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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추억하는 과학자들처럼 이 땅에 생의 흔적을 남기자

주체110(2021)년 7월 31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날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과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의 무진장한 전략자산인 과학기술,

오늘 우리 당은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전선의 당원들부터가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울수 없는 생의 흔적을 남긴 전세대 충신들처럼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으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해 줄달음칠 때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견인할수 있다는것이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알고 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 신념을 굳힌 전세대 과학자들,

어떻게 하면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더 잘 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피를 끓인 열혈충신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쌓고도 그 어떤 평가나 명예를 바라지 않고 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나간 참된 애국자들인 전세대 과학자들,

세계적인 과학자 리승기선생, 신념이 강한 유전학자 계응상선생, 당에 무한히 충실한 육종학자 김상련선생, 애국심이 높은 식물학자 임록재선생…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창조적힘과 지혜와 재능을 아낌없이 바쳐 인민의 사랑을 받았고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전세대 과학자들의 고결한 삶과 투쟁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과학자들을 고무추동해주는 빛나는 귀감이다.

 

* *

 

아직은 세계의 어느 한 출판물에도 연료위기, 원료위기라는 말이 활자로 찍혀나온적이 없던 주체49(1960)년대초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화학섬유의 공업화를 실현하는 거창한 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갈대만이 무성했던 벌에 비날론공장건설의 마치소리가 우렁차던 나날 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승기선생에게 과학원 함흥분원 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듭되는 높은 신임에 리승기선생은 목이 메였고 그럴수록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써 그 은덕에 보답할 맹세를 다짐하였다.비날론의 공업화를 위한 실험연구가 끝난것과 때를 같이하여 리승기선생과 그의 연구집단에 의하여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연구과제가 있었다.

화학섬유의 연구가 그러하였던것처럼 주체적립장을 고수해야 하는 그 연구과제수행과정은 리승기선생에게 있어서 단순히 점령하기 어려운 과학요새를 한걸음한걸음 톺아오르는 그러한 탐구만이 아니였다.

생소한 길이였고 어려운 길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끝끝내 중간시험공장을 시운전하게 되였고 새로운 물질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하여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는 영광의 날을 맞이할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리승기선생이 걸어온 과학탐구의 길, 이는 열번 해서 안되면 백번을 해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모든 자원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빛이 나게 하려는 철두철미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담보하는 주체의 길, 애국의 길이였다.…

진짜애국자, 우리 나라의 보배과학자!

이 부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미생물학자 유숙근선생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이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무자비하게 앗아가는 전염병을 모조리 없애버릴 소중한 꿈을 한생의 목표로 내세우고 남들이 선뜻 발을 내짚기 저어하는 미생물의학연구의 길을 택한 녀성과학자였다.

그는 항상 자신을 수천수만에 달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용사로 생각하였고 자그마한 실험실을 적들의 세균전을 짓부시는 포성없는 격전장으로 여기고 분투하였다.

매일과 같이 계속되는 적들의 폭격과 수시로 조성되는 위급한 정황들을 이겨나가는 고비들도 힘겨웠지만 예방약의 종자라고 할수 있는 균그루를 얻기 위한 실험 역시 항시적인 생명의 위험을 동반하는 견디기 어려운것이였다.적들의 거듭되는 폭격에 피로써 기록한 연구자료들과 귀중한 실험용동물들을 잃은적은 얼마였으며 실험과정에 무서운 병마에 걸려 정신을 잃고 쓰러진적은 또 그 얼마였던가.

고열로 입술이 타들고 의식이 흐려졌지만 그는 굳센 의지로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며 중단없이 연구사업을 밀고나갔다.

이렇게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며 만든 예방약들은 싸우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뜨겁게 흘러들어 적들의 세균전을 맞받아 이겨내는 억센 힘으로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도 유숙근선생은 변함없이 미생물의학분야의 과학자로서 과학연구사업에 온넋을 쏟아부어 발진티브스, 장티브스, 일본뇌염, 천연두, 미친개병예방주사약을 비롯한 많은 예방주사약들을 만드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유숙근선생은 무서운 악마의 병을 미리막기 위한 예방약을 하루빨리 만들어내는것이 온갖 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들을 해방시켜 오래오래 살게 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인민의 참된 과학자로서의 자기 임무를 다하기 위한 책임적인 일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들의 연구성과를 기다리고계신다는 생각으로 거듭되는 실패에도 주저앉지 않고 연구사업의 어려운 고비들을 하나하나 넘겨나갔으며 늙은 어머니와 하나밖에 없는 딸자식을 돌볼새도 없이 오직 연구사업에만 고심분투한 그였다.그러한 그의 비상한 열정과 투지에 사람들은 탄복을 금치 못하였고 젊은 연구사들은 새롭게 의지를 가다듬군 하였다.

주체54(1965)년 9월 유숙근선생과 그의 연구조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홍역비루스를 분리해내는데 성공함으로써 홍역예방약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우리 나라의 전염병예방연구에서 실로 큰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만 한 성과였다.

온 나라가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남은것은 인체실험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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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여

주체110(2021)년 7월 31일 《통일신보》

 

1970년대에 공화국은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통하여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음모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공화국은 우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였다.

조선을 방문한 사회주의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들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서 조국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할 굳은 결의와 전투적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공화국은 자주성에 기초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접촉과 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나갔다.

특히 1973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특사와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최고인민회의 대표단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및 유럽의 90여개 나라들을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해마다 공화국의 대표단들이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을 방문하였다.

이러한 과정들에 있은 회담을 비롯한 일련의 행사들과 그 뒤에 발표된 공동보도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확고부동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신흥세력나라의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대표단들이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들이 늘어나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화국기발이 휘날리고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은 나날이 확대발전되였다.

공화국은 유엔무대에서의 통일외교활동도 활발히 벌려나갔다.

국제적환경이 공화국에 유리하게 조성되는 가운데 1973년 9월부터 유엔총회 제28차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하여 9월 20일 유엔총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조선문제를 유엔총회 제28차회의 의정으로 포함시켜 토의할것을 총회전원회의에 제기하고 총회 제1위원회에서 토의하기로 결정하였다. 10월 1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는 조선문제를 토의할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무조건 초청할것을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대표부가 설치되고 유엔에서 공화국대표의 참가밑에 조선문제를 토의하는 새 전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유엔총회 제28차회의 의정에 조선문제가 상정된것과 관련하여 1973년 9월 26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발표한 정부비망록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가 유엔 제28차 총회공식문건으로 회의참가자들에게 배포되였으며 많은 나라 대표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1973년 11월 14일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 참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 단장은 제1위원회에서 연설하면서 조선분렬의 근원이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으며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이 미국이라는것을 까밝히고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조국통일3대원칙과 5대방침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두개 조선》조작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켜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였다.

그러나 공화국대표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정당한 주장, 수많은 나라 대표들의 지지와 련대성에 의해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음모는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 여지없이 분쇄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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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인권유린행위로 비난을 받고있는 남조선군

주체110(2021)년 7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9일 남조선언론 《뉴시스》는 《군인권쎈터》가 제공한 자료에 기초하여 남조선공군 제18전투비행단 공병대대에서 벌어진 야만적인 집단폭행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제18전투비행단 공병대대 선임병들은 일과시간이후 피해군인을 부대안에 있는 용접가스보관창고에 가두어넣고 자물쇠를 채운후 《네가 잘못한것이 많아서 갇히는거다. 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떠벌이면서 가스가 보관된 창고안으로 종이에 불을 달아 집어던졌다. 이외에도 사무실에서 수시로 피해군인의 군화에 알콜을 뿌린뒤 라이터로 불을 달아놓았으며 그를 토목장비창고에 가둔뒤 밖으로 문을 잠그고는 높이가 2.3m되는 창고벽과 천정사이의 좁은 틈을 통해 기여올라 탈출할것을 강요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지어 선임병들은 《딱밤맞기》라는 기합을 주면서 피해군인의 이마를 수시로 구타하였으며 피해자가 아무리 사정하여도 그만두지 않았을뿐만아니라 오히려 다른 선임병들까지 구타에 합세해나섰다고 한다.

계속하여 언론은 지난 5월말 성추행사건을 폭로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공군녀성중사의 가슴아픈 소식과 그 여파가 아직 가라앉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회를 경악시키는 또 하나의 야만적인 집단폭행사건이 터진것은 남조선군안의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를 보여주는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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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불패의 전투대오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국가방위력의 중추이며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군사정치적위력과 혁명적투쟁정신을 더욱 제고하고 당중앙의 중대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부합한 군건설방향과 방침들을 군정간부들에게 재침투, 체득시키기 위하여 전군군정간부들의 대회합을 조직하였다.

건군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강습회는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련합부대, 대련합부대들을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강철의 정치사상강군으로,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만들며 이 영예로운 과업수행에서 군정간부들이 핵심골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각성분발시키고 고무격려하며 전면적으로 재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

강습회에는 조선인민군 각 군종, 군단, 사단, 려단, 련대 군사지휘관, 정치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 개강사를 하시고 1일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또 하나의 뚜렷한 리정표를 아로새기게 될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가 7월 24일에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정간부강습회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강습회장소인 4.25문화회관에 도착하시자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4.25문화회관에서는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을 정중히 영접하는 군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고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고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 영광의 군기들을 사열하시며 군지휘성원들을 만나시였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우리 당 총비서이신 공화국무력의 총사령관동지께 부대, 련합부대,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 국방상 리영길동지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과 함께 강습회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군의 군정간부들은 건군사에 전례없는 대강습회를 발기하시고 친히 지도하여주시기 위해 나오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조국의 방선초소들에서 자나깨나 그리며 흠모하던 최고사령관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강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가 뜻깊은 전승절을 앞두고 진행된다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이후 인민군대의 첫 회합으로 전군 부대, 련합부대,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의 대회합을 마련한 목적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당중앙은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새로운 승리를 쟁취해나가는데서 인민군대 각 군종, 군단들과 사단과 려단, 련대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특별히 중시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군력강화의 전초선에서 그리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격전장들에서 헌신분투하고있는 각급 부대 군정간부들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다고, 뜻깊은 자리를 빌어 전군의 군인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낸다고 말씀하시였다.

전군의 사단과 려단, 련대들이 하나와 같이 준비되면 그 어떤 위협에도 두려울것이 없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문제없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군종사령관들과 군단장, 사단장, 려단장, 련대장을 비롯한 군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군정간부들의 작전지휘능력과 부대관리수준, 정치실무적자질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석하시였다.

인민군대 군정간부들이 이번 강습회를 크게 조직한 당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의도를 똑바로 알고 부대사업전반을 심각히 검토총화하며 우수한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부족점과 편향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야 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각급 군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이 이번 강습회를 통하여 군종, 군단, 사단, 려단, 련대강화의 중요성과 당의 군건설정책방향과 방침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그를 위한 묘술과 방법론을 찾아쥐며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는 더없이 귀중한 계기로 여기고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가 전군의 군정간부들을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준비시키는 간부혁명화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부대들의 작전전투능력과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였다.

강습회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선인민군 차수 권영진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중대하고 관건적인 시기에 전승절을 맞으며 전군의 군종, 군단, 사단, 려단, 련대의 군지휘관, 정치위원들의 대규모강습회를 조직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군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인민군대의 핵심골간인 지휘성원들을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인 사업작풍,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한 당군의 참된 군정간부들로 준비시키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혁명적당군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군업적에 의하여 우리 군대는 혁명적당군의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혁혁한 전과와 빛나는 공훈을 세운 근위부대들과 전세대 군정지휘관들을 당과 조국은 오늘도 높이 평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한분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군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최근년간 비상히 빠른 속도로 현대화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서 일당백의 전투적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부대들과 군정간부들의 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주되는 결함들과 그를 산생시킨 원인들이 구체적으로 분석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과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높이 받들고 각급 부대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이번 강습회를 통하여 그 실현을 위한 정치사상적, 군사실무적준비를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적당군의 군정간부로서의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다시금 자각하면서 부대강화의 경험과 교훈들이 반영된 토론들을 진지하게 경청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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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의 명절인 7월 27일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불러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가는 복무의 나날 언제나 그리며 마음달리던 성스러운 당중앙위원회뜨락, 최고사령부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부대, 련합부대, 대련합부대장, 정치위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오시자 군정간부들은 건군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대강습을 조직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의의깊은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전투력강화의 귀중한 지침을 안겨주신데 이어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령장, 자애로운 스승의 강렬한 정과 열을 온몸으로 받아안으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 혁명무장력의 핵심골간인 군정간부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체득한 당중앙의 전략전술적구상과 방침, 부대강화의 묘술과 방법론을 군사정치활동에 능숙히 구현하여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철저히 지키고 전군의 모든 부대를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불패의 전투대오로 튼튼히 다져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대로 위대한 우리 당의 믿음직한 충신맹장, 충신정치위원으로 살며 투쟁하며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를 목숨으로 보위하려는 군정간부들의 억척의 각오와 의지가 담긴 당중앙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군정간부들은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최고사령부뜨락에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불멸의 화폭을 남긴 영광의 순간을 영원토록 심장에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 관람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을 위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이 7월 29일 삼지연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국무위원회연주단 예술인들은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서 당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하여 장병들과 함께 헌신분투하고있는 전군군정간부강습회 참가자들을 고무해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특별히 준비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공연에 앞서 국무위원회연주단의 전체 예술인들은 천리방선초소에서 목숨처럼 소중히 안고 살던 당중앙위원회뜨락, 최고사령부뜨락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꿈결에도 그리던 자애로운 원수님의 품에 안겨 한식솔의 뜨거운 정과 성장의 자양분을 받아안은 전군의 지휘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를 떨쳐온 자랑찬 혁명의 년대들을 진감하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준 노래들이 올랐다.

전군의 모든 부대를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해나갈 군정간부들의 비등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울려퍼진 혁명군가들의 씩씩하고 기백있는 곡조는 장내를 멸적의 투지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위력막강한 혁명적당군,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의 영용한 전투적기상이 차넘치는 공연을 보면서 군정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된 끝없는 영예와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사수하는 영예로운 복무의 길에서 다진 맹세 영원히 변치 말라는 당과 혁명의 간곡한 당부가 종목마다에 울려퍼진 공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무장으로 결사옹위하며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에 무한히 충실할 군정간부들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해주었다.

전군군정간부들은 혁명적당군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크나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어버이사랑을 다시금 깊이 새기면서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철저히 조선로동당화된 지휘관, 정치일군이 되여 당의 강군건설위업수행에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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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7월 28일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여 강습회참가자들을 축하해주었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전군핵심군정간부들의 강습회를 조직하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며 부대강화의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한생토록 잊지 못할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 또다시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을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물불을 가림없이 완강하게 관철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줄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연회에 참가한 군정간부들은 총잡은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과 영예를 안겨주시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정과 열을 다해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강습회의 나날들에 받아안은 충격과 격동된 심정을 터놓는 부대, 련합부대, 대련합부대장, 정치위원들의 충성의 결의와 충천한 기개로 하여 연회장들의 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전군군정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기 부대를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하여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를 무장으로 결사옹위할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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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9일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전국로병대회에서 열화의 정과 믿음에 넘친 축하연설을 받아안은데 이어 또다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누리게 된 대회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전쟁로병들을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로 후손들앞에 긍지높이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영웅정신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주신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 빛나는 전승세대의 값높은 위훈은 우리 인민을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고결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위대한 귀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화의 영웅들이 소중히 그려본 부흥강국을 꾸려나가기 위하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끝까지 분투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확약하시면서 전쟁로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헤여지기 아쉬워 걸음걸음 따라서는 로병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고 부디 건강장수하기를 바라시는 진정을 담아 오래도록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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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지방공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질좋고 맵시있으며 다종다양한 소비품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줄일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체계적으로, 고르롭게 안정향상시킬수 있다.

지방공업의 발전은 현시기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은 중요하게 인민생활안정향상에서 나타나야 하며 이것은 지방공업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원료문제를 혁명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생산은 원료의 소비과정이다.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야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원료고갈을 모르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시, 군들에서는 당에서 이미 밝혀준대로 원료기지를 잘 꾸려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며 산열매를 비롯한 자기 지방의 풍부한 원료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기초식품과 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지방공업제품의 가지수를 확대하여야 한다.

지방의 원료원천을 남김없이 동원하는데서 수매사업과 재자원화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림받던 지방의 원료들을 적극 동원리용하며 유휴자재를 비롯한 원료원천들을 모조리 회수리용할 때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시, 군들이 지방공업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공업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지방들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바로세우며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고 자기 고장을 대표할수 있는 산열매가공품들과 같은 특산물, 독점지표생산에 힘을 넣어야 한다.시, 군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지방공업을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일어나게 된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는것은 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오늘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생산장성의 최선의 방략을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서 찾고 이빠진 공정들을 보강하며 낡은 설비들을 새로운 설비들로 교체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일용품을 비롯한 소비품의 질제고와 생산량, 가지수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것이 필수적이다.

군내주민들을 잘살게 하는것은 시, 군책임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

식료공장과 같이 인민생활에 실지 큰 도움이 될수 있는 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며 동력조건, 원료조건을 충분히 조성하고 로력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이 정상화되게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자기 지방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많이 차례지게 하는 일군이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며 우리 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강조하는 문제이다.

지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지방공업을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자기 지역의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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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선의 아들딸들이여, 수령옹위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를 들으며-

주체110(2021)년 7월 30일 로동신문

 

전쟁로병들을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로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매일, 매 시각 꿈만 같은 행복을 누려가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감격과 격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년로한 몸에 폭염속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참가증도 숙소에서 수여받도록 해주시고 여러 행사와 대회진행시간까지도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누구도 선뜻 받아안을수 없는 그처럼 뜨거운 사랑과 정을 날마다, 시간마다 벅차게 받아안은 그 행복, 그 영광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장연군 화원로동자구의 최사천전쟁로병은 아들딸들 그쯘하고 효성스러운 손자, 증손자들이 수십명도 넘는데 내가 무엇이 부럽겠는가, 전국로병대회에 여러번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영광을 지녔지만 한번만이라도 그이를 더 뵙고싶은것이 간절한 소원이였다, 뜻깊은 전승절 밤 하많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서 우리 로병들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왔으니 이제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이것을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할수 있으랴.

승리의 함성높이 휘날려가던 그날의 피젖은 공화국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못다 쏜 총탄이 재워져있는것만 같은 기관단총을 멘 병사의 모습을 형상한 《승리》상이 새겨진 참가증을 보고 또 보며 전쟁로병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였다.

60여년전 포연서린 군복차림그대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화의 그날에 사는 《승리》상의 병사, 진정 그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선 죽음도 영광이라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죽어 묻힐 곳은 있어도 살아 물러설 곳은 없다고 웨치며 조국의 한치 땅을 피로써 지킨 잊지 못할 전우들의 모습이였다.

금시라도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최후의 결사전에로 육탄이 되여 달려나가며 사랑하는 전우들이 터치던《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소리가.

청춘도 생명도 조국에 다 바친 이 나라 아들딸들의 피어린 군공이 력력히 어려있어, 숨지면서도 마지막탄환으로 원쑤를 찾던 전우들의 부탁이 뜨겁게 스며있어 쉽게는 안을수 없는 공화국기발을 바라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한생토록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비해 해놓은 일이 너무도 적다는 생각, 후대들을 위해,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할 일이 너무도 많다는 의무감으로 하여 흘러가는 하루한시가 우리에게는 참으로 귀중하다.

이제 우리앞에는 오직 하나의 임무가 남아있다.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하시며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후대들을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으로 보답하겠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그 시각에도 로병들의 가슴속에서는 그처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쳤다.

양덕땅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전쟁로병들은 모두가 전설에서 나오는 하늘나라의 신선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였다.처음 오는 곳은 아니였지만 볼 때마다 황홀하고 들어설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꾸려주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였던것이다.

《야, 야!》 하는 감탄뒤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세상에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세심하신분이 또 어디 계시랴.

식사차림표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들을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니 나라의 천사만사로 바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휴식인들 제대로 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자꾸만 목이 메여올랐다.

조금이라도 불편해할세라 저저마다 부축해주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고, 우리 로병들모두가 여기에 와서 애지중지 떠받들리고있다고 하면서 더 말을 잇지 못한 사람이 어찌 강계시의 로병뿐이랴.

종업원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다심한지 모르겠다고 연신 감탄을 터치면서 희천시의 김옥현전쟁로병은 울며 웃으며 말했다.식사할 때마다 옆에서 얼마나 살뜰하게 돌보아주는지 우리 손자들보다 더 지극하다고, 90환갑을 노래하면서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병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아이들처럼 물장구를 치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참을수가 없어서 무작정 물에 뛰여들었다고,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 10년은 젊어진것 같다고 기쁨을 터치던 원산시의 전쟁로병이며 공연을 관람하다가 저도모르게 무대에 나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다고 하면서 세월이야 가보라지 우리 마음 늙을소냐 하고 소리높이 웨쳤다는 김정숙군의 전쟁로병…

그들중에서도 희한한 휴양지에서 생일상까지 받아안은 강계시 외룡동의 리영곤전쟁로병의 격정은 더욱 남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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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부엌데기로부터 공화국의 대의원으로

주체110(2021)년 7월 30일 조선외무성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및 도덕적의무이며 그들을 어떻게 내세워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얼음우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 차디찬 인권의 동토대에서 《녀성존중》은 한갖 허울에 불과하며 녀성이라는 존재자체가 사회적불평등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은 자본주의사회의 녀성들이 받는 천대와 무권리의 축도이다.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고 제일 쉽게 떼우는 사람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서방언론들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개탄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75년전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정치생활과 사회생활, 문화생활에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가하고있다.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와 자유를 가지는것, 이는 나라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조선녀성들 모두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세기적숙원이였다.

조선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은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는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빈농가정의 여덟째 자식으로 태여나 째지게 가난한 살림살이와 남존녀비의 오랜 관습으로 말미암아 앞날을 기약할수 없었다. 가정을 이룬후에도 그에게 차례진것은 부엌데기의 설음과 한숨뿐이였다.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그는 비로소 새 삶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모범농민으로, 녀성일군으로,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부엌데기로부터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정녕 그것은 가정과 사회의 천덕꾸러기로부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미는 주인공들로 성장한 조선녀성들의 운명전환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나라의 장래운명을 결정할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들, 녀성들의 역할이 중시되고있다. 이로부터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우대정책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조선녀성들은 해산비, 입원비라는 말조차 모르고있으며 산전산후휴가기간에도 생활비의 100%에 해당한 보조금을 받으며 아이들을 낳아키우고있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주민지역은 물론 공장, 기업소들에까지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고 보육교양비를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고있어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우리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영예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위업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랑에 의해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세상에는 녀성들이 많지만 우리 조선녀성들처럼 대대로 수령복을 노래하며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녀성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늘에 태양이 있어 세상만물이 움트고 자라나듯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조선녀성들의 복된 삶은 행복의 서사시로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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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녀성존중과 녀성학대

주체110(2021)년 7월 30일 조선외무성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의 권리보장문제는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과 인권보장실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날부터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제정발포하도록 하시였다.

법령이 발포된 이후 지난 75년간 공화국의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실질적인 관심과 보호속에 자유와 평등의 권리를 법적으로 담보받으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났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면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

로동분야만 보더라도 국가가 녀성들에게 남성과 평등하게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와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고있다.

국가에서는 가정의 꽃, 나라의 꽃인 우리 녀성들이 병이 나면 돈 한푼 받지 않고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은 녀성들에게는 《모성영웅》칭호도 안겨주고 사회적으로 우대해주고있다.

이것이 녀성들에게 생존권과 평등권, 발전권을 비롯한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참답게 보장하여주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현실이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와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 등은 지구상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불평등속에 고통을 겪고있는 오늘 녀성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녀성들이 사회주의수호와 경제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떨치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현실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신문 《알 나쉬르》,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도 조선녀성들은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온갖 혜택을 다 받으며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다, 남녀평등을 위한 국제법적규범이 현실화된 나라,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특필하였다.

지금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인신매매, 가정폭력 등 온갖 멸시와 학대속에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2020년에만도 약 7 000명의 녀성들이 자살하고 가정내 녀성폭력건수가 1.5배로 늘어났다는 사실은 인권에 대해 곧잘 외우는 일본의 녀성인권실상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지난 3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수천명의 녀성들이 주요 도시들에 모여 녀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신매매와 로력착취행위, 성폭행이 우심해지고있는 사회현실을 폭로비판하면서 정부에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성폭행범죄를 근절할것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

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하기에 우리 모두는 녀성들의 삶에 비낀 극적인 두 현실을 놓고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가 구현된 사회주의가 녀성들의 천국이라면 녀성천시, 녀성차별의 사회적풍조가 만연된 자본주의는 녀성들의 지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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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둘러싼 《국민의힘》내부의 대립과 모순 격화

주체110(2021)년 7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과 28일 남조선언론 《헤랄드경제》, 《머니투데이》 등의 보도에 의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행보를 두고 《국민의힘》내부가 반대세력과 지지세력으로 갈라져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전 감사원장 최재형측은 27일 언제 입당할지 알수 없는 당밖의 《대선》인물의 선거조직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들어간것은 원칙을 어긴 일이라고 하면서 욕심이 과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을 같이 한다고 말한지가 한달째이지만 입당은 하지 않고 자기의 선거조직에 당협위원장들을 끌어들이는것은 도의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강도높이 비난하였다. 홍준표와 류승민측도 당협위원장들의 행태는 명백한 《해당행위》로서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견제하였다.

반면에 제주도지사 원희룡과 윤희숙의원은 당밖에 있든 당안에 있든 힘을 합칠 사람은 적이 아니라 같은편이다, 그런 인물을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을 비판하는것이 바로 자가당착이다, 윤석열을 견제하거나 입당을 압박하거나 그를 돕는데 대해 반발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윤석열을 적극 지지, 비호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대선》을 노리고있는 최재형이나 홍준표, 류승민으로서는 윤석열이 언짢을수밖에 없다면서 그를 깎아내리는 동시에 자기세력을 확대하려고 비난과 견제에 매달리는것이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지금 정치권은 원희룡과 윤희숙이 최근 윤석열의 《식사정치》에 동참한 인물이라는데 주목하고있다, 그들은 정치를 같이 하자는 윤석열의 제안에 끌려들었다고 평하였다.

계속하여 언론들은 당소속의원들은 물론 《국민의힘》의 지도부도 친윤석열 대 반윤석열구도로 갈라져 리합집산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면서 지금 당안에서는 《대선》예비후보들을 중심으로 《친윤석열파》, 《친최재형파》 등 새로운 계파가 등장하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으며 당대표 리준석도 당이 분렬위기에 처했다고 개탄한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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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7월 28일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김정은》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여 귀중한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우의탑을 돌아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들에 우리 군대와 어깨겯고 싸운 지원군장병들의 참다운 전투적우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가장 혹독하고 힘든 고비를 겪을 때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력사적투쟁을 피로써 지원한 중국인민의 고귀한 넋과 공적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불멸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혈연적뉴대로 맺어진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한길에서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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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접한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전대미문의 험난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힘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신것만 해도 인생에 다시 없는 영광중의 영광일진대 오히려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어찌 누군들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는 전쟁로병들을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로, 참다운 스승들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쏟아지는 눈물을 다잡지 못하며 격동된 심정을 피력한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목소리를 여기에 담는다.

 

대를 이어 물려줄 조국수호정신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축하연설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평양시의 리인수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전쟁로병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전승절 밤이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얼마나 다심하고 웅심깊은것인가.

제7차 전국로병대회장에 들어섰을 때 우리 로병들은 목이 꽉 메여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보여주는 로천박물관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서 떠나간 전우들과의 뜻깊은 상봉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전승세대를 시대의 단상에 더욱 높이 떠올려주신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폭염속에서 우리 로병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대회진행시간까지 세심히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정은 또 얼마나 다심한것인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몸가까이 뵙고싶은 소원을 기어이 이루고싶어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마음을 쓴 로병들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니 솟구치는 고마움에 온밤 잠 못 이룬 전쟁로병들은 그 얼마이던가.

김형직군 연포로동자구의 김종규전쟁로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버이사랑은 그대로 우리의 힘이고 생의 활력을 더해주는 불사약이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식들모두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나의 모든 힘을 깡그리 바치겠다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분출시킨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저절로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되새겨보며 로병들은 이렇게 말했다.

제 집에 들어온 강도를 때려눕힌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그런데 제 할바를 한 우리 전쟁로병들을 이처럼 내세워주시니 정말 송구스럽다.우리들처럼 생의 말년까지 수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서, 온 나라 인민의 진심어린 존경속에서 혁명에 필요한 세대, 영생하는 세대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로병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혜산시 혜명동의 신중수전쟁로병은 이렇게 뜨거운 격정을 피력하였다.

전쟁시기 큰 공로도 세운것이 없는데 계속 당의 사랑만 받으니 부끄럽다.세상에는 전쟁에 참가하여 싸운 로병들이 많지만 우리들처럼 복받은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피로써 지킨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더 무궁번영하리라는 확신이 백배해진다.

우리 당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 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전쟁로병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후손들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행하여야 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뼈저리게 자각하고있다.

함흥시 성천강구역의 강현근전쟁로병은 행복한 생활은 절로 차례진 복이 아니다, 피로써 쟁취한것이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원쑤들을 이기지 못하였더라면 전쟁로병이라는 말부터 없었을것이다, 승리자에게는 영광과 행복이 차례지지만 패자에게는 영원히 수치와 치욕만 차례진다는것이 한생을 총화짓게 되는 마당에서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후대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라고 당부하고싶다라고 말하였다.

마지막 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어머니당과 조국을 받들어 로병의 의무를 다하려는 전승세대의 신념과 의지는 드팀이 없다.

우리의 조국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받들어 영웅조선의 아들딸들에게 억세게 이어주리라.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연설은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커다란 진폭으로 울려퍼지고있다고 하면서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 한영송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모두에게 안겨주신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이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후손들의 삶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운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토록 어려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며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다.

우리는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보다 강도높이 벌리게 하겠다.그리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새 세대들을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겠다.(전문 보기)

 

-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

 

-대동강구역 동문1동 16인민반 리종수전쟁로병의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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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는 난관극복의 원동력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억센 기상이런가 기적적인 속도로 치솟아오르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웅장한 건축물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다.오늘과 같은 극난한 환경속에서 하늘높이 치솟아오른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하루가 다르게 공사장의 모습이 변모되는 이 건설속도를 선진적인 건축기술이나 공법만으로 어찌 다 설명할수 있으랴.

바라볼수록 가슴벅찬 놀라운 현실앞에서 사람들 누구나 깊은 생각에 잠긴다.

저 아아한 건축물들은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 솟구쳐오르는가.오늘의 난국을 뚫고헤치는 우리의 힘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행복은 그 누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다같이 성실한 창조의 노력을 바쳐갈 때 우리의 미래, 우리의 생활이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꽃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곳 건설장에서 자주 보게 되는 한 지원자처녀가 있다.언제나 말없이 일을 찾아하며 건설자들의 일손도 도와주군 하는 그 처녀는 영예군인이다.조국보위의 길에 한몸 내대였던 그, 몸도 남같지 않은 그가 건설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누가 탓할 사람도 없으련만 제손으로 흙 한삽이라도 떠야 마음이 떳떳할것 같다고 하면서 하루일을 마치고는 곧장 건설장으로 달려나오는것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런 아름다운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고있다.공화국기를 가슴에 안고 혁명의 노래를 불러주며 건설자들을 고무해주는 로병예술선동대원들이며 직위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걸싸게 일손을 놀리다가 밤이 깊어서야 건설장을 뜨는 가정부인들, 많은 위문편지와 함께 철령의 흙을 주머니마다에 정성껏 담아 보내온 나어린 소년단원…

얼마나 소중한 모습들인가.생활환경도 직업도 나이도, 가슴속에 품은 사연도 각각이지만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대건설전투에 자기들의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싶어하는 그 심정은 한결같다.

하기에 건설현장에서 만난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비록 건설경험과 기술은 없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기 위함이라면 있는 힘껏 다 바치려는 그 마음들을 대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이 건설장에서 하나로 합쳐진 그 아름다운 마음들이 그대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였기에 저렇듯 살림집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구쳐오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달려와 하나로 합쳐지는 건설장!

정녕 그것이였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불같은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 숭고한 사상감정이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대하처럼 흐르고있었으니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는 리상거리를 떠받드는 힘은 바로 그 순결한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진 억센 힘이다.

오늘의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힘의 원천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아름다운 지향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는 당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 시련을 박차고 전진해온 집단주의의 력사이다.

잊지 못할 해방년의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하신 뜻깊은 개선연설이 귀전에 울려온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 인민은 새 사회건설의 길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해방후 5년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조선민족이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전승신화도 전선의 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운 결과에 이루어진것이였고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이라는 력사적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할수 있은것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조와 혁신의 앞장에 선 천리마기수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천리마작업반들에서는 전체 성원들이 공동으로 생각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며 집체적지혜와 집체적창발성을 발휘하여 생산과 기술의 발전에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있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정녕 이 구호는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장장 수십년간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위훈창조의 위력한 밑뿌리로 되여왔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현장기사들이 합심하여 선철생산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수학전문가들이 산소열법용광로에서의 슬라크준위측정기술도입이라는 연구과제를 맡아안지 않는다고 하여 굳이 누가 탓할 사람은 없었다.그들을 그 어려운 길로 떠민것은 룡남산의 과학자들이라는 자각이였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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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불타는 애국의지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9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이 로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다.

일찌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될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병사들을 찾아 넘고헤치신 철령의 험준한 산발들,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초도의 풍랑사나운 배길에도 어려있고 번듯하게 정리된 토지들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 농촌마을들에도 아로새겨져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 난관을 부시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애국헌신, 애민헌신의 심혈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고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9년간은 김정일애국주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나날이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이 깃들어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양양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다. 수령에 의하여 조국의 운명이 지켜지고 찬란한 미래가 담보된다.때문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심의 발현이며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우리 인민은 당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끝까지 관철하는것을 혁명적본분으로, 삶의 요구로 간직하고있다.당의 결정지시를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관철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과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빛나는 승리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당이 결심하면 산악같이 일떠서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양양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해나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로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련의 시기에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생각이 많으시였지만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것은 번쩍거리는 남의 기계를 사오는것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워 우리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시려는 숭고한 애국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다.

남보다 앞서나가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노예로 굴러떨어지게 되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누구도 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오직 자체의 힘을 키우고 자기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할 때 실질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깊이 새기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자력갱생에 우리가 살 길이 있고 참다운 애국, 애민의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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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각오 안고 자연의 도전을 맞받아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한포기의 곡식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자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 가물피해막이가 한창이다.

강원도와 함경북도, 함경남도에서는 매일 수많은 인원과 뜨락또르,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물운반수단, 양수설비가 집중배치되여 논밭을 적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심장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가물피해막이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가물피해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분발하여 투쟁 또 투쟁하자.

도일군들은 이런 투철한 정신으로 대중을 무장시키는데 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이와 함께 농작물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매일 수많은 로력과 륜전기재, 소형양수기를 동원하여 가물피해를 받거나 받을수 있는 논밭들에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고성군에서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강냉이밭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수를 하고있다.

원산시에서 가물피해막이에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도 참가하고있다.화물자동차, 뜨락또르, 경운기, 분무기 등을 총동원하여 논밭에 물을 주고있다.

다른 시, 군들에서도 간단물대기와 흐름식물대기를 비롯한 합리적인 물대기방법을 도입하는것과 함께 잎색이 떨어지는 포전들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를 잎덧비료로 주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고온과 가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도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물원천을 적극 찾아내는것과 함께 급수사령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물공급을 짜고들고있다.

가물피해막이가 진행되고있는 현장에 달려나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시간을 다투어가며 긴장하게 일하고있다.

회령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원천지가까이로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고 물길의 물통과능력을 높일수 있는 통이 큰 작전을 펼친데 기초하여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온성, 경원군의 협동벌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일군들은 포전별농작물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가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모든 농장에서 강냉이줄기웃부분잘라주기, 분무기로 잎덧비료와 각종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를 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다양한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논밭에 물을 대주면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함경남도의 협동벌들이 자연과의 격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이 총동원, 총집중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도안의 로동자, 사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떨쳐나섰다.농촌들에 달려나간 이들은 양수기와 물운반수단 등을 리용하여 물주기를 전투적으로 하고있다.

신흥군의 근로자들은 여러가지 관수시설을 리용하여 농작물에 물주기를 기동성있게 진행하고있다.

허천, 영광군에서는 대용비료와 성장촉진제생산을 정상화하고 잎덧비료주기를 근기있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가물을 타는 포전들에 고랑관수를 하고 청풀을 깔아주고있다.

지금 동해지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피해를 기어이 막고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해 나날이 더욱 기세를 올리며 헌신분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자루속의 송곳

주체110(2021)년 7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다음해 《대통령》선거를 노리고 기만적이며 음모적인 《정권심판론》을 경쟁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보수정객이 《대통령》선거경쟁마당에 정식으로 뛰여들면서 한 그 무슨 《출마선언》이라는것도 그렇다.

여론의 바닥을 헤매는 몸값을 올려보려고 황당한 자화자찬과 남에 대한 시비질을 한바탕 늘어놓은 이 《선언》이라는데서 그가 그루를 박은것은 《현 〈정권〉의 모든것을 되돌려놓겠다.》는것이였다.

《모든것》을 과연 어디로 되돌려놓겠다는것인가.

박근혜역도가 반인민적악정과 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삶을 사상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유신》파쑈체제수립에 악랄하게 매달리던 때를 말하는것인가 아니면 물가대란, 전세대란, 등록금대란 등 각종 대란이 범람하여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권력을 악용한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던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를 의미하는것인가.

비록 보잘것없어 론의할 가치도 못되는 보수후보의 《선언》이긴 하지만 거기에는 어떻게 하나 파쑈암흑시대로 력사의 시계를 되돌리려는 보수역적패당의 흉심이 짙게 배여있다.

최근 보수패당이 《호남동행》과 《호남껴안기》, 《로무현정신계승》, 《공정과 정의》를 목아프게 력설하는 등 《진보》의 흉내를 내면서 《정권심판론》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고있는 목적도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권력야욕을 실현하여 민중을 개, 돼지로 여기며 마음대로 짓밟을수 있는 저들의 세상을 다시 찾기 위해서이다.

《정권심판론》의 간판뒤에는 적페집단에 파멸을 엄정히 선고한 민심의 심판에 보복하려는 보수패당의 흉악한 복수의 칼날이 번뜩거리고있다.

제아무리 감언리설로 민심을 기만하려 해도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정전협정체결에 즈음하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한 방송연설 1953년 7월 28일-

주체110(2021)년 7월 28일 웹 우리 동포

 

(1)

 

친애하는 동포형제자매들!

영웅적인민군장병들과 남녀빨찌산들!

용감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

친애하는 동지들!

지난 7월 27일 10시에 판문점에서는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들을 한편으로 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을 우두머리로 한 무력침략군대표들을 다른 편으로 하여 정전협정이 체결되였습니다.

이 정전협정에 기초하여 7월 27일 22시부터 교전쌍방간에 모든 전투행동은 중지되였으며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이 한결같이 기대하고 갈망하던 조선정전은 실현되였습니다.

정전의 실현은 외래제국주의련합세력과 미제의 앞잡이 리승만매국도당을 반대하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3년간에 걸친 영웅적투쟁의 결과이며 우리 인민이 쟁취한 력사적승리입니다.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반대하여 무력침범을 개시할 때에 우리 인민을 자기들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며 우리 나라를 자기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쏘련과 중국을 반대하는 군사전략기지로 전변시키려 하였습니다.

미제무력침범자들은 현대기술로 무장한 륙해공군과 추종국가병력까지 동원하였지만 자기들의 음흉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막대한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고 패배하고말았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3년동안의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가 얼마나 강하며 우리 나라 북반부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가 얼마나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반만년의 력사에서 외래침범자들을 반대하여 영웅적투쟁을 전개한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국해방전쟁에서와 같이 전체 인민의 단결된 력량으로 강대한 적에게 결정적타격을 주고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으며 오늘처럼 우리 인민이 국제적위신이 높고 전세계인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동정을 받아본 때는 없었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과 그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형제적중국인민지원군과 어깨를 겯고 사회주의와 인민민주주의나라 인민들,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을 받으면서 온갖 간난신고를 극복하고 전고미문의 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 완강한 견인성을 발휘하여 3년동안이나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우리 조국의 수천수만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는 성전에 자기의 생명을 바쳤으며 우리 인민들은 온갖 간난신고와 희생을 무릅쓰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였습니다.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성전에서 우리 조국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흘린 피와 우리 인민이 당한 고통과 희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자기의 희생적투쟁으로 현대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무력침략군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해로부터 우리 조국 북반부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호하였으며 민주개혁의 성과들과 민주기지를 수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은 공화국북반부에서 혁명력량을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계속 강화할수 있는 조건들을 가지게 되고 미제의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전민족의 최대의 숙망인 조국의 완전통일독립을 쟁취할수 있는 조건들을 갖출수 있게 되였습니다.

근 반세기에 걸친 일본제국주의의 암담한 식민지통치를 뼈저리게 체험한 조선인민은 조국이 없는 민족의 처지란 어떤것이며 식민지노예의 운명이란 어떤것인가를 잘 알고있습니다.

조국,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조선인민은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 가장 고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국주의무력침범자들의 침해로부터 수호하였습니다.

조선인민과 그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대내외적지위와 위신을 더욱 높였으며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을 민족적독립과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국가, 선진투사들의 대렬에 올려세웠습니다.

자유와 독립을 위한 조선인민의 해방투쟁은 동방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운동의 기치로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로부터 온갖 천대를 받던 아세아인민들이 손에 무기를 잡고 자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은 조선인민을 민족적독립과 자유를 위한 선진투사라고 부르고있으며 쓰딸린은 조선근로대중의 전투적선봉대인 조선로동당을 민족적독립과 자유의 《돌격대》라고 하였습니다.

3년간에 걸친 전쟁의 시련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더욱 단련되였으며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들의 기능과 역할이 한층 높아지고 그 일군들이 숙련되고 단련되였을뿐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였습니다.

전쟁의 불길속에서 군사,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수천수만의 단련된 간부들이 육성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강력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군대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속에서는 몇배나 더 강대한 적들과 싸워서도 능히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과 민족적자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전쟁행정에서 우리가 얻은 풍부한 경험들은 부강한 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밑천으로, 전쟁에 의하여 파괴된 우리 조국을 급속히 복구발전시키며 나라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번영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고귀한 담보로 됩니다.

조선인민과 그 무장력인 영광스러운 인민군대는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써 가장 야만적인 현대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자들의 정체를 전세계에 폭로하였습니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미국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깨여졌을뿐아니라 미제국주의자들이 오래동안 교묘하게 은페하여오던 리상화된 미국식《민주주의》의 흉악한 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조선전쟁에서 야수적만행을 감행하고 전쟁력사에 아직 있어본적이 없는 범죄적전쟁방법과 수단들을 사용한것으로 하여 전세계자유애호인민들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냈으며 그들로부터 고립되였습니다.

조선전선에서 미제무력침범자들이 당한 군사, 정치, 도덕적패배는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는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일뿐아니라 전세계자유애호민주진영의 거대한 승리로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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