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은 혁명적당을 령도하고 그 불패의 힘으로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변혁의 새시대를 창조한다.
지난 10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이 땅우에 도래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실로 경이적이다.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억척으로 다져진것도 귀중한 성과이며 나라의 도처에 시대의 본보기로 될만 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선것 역시 승리와 영광의 10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로 되고있다.
하다면 이 모든 위대한 승리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조선로동당!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10년의 모든것이 이 성스러운 부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력사의 도전들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가장 선명하고 확신성있는 력사적진군방향들을 가리켜주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준 향도의 우리 당이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도록 억세고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패의 우리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백배로 다져진 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었다.앞으로 영원히 백전백승할수 있는 근본담보도 바로 여기에 있다.
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세월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고 조선로동당의 가장 성스러운 명함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혁명적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기본리념인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원래의 면모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의 나날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혁명업적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였던가.
우리 인민이 겪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인 적대세력들은 어리석게도 《진로변경》을 운운하였고 이 행성에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을 싣고 많은 전파가 엇갈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운명적인 전환점에 서있던 중대한 시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감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며칠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앙되여있는 장내의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시며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구절구절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뿌듯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가적풍모를 지닐데 대하여서는 우리 당이 혁명령도의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해오는 문제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일군들의 군중성은 더욱 부각된다.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하반년에 달성해야 할 아름찬 전투목표와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관과 시련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속에 사업하고 생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잘함으로써 항상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며 검박한 인민적품성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현지지도길에서 인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로 받들어모시고 따랐다.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너그럽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계시였는가에 대한 하나의 사실자료가 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시 황해제철소 제강직장 부문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회의휴식시간이 되여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곁으로 주변에 있던 로동자들이 저저마다 모여들었다.담배를 꺼내드신 그이께 한 로동자가 얼른 성냥을 그어 불을 붙여드리자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친히 담배갑을 내밀어 로동자들에게 권하시며 다같이 한대씩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의 강철생산도표를 가리키시며 강철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시였는데 그이께서 동해안에 가보니 큰 명태들이 다 늙어서 죽기 전에 어서 잡아가달라고 하는데 철이 부족하기때문에 배를 만들지 못해 명태의 그 《소원》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손시늉까지 해보이시며 구수하게 말씀하시자 용해공들은 모두 어려움을 잊고 웃음을 터뜨렸다.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도 로동자들이 그 절박성을 잘 알수 있게 통속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
대대손손 수령복을 누리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풍모에서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고결한 인민적품성을 날이 갈수록 더 절실히 체험하고있다.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는 일군들모두가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모두가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애써 노력하는것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은 없으며 저절로 되는 일이란 없다.특히 당정책관철을 두어깨에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군중성문제는 더더욱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올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그 수행여부는 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얼마나 잘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결국 일군들의 사업능력은 군중성에 귀착된다고도 할수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품격과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그것은 오로지 군중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군중과 접촉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그러자면 군중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은 군중관점이 바로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르며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우쭐렁거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때문에 일군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인상은 군중과 접촉하는 첫 대문이다.군중과 섭쓸리자면 인상이 좋아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해야 한다.길을 가다가도 나이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머리숙여 인사하고 때로는 그들의 가정사도 끝까지 들어주며 생활형편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헤아려주면 인민들은 그런 인상좋은 사람에게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반면에 늘 찌뿌둥해있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목소리를 높이거나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 리해하라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군중의 호감을 살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은 비록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하여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신을 비쳐보며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하며 자기가 한 사업을 늘 돌이켜보면서 발언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는가, 행동에서 잘못한것은 없었는가를 매일 총화해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칠줄 아는 헌신적인 인간이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일군들이 있고 일군들자체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인것만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전문 보기)
-연안군 라진포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전투에서의 승패가 병사들의 용감성에 달려있듯이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자면 대담해야 한다.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할 때에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대담한 사람에게는 무릎을 꿇지만 비겁한 사람에게는 악을 쓰며 달려든다.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담해야 한다.
대담한 사람에게는 담벽도 열린 문으로,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보이며 불가능이라는것자체도 존재할수 없다.대담한 기질을 소유한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통이 크게, 배짱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바로 이것이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대담성을 전제로 한다.이런 대담성은 결코 타고난 천성이 아니며 시련이 닥쳐왔다고 하여 갑자기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할 때만이 시련을 이겨내는 대담성이 생기게 된다.
딛고선 곳은 재가루 날리는 페허이고 남은것은 맨주먹뿐이였어도 매일, 매 시각 눈앞에 펼쳐지는것은 꿈같은 현실뿐이였던 천리마시대, 그 시대에 살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은 모두가 수령과 뜻과 숨결, 보폭을 같이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이였다.
천리마운동이 힘차게 벌어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철로동계급을 믿으시고 23만t의 선철을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그런데 당시 나라의 외아들용광로라고 할수 있는 1호용광로의 공칭능력은 한해에 19만t밖에 안되였다.이때 이곳 로동계급은 수령의 부름에 어떻게 대답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 혁명의 요구가 곧 우리의 공칭능력이다.
기술공학적요인만을 고려한 공칭능력을 단호히 부정해버린 그들은 소극과 보수, 기술신비주의를 불살라버리며 모든 문제를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풀어나갔다.하루 최고 1 000여t의 쇠물을 뽑으면서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것이 그 생동한 실례이다.
기성관례를 깨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던 그 과정은 수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심장의 붉은 피로 쇠물을 끓여나가던 강철전사들의 혁명적대담성이 어떤 기적을 가져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담성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자기 힘을 믿으면 그 어떤 시련도 대담하게 뚫고헤치는 강자가 되고 남만 쳐다보면 별치 않은 난관앞에서도 굴복하는 비겁분자로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심장에 끓어넘칠 때 난관속에서도 웃으며 앞을 내다보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생기게 된다.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수십일만에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자기들의 손으로 당시 몇개 나라에서밖에 만들지 못하던 전기기관차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놓을수 있은것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기때문이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혁명은 대담성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조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담한 선구자들, 용감한 기수들을 부른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무비의 대담성으로 산악도 격랑도 뚫고나가는 돌격투사가 되자.
대담성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갈수 없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수령께 끝까지 충직하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겁을 모르는 용감한 투사, 죽음도 이겨내는 불사신으로 될수 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며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언제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며 용감하게 진격로를 개척해나가자.
대담성, 그것은 높은 실력을 지닌 인간들만이 발휘할수 있다.
아는데서 배짱이 생기고 완강한 실천력도 나올수 있다.굴할줄 모르는 돌격투사의 용감성과 대담성은 풍부한 실력으로 담보된다는것을 자나깨나 잊지 말고 실력으로 당을 받들고 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혁명인재가 되자.
승리는 언제나 대담한 사람의것이다.
모두가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대담무쌍한 투쟁정신과 본때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애국심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폭염이 련일 지속되고있다.사정없이 내려쪼이는 폭양에 푸르싱싱하던 거리의 가로수잎들도 생기를 잃은듯싶다.하지만 찌는듯 한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것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우리 일군들이 이 글발을 심장으로 외우며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전투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
평양시도로시설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이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매일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고 이 사업에서는 응당 일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방지대책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물뿌림차들이 수도의 궤도전차로선들에 달려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레루에 물을 뿌려주도록 하여 폭염속에서도 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이른아침 수도의 여러 거리를 더 자주 오가며 물을 뿌려주어 수도시민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길에 오를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어느 단위에서나 일군들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성실한 심부름군들의 모습은 함흥편직공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가 보다 강화되는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대기습도가 70%이상 되는 폭염이 지속되고 며칠동안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이상의 보다 강한 폭염이 나타날것으로 예견된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일군들은 즉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종업원들이 폭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취해지는 가운데 이곳 일군들은 직접 시원한 랭국을 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작업현장들을 찾아다니고있다.
자기들은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면서도 종업원들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느낄세라 랭국을 한고뿌 또 한고뿌 들려주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폭염피해를 막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것을 자각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발자욱은 가정들에도 새겨져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모란봉구역 흥부동 리근녀로인의 집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나가보니 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이였는데 그는 오늘부터 기온이 더 올라가니 낮에는 바깥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불편한데가 있으면 진료소에도 알리고 자기에게도 전화해달라고 부탁하듯 말하였다.
거듭거듭 당부하고야 문밖을 나서는 일군의 모습을 보며 로인은 두눈을 슴벅이였다.
《어제는 인민반장이 오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구역인민위원회에서…》
의사들도 찾아와 날씨가 무덥기때문에 건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야외활동을 될수록 금지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었다.
그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로인의 집문을 두드렸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의 음향은 그 어느 가정에서나 울리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더욱 뜨겁게 울리는 목소리-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들, 참된 복무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어머니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삼복철음식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건강에 좋은 전통적인 민족음식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삼복철음식은 단고기장이다.
우리 인민들은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오랜 옛날부터 삼복철에 조밥을 더운 단고기장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푹 내는것을 훌륭한 몸보신으로 여겨왔다.단고기장과 함께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고기위쌈, 단고기간볶음 등 부위별단고기료리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을뿐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단고기뿐아니라 닭고기로 만든 음식도 인기있는 보양음식으로 전해온다.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닭의 배속에 찹쌀, 통마늘, 인삼 등을 넣고 통채로 푹 끓인것인데 여러가지 부재료가운데서 인삼이 기본이라고 하여 《삼계탕》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삼복기간이면 밥우에 여러가지 고기와 나물 등을 얹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비빔밥과 뱀장어구이를 먹는것을 풍습으로 여겨왔다.
이러한 민족음식들은 음식문화가 발전하는 오늘날 그 특색이 더욱 두드러지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권력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
최근 남조선정치권이 래년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민생은 안중에 없고 권력쟁탈에만 혈안이 된 정객들의 추태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있다.
권력을 쥘수 있다면 양재물이라도 마실 기상으로 야당후보들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비난전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보수세력내에서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전 감사원 원장 최재형을 비롯하여 10여명이나 되는 권력야심가들이 《대통령선거》출마를 공식선언하였거나 후보선출경쟁에 나서서 남을 물고뜯는 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그가 현재는 인기가 있지만 능력검증과정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질것이다.》, 《지금껏 검사노릇밖에 해본것이 없고 경제와 안보 등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대통령>을 시합식으로 뽑아서 실패하는것을 봤다.》, 《특정정당에 황급히 들어가는것은 맞지 않는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아마 농촌의 동네개들도 그렇게 싸우라면 이같이 하지는 못할것이다.
《대통령선거》경쟁에 돌입한 여권내 후보들사이의 비난전도 피장파장이다.
참으로 권력싸움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것이 권력야심가들의 체질적생리이니 이런 피터지는 정쟁이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일상다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 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언론들은 민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야정치인들의 더러운 란투극을 보며 《그놈이 그놈》, 《개같은 싸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에만 눈먼 시정배들의 추태》라고 비난하면서 썩은 정치판을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에 남조선민심이 더더욱 환멸을 느끼며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1 500차 수요시위 진행
지난 15일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기억련대가 14일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 500차 수요시위를 1인시위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정의기억련대 리사장은 성명서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위,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위가 이제는 1 500차가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정부가 성노예제를 중대한 반인도적, 반인권적범죄로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인권이 보장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1 500번을 이어온 강한 련대의 힘으로 이 자리를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정부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죄 및 법적배상을 하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사실을 력사교과서에 기록하여 후대들에게 교육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발언과 사진홍보, 여러 인사들의 련대발언 등이 영상으로 진행되였으며 14개 나라와 지역의 1 565명의 시민들과 단체가 공동주관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1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사설을 통하여 수요시위 1 500차를 맞으며 일본이 과거 죄악에 대해 더이상 사죄와 배상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50(1961)년 7월 20일-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를 통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자기 조국을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였으며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하여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는가 하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습니다.
동무들도 잘 아는것처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수령님의 령도따라 항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광복의 성전에 떨쳐나섰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첫걸음부터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피어린 투쟁이였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비관하지 않았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고있었기때문입니다.
애국주의는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상감정입니다. 그러므로 애국심을 가리켜 애국, 애족의 정신이라고도 하는것입니다.
지난날 착취사회에도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는 지난날 애국지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와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애국주의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광복된 조국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던것입니다.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행복을 마련하여주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될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였다는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의 근본특징이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간고한 전투의 나날과 행군길에서나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나 한시도 조국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자나깨나 잊을수 없고 언제나 정답게 안겨오는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품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하였는가 하는것은 회상기에서 조국에 진군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의 흙을 부여안고 볼을 비비며 눈물을 흘린 사실을 가지고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데서 증오심이 생길수 없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데서 희생정신이 나올수 없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였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만난을 극복하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견결한 투사들이였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 있을수 없습니다. 참된 인간은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 민족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깁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사들은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은줄 몰라서 추운 겨울에 험한 산속에서 통강냉이를 삶아먹으면서 혁명을 한것이 아닙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았기때문에 자기의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면서 혁명을 한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한적이 없었으며 언제나 조국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았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바친 청춘과 생명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나라찾는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한몸 바치는것이 개인의 리익과 부귀영화를 위한 삶보다 더 보람있고 값높은 삶이며 행복이라는것을 력사와 인민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는것은 오늘도 의연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험준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자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조국애를 따라배워야 하며 그 정신대로 살며 생활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입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으로 보위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참된 인간이 되자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이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파도친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날이 더해만 가는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매일, 매 시각, 알게모르게 받아안을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가려는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이 세상에 우리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이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다.
온 나라의 수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언제 한번 근심걱정을 놓지 못하시며 나라의 새벽문을 먼저 여시고 생눈길도 앞서 걸으시는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바꾼 행복이여서 그것을 받아안는 우리의 마음 그리도 세차게 설레이는것이다.
지난 3월 24일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이 실리였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연설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눈물로 옷자락을 적신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또다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게 되니 그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과연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인민모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충성의 맹세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살며 싸우고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충실성, 그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정직한 인간은 설사 때식을 건느고 잠을 자지 못하여도 떳떳하게 살수 있지만 량심을 저버린자는 한순간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사람들이 흔히 참된 인간이 되려면 먼저 량심의 인간이 되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가의 충실성의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과 가책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에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지금 당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진행되고있다.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매 사람의 충성심을 판별하는 시험장과도 같다.
량심화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수령의 사상과 뜻이 어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고 혁명전사의 값높은 영예와 참된 삶의 보람이 있는것이다.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신념의 메아리가 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 민족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동지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충실하여야 하오.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여야 하며 량심이여야 하며 창조여야 하며 정열이여야 하오.즉 생의 가장 귀중한것으로 심장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요.》
열혈의 투사 차광수동지가 최후의 순간에 남긴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우리 혁명의 첫 세대가 우리에게 피줄기로 물려준 사상정신적유산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켜야 할 드팀없는 신조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할 때 그 생은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가장 행복한 삶, 긍지높은 한생으로 빛나게 된다.
승리와 기적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령이 기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하는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그들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하나와 같이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그 어떤 사심도 가식도 없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받들어온 혁명적량심의 소유자, 참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라는것이다.
사람들은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를 추억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꼭같은 흰 양복에 흰 구두를 신고 찍은 기념사진을 생각하군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산모범으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그의 한생에 하많은 이야기들이 있건만 왜서 사람들은 오진우동지를 생각할 때면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혁명전사의 충성심은 백옥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해야 한다는 삶의 진리를 새기여주는 이 뜻깊은 화폭을 떠올리게 되는것인가.(전문 보기)
온 나라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생명으로, 승리로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
이러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은 결코 그 어떤 책갈피를 통하여 체현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평범히 누리는 실생활을 통하여 깨닫고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의연히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강해지고 무엇으로 지켜지는가.
바로 그것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생활로,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수십년세월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고상한 미풍,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이 땅의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의 헌신의 자욱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주의도덕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높이 발양되는 도덕강국으로 건설하시기 위해 그리도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도덕에 의하여 지켜지는 나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에 의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나라로 만드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도덕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은 도덕이 량심의 발현으로서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정, 의리에 기초한 공고한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하고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하게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이 해이되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할수 없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해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도덕기풍문제가 단순히 생활방식, 생활습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간이 도덕적으로 변질되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 생각보다도 저 하나의 편안과 안일만을 생각하게 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사회주의제도를 배신하는 비량심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르게 되는것이다.
이렇듯 도덕문제가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것이다.
사회교양과 학교교양, 가정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이 어릴적부터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며 특히 일군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심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도록 할데 대한 문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준비시켜 온 나라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를 위해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은 난관돌파의 근본담보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대담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며 부닥친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전투에서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세를 들이대야 승리할수 있듯이 사업에서도 주도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다.난관이 엄혹할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일군들은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맡은 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나가며 혁명을 주동적으로 앞당겨나가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큰 산들을 넘고넘으며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전행정에서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을 구현하였기때문이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하여온것이 우리 당의 투쟁력사,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이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다.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시련을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지혜와 힘을 총발동하여 뚫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도전과 난관들이 엄혹하고 겹쌓인다고 하여 그것을 에돌거나 피한다면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사업에서 주도성을 일관하게 견지하자면 자기 힘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사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는 현시기 여기저기 일판을 벌려놓는다면 어느 한가지도 똑똑한 결과를 이루어낼수 없다.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에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여 뚜렷한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들을 마련하며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성과를 확대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돌진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발전하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우리 일군들에게는 시련앞에 동면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오직 자신의 헌신적이고도 결사적인 투쟁으로 조성된 난국을 극복타개할 의무만이 있다.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실무능력은 복잡하고 어려운 혁명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일군들이 책임성과 실무능력이 높아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수 있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집행해나갈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요령주의와 형식주의, 보신주의와 소극성을 비롯한 비혁명적인 투쟁자세와 관점, 행위는 무지와 무능력, 무책임성의 집중적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현시기 간부들의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무능력이야말로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라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간부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제고하고 비상한 책임감과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후방사업은 정치사업이며 당일군들의 중요한 몫이다
당조직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과 함께 후방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사업은 결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어머니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해나가고있다.그럴수록 더욱 공고화하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하는것이 바로 후방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핵심사항으로 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위력한 정치사업이며 중요한 몫인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우에서 풀어줄것만 기다리지 말고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자체의 힘으로 후방기지를 그쯘하게 꾸리고 후방공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맡은 초소에서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현시기 후방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들은 무엇인가.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종업원들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멸사복무관점을 지니는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복무관점에 달려있다.
년초에 후방사업개선을 위하여 단위들에서 당결정에 쪼아박은 목표들을 어김없이 제기일에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예상치 않았던 애로와 난관들이 우리앞에 허다하게 가로놓여있다.그 모든것을 타파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열쇠로 되는것이 바로 복무관점이다.조건이 어려워도 복무관점만 바로서면 묘술과 방도가 나지고 길이 열린다.
오늘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세좋게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일군들이 종업원들에 대한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정치사업과 함께 후방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이다.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 때 후방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이런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헌신할 때 그것은 그대로 대중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된다.
후방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강하게 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진행하면서 당면한 계획수행에 대한 총화는 강하게 하면서도 후방사업과 관련한 총화는 미미하게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하나는 생각하면서도 둘은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라는것은 당의 의도이다.후방사업을 중요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지 않고 차요시하면 후방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게 할수 없으며 궁극에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마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알곡증산이자 전쟁승리이다, 전시애국농민들의 이 불같은 웨침을 오늘도 안고 살자
숨막히는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전야,
쌀로써 당을 받들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을 떼여놓고 우리의 전진을 생각할수 없고 쌀을 떠나 그 어떤 승리와 미래도 기대할수 없다는 피끓는 각오와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는 구호들을 보고 또 볼수록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위대한 전승신화에도 우리 농민들의 그처럼 고귀한 피땀과 숭고한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자기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여 하루빨리 우리 인민모두가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높이 받들고 우리 농민들은 전화의 불구름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전국각지에서 농민열성자회의가 열리였고 전국다수확모범농민회의가 진행되였다.
1951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군민일치의 빛나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나가고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인민군마을》이라 부르는 강원도 금강군 속사리에서도 봄씨붙임전투가 벌어졌다.
원쑤들은 1211고지와 후방과의 련계를 차단하려고 미친듯이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원쑤들이 쏘아대는 포탄은 속사리 어디이고 마구 떨어졌다.거기에다가 마을에서는 80%이상의 세대가 적들의 세균전만행으로 하여 발생한 열병에 걸려 신음하고있었다.살붙이가 쓰러지고 집이 불타고 씨앗도 부림소도 농쟁기도 모자라는 형편에서도 사람들은 이를 사려물고 투쟁에 떨쳐나섰다.
어느날 마을에서는 봄씨붙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당세포회의가 진행되였다.당원들은 파종도 전선이라고 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뜨겁게 되새기며 비상한 각오를 다지였다.당세포회의에서는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씨붙임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전시생산대를 조직할것을 결정하였다.
전쟁전에 2~3세대씩 무었던 품앗이반을 중심으로 로력자, 경지면적, 부림소, 농기구 등을 정확히 타산해서 5~6세대씩 지역별로 조를 무었다.그리고 적기들이 나타나는 시간과 지점들을 고려하여 작업시간을 정하고 농민들의 위장상태와 반항공대책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달이 뜰 때에는 불이 없어도 밭을 갈수 있었지만 그믐밤에는 불을 켜지 않고서는 밭이랑을 잘 지을수가 없었다.그들은 생각하던 끝에 가대기밑에다 작은 등불을 매다는 방법을 창안해냈다.불빛이 밑면만 비치도록 우와 옆을 함석으로 둘러막고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낮게 매달았다.이렇게 하니 우에서나 옆에서 불빛을 발견할수가 없었다.소가 오르기 어려운 가파로운 비탈밭들에서는 사람들이 가대기를 끌고 씨앗을 묻었다.
그럴수록 원쑤들은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놈들은 씨를 뿌려놓은 밭들에 포격을 가하는가 하면 줄폭탄을 퍼부어 밭들을 온통 뒤집어놓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속사리사람들은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이를 갈며 어떤 포전은 세번, 네번까지 갈고 씨를 뿌리고 또 뿌렸다.
모내기를 하다가 적탄에 희생된 한 녀성농민을 추모하면서도 원한의 피가 밴 땅을 한치라도 묵이는것은 혁명앞에 죄를 짓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내기전투결사대를 무어 모내기를 다그쳤다.그리고 김매기를 하던 한 농민이 적탄에 희생되였을 때에도 그들은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리라 마음다지며 김매기를 다그쳤다.(전문 보기)
보답의 뜨거운 민심이 격류마냥 굽이치는 곳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흐르는 충성과 위훈의 낮과 밤을 전한다(3)-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는 인민의 리상거리,
독특한 미를 한껏 뽐내는 희한한 건축물들이 창공을 치뚫을듯 아아하게 솟구쳐오르는 이 창조와 기적의 전구를 돌아볼수록 하나의 사실이 우리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매일 연 천여명의 수도시민들이 하루일을 마치고 여기 건설장에 달려나오는것이다.자기의 직업과 이름조차 남기지 않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그 정확한 수를 도저히 헤아릴수 없다는 이곳 일군들의 안타까움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많은 우리 수도시민들이 이 대건설전투에 충성의 땀을 바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인 건설속도를 선진적인 건축기술과 공법만으로야 어찌 다 설명할수 있으랴.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을 만들어가지고 제일먼저 건설장에 달려나왔다는 과학백과사전출판사의 주명용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오랜 기간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인민들이 무상으로 살림집을 쓰고사는 사실에 대하여 리해조차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이렇듯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해마다 련이어 펼치는 우리의 현실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고방식으로야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의 대건설구상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보답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방금 기초파기작업에 착수한 어느 한 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소속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자기들과 일손을 같이하는 젊은 녀성을 보게 되였다.처음 얼마동안은 건설자들도 낯모를 그 녀성이 사업소에 새로 배치되여온 종업원인줄 알았다.그러나 한동안 시일이 지나서야 그들은 매일 오후마다 사동구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건설장에 달려나와 자기들의 일손을 돕는 녀인이 바로 축구련맹에서 일하는 최현아동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매일같이 건설장에 나와 밤깊도록 일하는 그와 건설자들사이에는 늘 이런 말이 오가군 하였다.
《이젠 그만 돌아가십시오.집에서 기다릴텐데.》
《저도 수도시민입니다.부모가 자기들을 위해 집을 짓는것을 보고도 뒤전에 나앉아있을 자식이 어디에 있겠나요.》
이것은 비단 최현아녀성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적은 힘으로나마 보답하려는 수도시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그대로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과 야간지원청년돌격대기발이 펄펄 휘날리게 하였다.
혁신자로 소문난 야간지원직맹돌격대원들가운데는 어느 한 단위에서 일하고있는 황수향동무도 있다.사실 돌을 갓 넘긴 어린 딸을 둔 그가 굳이 건설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사회와 집단을 위한 자기의 자그마한 소행도 높이 평가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생각할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땀방울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은 죄책감이 갈마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돌격대원명단에 자기의 이름을 적어넣은 그날 황수향동무는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 돌격대원으로 탄원한 남편에게 그 사실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며칠후에 온 회답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우리 경쟁하기요.당신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나는 여기 백두대지에서 누가 먼저 완공의 그날을 맞이하는가를.》
수령의 은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는 길에서 삶의 보람도, 가정의 행복도 찾을줄 아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닌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인것이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지난 6월 어느날이였다.야간지원청년돌격대앞에 많은 량의 모래를 운반할 과제가 제기되였다.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고층건물의 계단을 비물에 흠뻑 젖은 모래를 지고 오른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지만 그들은 저저마다 무거운 모래마대를 성큼 메고나섰다.그 앞장에는 락원무역국의 채현아동무와 체육성 로동자 임옥경동무, 만년제약공장 로동자 전윤경동무를 비롯한 처녀들도 있었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목에서는 겨불내가 나고 찌는듯 한 무더위에 온몸은 물주머니가 되였어도 누구도 등에 진 모래마대를 내려놓을념을 하지 않았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을 담아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사이에 오가는 뜨거운 정
또 하루 성실한 구슬땀을 바친 야간지원돌격대원들
외교활동 : 우리 나라 대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14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세계적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다무적노력의 중심에 서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본회의 주제로 설정된것은 국제무대에 란무하는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시기적절한 선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오늘 대류행전염병전파사태로 인한 심각한 사회경제적위기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투쟁은 심각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힘의 론리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뻐젓이 감행되는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일방적강압조치, 날로 악화되는 대국들사이의 정치군사적대립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현 정세는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외세의 침략과 간섭행위를 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며 주요국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자기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국제관계에서 주권평등, 자결권,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나라들사이의 협력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다무적무대들에서 집단적행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인권》의 미명하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서방의 책동에 단결로 맞서야 한다.
운동성원국들은 인간의 존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권이 서방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재확인한대로 유엔개혁과 반테로, 환경, 기아와 피난민사태 등 국제문제해결에서 공동의 리익을 보장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비상방역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며 누구나 의료봉사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수 있도록 하는데 운동적인 관심을 돌려 현시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위기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기여해야 할것이다.
그는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수행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번영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상임대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박책동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정세긴장에 대비한 대응태세의 강화》를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침략전쟁연습을 강행하고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매달릴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동족과 기어이 힘으로 맞서려는 대결광들의 범죄적흉계의 뚜렷한 발로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를 업고 감행하는 북침전쟁책동과 첨단무장장비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에 중요한 원인이 있다는것은 누구나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원인을 무작정 우리에게 돌리고있는가 하면 저들의 무분별한 전쟁준비책동, 불장난놀음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는것과 같은 파렴치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호전광들이 기회만 있으면 그 무슨 《위협》과 《평화》에 대해 목청을 돋구는것은 저들의 호전적실체와 범죄적흉심을 가리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다.
이자들이 이번에 《상시도발가능한 태세유지》를 운운하며 동족을 마구 헐뜯고 《대응태세강화》를 떠들어대고있는것도 단지 조선반도 현 상황에 대한 무지와 피해망상증에 의해 비롯된 망동이 아니라 바로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에 불과하다.
더우기 외세에 추종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수많은 혈세를 탕진하면서 다른 나라 바다에까지 기신기신 찾아가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상전의 북침핵전쟁과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용납못할 범죄적망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대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해 안중에 없다, 오직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저들의 이른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잔명부지의 길을 찾는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동족대결광증에 사로잡혀 북남선언과 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배신적, 반역적망동은 내외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일본의 앞날은 과거청산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성근히 인정하고 사죄하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정부가 민주꽁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이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반환하기 위한 로정도를 제출하였다.
로정도에는 민주꽁고왕에게서 도적질한 800점의 문화재를 돌려주며 벨지끄의 여러 박물관에 있는 3만 2 000점의 문화재도 출처를 조사하여 모두 반환할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문화재반환은 벨지끄정부의 주동적인 제기에 따라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더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국제적인 노력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런 세계적흐름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돼먹지 않은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인적,물질적피해를 끼친 전범국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하였다. 더우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온갖 치욕을 안긴 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생산물을 걷어가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7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으며 지어는 저들의 침략범죄를 아시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미화분식하고있다.
최근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나고야시의 어느 한 전시회장에 폭발물을 발송하여 터뜨리는 테로범죄까지 감행하였다.
세계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국제법정을 통해 립증된 침략범죄를 전면부정하고 로골적으로 찬미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온당치 못한 태도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사실상의 선포나 다름없는것으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좀상스러운 나라》로 부르며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한 외신은 일본이 성실한 자세에서 력사를 옳바로 대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무거운 보짐을 벗어놓을수 없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할수록 저들의 정치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고 미래도 암담해지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과거청산에 있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 일본의 숙명이다.(전문 보기)
《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우리 당이 이 3가지 리념을 더 높이 추켜든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정치사상, 혁명철학, 투쟁방식으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억척같은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에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지침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함과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방략이 있다.
1
장구한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투쟁행로이다.
력사에 우리 혁명처럼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도전을 수없이 헤쳐온 전례는 없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우리 혁명은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승리하였으며 줄기차게 전진발전해왔다.그 근본비결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으며 우리 식의 창조방식으로 투쟁해온데 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실천의 전 과정에 일관하게 구현하시여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나라를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빛내여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였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만년재부로 물려주신 여기에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함축되여있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로 위력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난 10년간 혁명령도사는 가장 철저한 위민헌신, 혼연일체, 자력자강으로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안아온 기적의 년대로 빛나고있다.거대한 폭과 심도를 가지고 승승장구해온 조선혁명의 력사야말로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리념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남김없이 과시된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을 깊이 새겨주는 산 교과서이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존엄높은 력사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우리 혁명은 비록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왔지만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변함없이 고수하여왔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었다.자주의 길이 우리 당과 인민의 선견지명한 선택이였다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주체혁명위업을 자주의 한길로 힘있게 견인한 불멸의 기치였다.
자주의 길로 나아간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기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당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든것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명과 중임을 기꺼이 떠안고 우리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기 위해서였다.우리 당은 혁명의 침로를 정할 때마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웠으며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하여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자체로 풀어나갔다.
자주는 곧 힘이며 그 힘은 일심단결, 자력갱생에 있다.자주정신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자력으로 다져놓은 굳건한 토대를 떠나 완전한 독자성, 철저한 자립성을 견지한다는것은 도저히 생각할수 없다.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에 기가 눌리워 원칙을 버리고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에도 우리 당이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울수 있은것은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인민을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내세우는 일심단결, 만사를 자기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자력갱생에 자주의 신념과 배짱이 있고 만능의 처방이 있었다.
지난날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박히고 대국주의, 수정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이 우심하였던 우리 나라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부강하며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고 지정학적숙명론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게 된것은 력사의 기적이다.우리 혁명의 자주적개척과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였다는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이 있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한 긍지높은 력사이다.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는 짧은 기간에 빈터에서 강국에로 솟구쳐오른 자랑찬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그 로정에는 참혹한 전쟁과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도 있었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창조와 건설도 있었으며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최악의 시련도 있었다.혁명의 진퇴가 결정되는 역경속에서도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부강조국건설에서 남들이 상상할수 없는 전진과 비약을 이룩한것은 력사에 류례없는 사변이다.
수세기를 도약하여 우리가 이룩한 세기적변혁은 기존공식으로는 도저히 실현불가능한것이였다.이러한 기적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이루어낼수 없다.우리 당이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것도 지난날 짓밟히고 천대받던 인민, 남보다 고생많던 우리 인민을 지키고 보란듯이 잘살게 하기 위함이였고 1970년대와 1980년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치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것도 허리띠를 조이며 일편단심 당만을 따라온 가장 훌륭한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서였다.기적은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였다.
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혁명의 강력한 추동력이다.우리 당이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거창한 작전들을 펼칠수 있은것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으면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동원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 절대적인 믿음으로 인민을 굳게 묶어세우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창조의 거인들로 키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급상승시키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경이적인 변혁을 안아왔다.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정치는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우리 당과 인민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피타는 고심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추켜들고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여기에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이 있다.
파란많은 조선혁명사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힘있게 확증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3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3(1984)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5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우리 당의 통일과 단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이며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적단결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당조직들이 당정책을 틀어쥐고 형식주의를 없애며 당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대문을 잘 만들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렬사릉의 개건확장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만년대계의 기념비로 건립하여야 한다》, 《대성산혁명렬사릉개건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는 모든 장병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전투대오로 만들데 대한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김책제철소를 만부하로 돌려 강철생산을 늘여야 한다》, 《무산광산에서 정광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등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대로 평양시건설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로작《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현대적인 도시로 꾸릴데 대하여》,《개선청년공원을 잘 꾸리며 도시록화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에 밝혀져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주민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중앙동물원을 세계1등급의 동물원으로 꾸려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데 대한 사상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사회주의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개조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직업동맹조직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기본혁명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방침이 로작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예술영화 〈혁명가〉의 수정방향에 대하여》, 《신문보도에서 우리의 위력을 널리 선전할데 대하여》, 《텔레비죤방송편집을 재미있게 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기초우에서 형상하며 우리 신문, 방송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교예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영원한 우리의 힘, 마음의 기둥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높이 발양시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오늘 우리가 딛고선 이 땅을 지켜, 후대들의 행복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멸의 군상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쟁로병들에 대한 감사의 정이 끝없이 밀물쳐온다.자신들의 더운 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대한 전승이라는 가슴벅찬 긍지를 안겨준 우리 혁명의 귀중한 스승인 전쟁로병들을 한없이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전례없는 열기로 하여 더욱 후덥게 달아오르는 우리의 7월이다.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투시하여보면 한 나라의 도덕기강과 그로 하여 좌우되는 사회의 진면모를 정확히 가늠할수 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종 사회악이 그칠줄 모르고 도리여 날을 따라 증대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누구에게나 례사로운 전사회적인 기풍, 국풍으로 확립되여있다.
서성구역 상흥동 1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정수전쟁로병의 집으로는 해마다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여느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속에는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찾아올 때마다 계절에 따르는 방온도까지 세심히 가늠해보며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애로되는것을 제때에 풀어주는 웅심깊은 마음, 집을 나설 때는 이제는 년세도 많은데 건강에 특별히 주의를 돌리라고 절절히 당부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전쟁로병은 친혈육, 한식솔의 정을 가슴치게 받아안고있다.
같은 인민반에서 사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부원 한영옥동무의 가정은 또 얼마나 극성인지 모른다.최정수로인과 한영옥동무의 시어머니는 전쟁시기 한부대에서 복무한 전우였다.남다른 인연으로 두 집사이에는 각별한 정이 오고갔다.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두 가정의 뉴대는 변함없이 이어졌고 최정수로인을 위하는 그들의 정성은 더욱 지극하였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 가도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으며 그 어느 전쟁로병의 마음속에나 사회적으로 남달리 존경받는 긍지와 자부심이 간직되여있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전승세대는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오늘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후손만대 물려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로 깊이 새겨져있다.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강국의 터전을 다지며 우리들에게 숭고한 정신과 넋을 심어준 위대한 스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 누구나 전승세대를 영원한 우리의 힘,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내세우며 떠받들고있는것 아니던가.(전문 보기)
-모란봉구역 개선고급중학교에서-
-동대원구역 동대원1동 35인민반 백희선전쟁로병의 가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