절한 추억 역시 우리에게는 귀중한것이다.전쟁의 아픔이 어떤것인지 모르고서는 전승의 무게를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의 7.27, 전승의 무게는 실로 거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현대력사에서 우리의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의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다.7.27은 지난날 약소국, 약소민족으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와 인민을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영웅의 나라, 영웅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내세우고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우리의 7.27.
전쟁을 잊지 않는다는것은 전쟁의 아픔과 함께 전쟁을 겪은 세대들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다.어떤 사람들이 전쟁을 이겼고 그들이 걸어온 길은 어떤 길이였는가.
전쟁과 함께 하나의 세대가 태여났다.력사에 위대한 전승세대라는 긍지높은 이름을 새긴 그들은 참으로 강용한 군대, 강의한 인민이였다.
…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했다네
덮어줄 기폭마저 총탄에 찢겼네
피고인 가슴으로 전우와 작별하며
진격로 열어나갔네
멸적의 근위부대들 전투포화 헤친 그 길들
영원히 잊지 않아 어떤 길이였는지 전쟁의 3년간
…
이것은 결코 노래의 한 구절만이 아니다.그것은 불비쏟아지던 격전장에서 쓰러지는 전우들을 뒤돌아볼새도 없이 적진을 향해 돌격하던 어제날의 용사들, 살아있는 우리 로병들의 응어리진 가슴속에서 울리는 력사의 절규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