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사회주의예방의학의 우월성을 적극 살려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새 승리를 향한 투쟁,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회주의보건의 본태를 살리고 지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의학은 본질에 있어서 예방의학이며 병을 미리막고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임무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적인 제도이며 보건부문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제일 뚜렷이 나타나는 부문이다.이처럼 우월한 보건제도의 혜택을 인민들이 실감할수 있게 하자면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이에 대하여 얼마전 우리는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예방의학, 바로 여기에 우리 보건의 인민적성격,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이 가장 뚜렷이 반영되여있지 않는가.

보건성 보건전략연구소 실장 한정옥: 예방과 치료는 다같이 의학의 기본내용을 이루지만 이 두 측면이 사람들의 건강보호증진에서 가지는 의의는 같지 않다.

보다 선차적인 의의는 예방을 잘하는데 있다.왜냐하면 치료가 일단 생긴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면 예방은 질병의 근원자체를 없애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으로 되기때문이다.

예방과 치료의 이러한 호상관계를 어떻게 보고 대하며 이 두 측면가운데서 어느것을 기본으로 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본성과 의학의 성격, 사명에 따라 다르며 결국 보건분야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본질적차이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된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의학이 하나의 돈벌이수단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예방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오직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예방의학이 실현될수 있으며 또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보건성 보건전략연구소 연구사 최창식: 어느 한 나라의 보건상이였던 원사, 교수는 우리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과 그 실상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력사에는 국가수반도 많고 의학전문가들도 많았지만 그 누구도 보건사업의 기본원칙을 예방의학이라고 정식화하지는 못하였다.지금까지 보건사업에서 예방문제를 론의할 때 주로 병을 생물학적견지에서만 고찰함으로써 개별적질병에 대한 예방대책은 밝힐수 있었으나 질병일반을 전면적으로 극복하는 방도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라고 한 김일성동지의 고전적정식화는 진실로 고귀한 명언이다.그것은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을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전체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인민들을 온갖 질병의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게 하고 무병장수하려는 그들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할수 있은것은 예방의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해방직후 나라의 경제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방역자금으로 거액의 돈을 아낌없이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거듭되는 인민적시책들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진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내세우고 강화발전해온 사회주의보건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령도사인것이다.

기자: 인민보건사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고있는 오늘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지 않는가.

보건성 부국장 신진혁: 그렇다.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단순히 정책적인 문제가 아니다.

인민보건발전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업적을 빛내이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당에 대한 신뢰심,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빛내이려는 애국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정치적문제, 전체 인민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수록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고 병이 날세라 돌봐주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가닿을 때 사람들은 고마운 이 제도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게 될것이며 그것은 곧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이것은 우리 보건일군들의 책임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의 길에 오른 중구역 신암종합진료소 의료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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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주체110(2021)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7월 1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가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0년 7월 평양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사이의 뜻깊은 상봉이 진행되였으며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담보해주는 굳건한 초석인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변함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이 선언에 기초하여 조로 두 나라는 지난 21년간 다방면적이고 호혜적인 쌍무협조와 교류를 적극 발전시켜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지역의 평화로운 발전과 안전보장을 위한 협력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세기에 들어와 3차례에 걸쳐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2019년 4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사이의 력사적인 상봉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을 재확인하고 조로친선의 뉴대를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조로공동선언의 정신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불변하며 고귀한 전통을 뿌리로 하여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조로관계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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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길어지는 《밀당》시간, 각자의 셈법

주체110(2021)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입당을 둘러싸고 《국민의힘》과 윤석열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밀당》에 깔린 교활한 속심을 폭로한 한 정세전문가의 글 《길어지는 <밀당>시간, 각자의 셈법》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쑤의 원쑤는 나의 친구》라는 극히 간단명료한 정치3단론법에 따라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정권교체》에 뜻을 같이하기로 정서적합의를 본지도 수개월이 지났다. 그간 《국민의힘》은 윤석열에게 추파도 던지고 때로는 위협공갈도 하면서 어떻게 하나 저들의 편에 끌어들이려고 무진애를 써왔고 윤석열자체도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을 같이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국민의힘》과의 공모결탁에 품을 들였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있지만 아직도 윤석열의 《국민의힘》입당은 성사되지 않고있다.

각자는 과연 서로에게 어떤 속심을 가지고있기에 오늘까지도 《밀당》이 계속되고있는가.

 

1. 《국민의힘》의 눈에 비낀 윤석열의 가치

 

박근혜탄핵후 오늘까지 《국민의힘》은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 그리고 《국민의힘》으로 간판까지 여러번 바꾸었지만 적페본당이라는 꼬리표를 벗는다는게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2017년의 19대 《대선》은 물론 그후 이어진 각종 선거들에서 련거퍼 패한것이 바로 그 반증이다. 올해 4월에 있은 서울시장보충선거에서 오세훈이 당선된것도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여권에 각종 악재가 쌓여 민심을 잃은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더우기 래년 《대선》을 준비하는 《국민의힘》내부사정은 암울하기만 하다. 《국민의힘》이 래년 《대선》까지 지면 당명개정정도가 아니라 조직적해체의 길을 걷게 될것이라는것이 여론의 관평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국민의힘》이 래년 《대선》에 내놓을수 있는 《잠룡》들은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 황교안과 같은 곰팡내밴 정치퇴물들뿐이다. 보수의 《적자》들이라고는 하지만 하나같이 이미전에 시대밖으로 도태되였던 서푼짜리 골동품들뿐이니 《국민의힘》두뇌진이 속이 상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 저들의 외연확장이 필수적인데 그를 실현할만한 인물도 없다. 민심을 사보려고 당대표로 30대의 리준석을 올려앉혔지만 한달도 못되여 당내식구들조차 도리머리를 젓는 형편이다.

이런 《국민의힘》에 있어서 외연확장도 하고 저들의 《경선》을 흥행으로 몰아갈수 있는 당외인물의 흡수가 가급적인데 그 적임자로 걸려든것이 바로 윤석열과 최재형인것이다.

특히 현 집권세력과 완전히 척을 지고있고 일정하게 지지률을 보유하고있는 윤석열이야말로 《국민의힘》이 마음껏 리용해먹을수 있는 《인물》인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제 둥지에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는것이 바로 이런 리유에서이다.

하지만 윤석열이 진짜 당에 들어오면 《국민의힘》두뇌진이 그를 《적자》들과 같이 살갑게 대해줄가? 저들의 두 우두머리들을 감옥에 처넣은 한을 남긴 자인데.

그러고보면 하도 빈곤해진 집안을 다시 일으켜세워볼 심산으로 끌어들여 《적자》들의 인기률상승에 리용해먹으려는 《양자》, 《장식품》이 《국민의힘》의 눈에 비낀 윤석열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가싶다.

앞으로 써먹을대로 써먹다가 리용가치가 없어지면 박근혜탄핵《죄》를 물어 시궁창에 버려도 아쉬움은 없을것이라는 속대사가 《국민의힘》두뇌진의 머리속에 맴돌고있음은 불문가지이다.

 

2. 칼로 란탕친곳에 둥지를 틀어야 하는 윤석열의 이률배반

 

지난시기 남조선의 정치무대에서 이름석자도 없던 윤석열은 사회를 생지옥으로 전변시킨 박근혜를 심판하려는 민심의 솟구치는 분노의 바다에 돛을 달고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들추어내여 일약 《초불검사》로까지 불리우게 되였다.

하지만 윤석열은 민심의 검찰개혁요구를 정면 거부하고 《정치검찰》의 《밥그릇》을 지키는 《파수》로 전락하였으며 끝내는 민심을 배신하고 검찰총장에서 사퇴하였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지도 넉달, 《대권》도전을 한지도 한달이 되여오지만 《국민의힘》입당여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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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가 녀성가족부와 통일부페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3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진보당 전라북도당이 이날 《국민의힘》 전라북도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렬정치를 조장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이 녀성가족부(녀가부)와 통일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있다면서 페지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갈등해소의 정치를 저버리는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같은날 《서울경제》, 《통일뉴스》 등도 각계가 통일부를 없애겠다는것은 남북관계의 력사적특수성을 무시한 무지하고 무식한 발언이다, 통일부페지주장은 표면적으로는 《2030세대》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실상은 미래세대의 기회를 빼앗는 모순된 인식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비난한데 대해 전하였다.

전날인 12일에도 《헤랄드경제》 등의 언론들은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리준석이 녀가부, 통일부 페지를 거듭 되뇌이는것을 보니 《박근혜키즈》일뿐만아니라 《MB아바타》가 아니였나 싶다, 녀성과 남성, 남과 북을 편가르는 분렬의 정치, 퇴행의 정치를 규탄한다는 비판과 조롱이 쏟아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안에서도 리준석대표의 발상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유독 《MB정부》에서만 나왔던 통일부페지주장이 다시 나오니 당혹스럽다, 녀가부와 통일부 페지주장으로 불필요한 론난을 빚고있는 리준석대표가 실로 무책임하다는 비난이 나오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실제로 페지해야 할것은 《국민의힘》이며 차라리 《젠더갈등의 힘》으로 당명을 변경해라, 반통일망언을 그만두라는 남조선 각계의 목소리와 투쟁소식들도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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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세포의 전투력은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켜나가는것은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당정책을 관철하는것은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며 당세포들의 조직력과 전투력도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검증되게 된다.당세포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바로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인민경제계획수립에서 견인성과 력동성, 과학성을 보장하는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지령인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는 지금이야말로 조직의 힘, 수십만 당세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결정관철에 총집중되여야 할 때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원회의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드는 당세포를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당세포들에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제일 가까이에 있는 당조직은 당세포이다.이것은 군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당세포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고조시키는데서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다.당세포들에서 일하면서 교양하고 교양하면서 일하는것을 사상교양사업의 중요한 원칙으로 틀어쥐고 모든 공정과 계기를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으로 되게 하여야 사람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이 쉬임없이 들어가게 된다.

군중의 동향과 사상정신상태를 제일 잘 아는것도 당세포이다.당세포들에서 당의 방침과 지시를 전달이나 하고 그것을 관철하자고 호소나 하는 식으로 사업하여서는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없으며 이런 사업은 열번, 백번을 해도 소용이 없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현실성있게 하여야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스스로 공감하고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당세포들에서 총화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은 당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세포들이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옳은 대책을 세워나가야 올해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으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당세포들이 총화사업을 짜고드는데서 중요한것은 당결정관철과정에 나타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적시적으로 극복하도록 하는것이다.사업에서 자만과 자찬은 금물이다.사업이 잘 안되는 원인은 주관에서 찾고 일감은 객관에서 찾으며 해놓은 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야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나타난 결함들을 제때에 총화대책해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는 곳에서는 형식주의, 요령주의, 무책임한 일본새가 배겨낼수 없다.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세우는것도 총화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만일 총화를 한다고 하면서 나타난 결함자료들을 라렬하거나 똑똑한 극복방도도 없이 되는대로 한다면 그런 총화는 의의가 없다.걸린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주도세밀한 방책을 제때에 세우는것과 함께 있을수 있는 정황을 앞질러 예견하면서 사전대책을 강구해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는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마련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당결정관철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이것이 당세포들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이다.군중가운데는 뒤떨어진 사람들도 있을수 있다.당세포에서는 비록 과오를 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충성과 애국의 본태만 살아있다면 당의 뜻으로 품어안아 교양개조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삶을 빛내이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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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격난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기적적승리만을 아로새긴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이 그토록 비약적인 성과들로 우리 조국력사를 장식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힘에 철저히 의거한 자력갱생의 길을 걸어왔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승리의 길을 끊임없이 개척하도록 힘과 지혜를 주고 열정을 안겨주시며 자력갱생대진군이 명실공히 과학기술대진군으로 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을 희한한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위력한 원동력이며 국가와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인 과학기술,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가도록 이끄는 사업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국력을 강화하고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고 끊임없는 탐구와 사색, 헌신적인 실천으로 그 앞길을 밝히며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탁월한 정치가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날들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으며 오늘의 시대에 과학기술발전이 가지는 중요성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깊이 절감한 나날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던 주체101(2012)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이날의 담화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이라고,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불후의 고전적로작《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와 주체103(2014)년 신년사 등에서도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시대라는데 대하여,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3(2014)년 1월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과학자들은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날 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주체조선의 번영의 진로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이 무엇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이 있다.

정녕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기술의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불멸의 지침이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등에서도 과학기술이 경제강국건설에서 기관차의 역할을 하도록 할데 대하여,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데 대하여,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과 오늘의 시대에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적로작《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등에서 과학자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혁명실천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찾아내여 연구대상으로 삼고 깊이있게 풀어나가며 연구성과를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기초과학부문을 발전시키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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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전체 인민이 총공격전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본성적요구이다.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떠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창조되는 기적과 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집단주의위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이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에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와 영광은 집단주의위력이 안아온것이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우리 인민이 발휘한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솟구쳐오르게 하였고 1970년대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고 강국의 터전을 마련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힘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은 집단주의에 있으며 단결된 힘으로 전진하는 인민에게는 이 세상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대단히 높고 전진도상에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집단주의위력을 더 높이 발휘해야 한다.

집단주의는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국풍을 철저히 수립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무기이다.

집단주의위력은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앞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단결하고 투쟁하며 투쟁하고 단결해나가는 속에 발휘된다.때문에 집단주의위력을 높여나갈수록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개인리기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모조리 뿌리뽑히게 된다.대중을 집단주의사상, 집단주의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단결을 강화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격파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담보가 있다.

집단주의정신은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이 당의 걱정, 국가의 고민을 더는것을 도덕적의무로 내세우고 분투하게 하며 동지들사이에, 사람들사이에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한다.

지금 전사회적으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내세우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 생활상애로를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미풍이 날로 꽃펴나고있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만 볼수 있는 참모습이다.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나서는 그 마음이 합쳐지면 그 어떤 난관도 능히 타개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의도대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구현하기 위해서도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집단주의정신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나를 창조하고 열백가지를 생산하여도 국가적리익을 우위에 놓고 과학적으로 타산하며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해나가게 한다.때문에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우리의 자력갱생이 실지 국가발전, 단위발전을 다같이 견인하는 훌륭한 전진방식, 발전의 무기로 될수 있다.

오늘 국가의 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국풍을 확립해나가는데서 주되는 걸림돌은 단위특수화, 본위주의이다.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그대로 두고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정신으로 당면하고 협소한 리익에 치중하는 사람들의 근시안적인 안목을 넓혀주며 단결된 힘으로 국가의 존립과 발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되는 장애로 되고있는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앨 때 난관을 딛고 미래에로 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집단주의는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활력소이다.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이 최대한 증산절약하고 다수확을 이룩하는 과정에 얻은 선진적인 생산방법과 기술, 경험을 공유하는것은 자립경제를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여기에 부닥치는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을 동시에 추켜세우고 우리가 가장 빨리, 가장 확실하게 발전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도가 있다.

집단주의는 사람들사이에, 작업반과 공장, 단위와 부문들사이에 호상 긴밀히 협조하고 성과와 경험을 교환공유하며 다같이 발전하게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모든 공민들이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용기를 합쳐나갈수록 우리의 힘은 비상히 증대되고 막아서는 시련의 장벽들은 그만큼 더 빨리 무너져내리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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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시도 중단하지 말아야 할 사업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끊임없는 당성단련, 여기에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 길이 있다

 

당성단련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말하여왔고 어느때나 강조되여왔다.

당성을 떠나 자기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우리 당의 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당성단련에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당원으로, 일군으로 존재하는 전기간 하루한시도 번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당성단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합니다.》

당성단련, 그것은 충신과 간신, 충성과 배신을 가르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녀성항일혁명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적이 있다.해방직후 늘 작업복차림으로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다가도 당비를 바치는 날이면 조선옷차림을 정중히 하고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분공수행정형을 보고하고 자진하여 새 분공도 받던 녀투사, 항일혁명투쟁시기나 지금이나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당생활기풍대로 사는것은 우리 당원들의 의무이라고 당원들을 일깨워준 투사…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1세인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다 당성단련을 생활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 혁명가들이였다.

김일동지가 세상을 떠나기 3일전 당조직앞에 자기의 당생활을 총화한 내용은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나는 혁명전사로서 앞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말씀관철에서 가장 억센 일군이 되고 여기서 모범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친근한 동지, 당과 수령을 보위하는 혁명대오의 제1번수로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영생하는 항일혁명투사의 이 숭고한 당생활기풍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자각적이며 성실한 당생활기풍, 당성단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다.

항일투사들만이 아니였다.당에서 주는 과업에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 대답밖에 몰랐으며 열백가지를 하고싶고 또 할줄 알아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면 한가지만을 한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역시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하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운 높은 당성의 체현자들이였다.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의 불굴의 정신력의 밑바탕에 있는것도 바로 높은 당성이였다.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먹방에서 장장 34년 신념을 지켜싸운 투사에게 있어서 입당할 때 다진 맹세, 가슴에 품었던 당원증은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신성한것이였다.

장기간의 감옥살이로 페인이 되였어도 그는 자기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지리산에서 함께 싸운 동지들의 투쟁을 후세에 전하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종군기자의 끝나지 않은 임무로 자각한 그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더듬어 수기들을 썼다.야만적인 고문으로 육신은 부서졌어도 수십년이 지날 때까지 입당날자와 당원증번호, 입당보증인의 이름을 정확히 외우고있었으니 그의 높은 당성은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높은 당성은 하루이틀사이에 생겨나는것이 아니다.순간순간의 단련과정이 모여 인간이 성장하고 수양되는것이다.

충성도 한걸음, 변질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이 바쁘다고 하여 한번쯤이야 하고 요행수를 바라면서 당조직사상생활을 게을리한다면 그것은 변질의 씨앗이 되여 결국에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된다.

력대로 당에 불충실하고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떨어진자들은 례외없이 당적수양을 게을리하였다.당조직우에 자기를 올려놓고 특수화하면서 당생활에서 유리되고 조직의 통제를 싫어하였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이 학교에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없으며 당생활년한이 오랜 일군이나 짧은 일군이나 할것없이 평등한 학생일뿐이다.

일군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단위앞에 나선 제일 무겁고 힘겨운 문제는 자기가 솔선 분공으로 맡을줄 알아야 하며 수행한 다음에는 또 새 분공을 요청하는것이 응당한 자세로 되여야 한다.남들이 모르는 결함도 툭 털어놓고 비판하며 동지들의 결함을 자기 일처럼 안타까와하며 심각히 분석해주는 기풍이 체질화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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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의 체현자가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입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로 태동하는 이 땅이 청년들의 혁명열기, 애국열기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듯 전국도처에서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 계속 탄원해가고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우리 청년들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미덕, 미풍의 꽃을 더 활짝 피워가는 청년미풍선구자들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달게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이다.

현실은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고상한 문화의 체현자가 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자고 해도,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게 하자고 해도 청년들모두가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를 체현하는것은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에 대해 잘 알고있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험준한 백암군의 천수땅으로 달려온 청년들은 맵짠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백두전역에서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조국의 래일을 위한 만년언제를 쌓아올리였다.

보통의지를 가지고서는 한해도 견디여내기 힘든 백두의 엄혹한 겨울을 열번이나 맞고보낸 나날속에는 참으로 간고하였던 발전설비수송전투도 있다.

발전설비가 도착한 청진항에서부터 백무고원의 발전소건설장까지는 650여리, 한개의 무게가 수십t이나 나가는 육중한 발전설비들을 그것도 공기마저 얼어붙는다는 백두대지의 가장 엄혹한 겨울철인 1월에 아흔아홉굽이의 차유령과 감령, 삼천령을 비롯하여 두터운 얼음이 깔린 산세험한 령길들을 극복하며 안전하게 운반한다는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였다.

땅이 녹기를 기다린다면 5월에 가서야 발전설비들을 운반할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발전소조기조업이 반년나마 늦어질수 있었다.

발전소건설현장지휘부에서는 전체 돌격대가 떨쳐나 650여리길을 수십리씩 려단별로 맡아 곡괭이와 정대로 얼어붙은 땅을 파헤치고 모래와 석비레를 마대로 메날라 길우에 뿌리면서 발전설비를 운반하기 위한 전투를 벌릴것을 호소했다.

이어 수송전투가 벌어졌다.

오늘도 청진과 부령, 무산과 대홍단, 백암땅의 인민들은 격전을 방불케 하던 청년돌격대원들의 그날의 투쟁에 대하여 추억깊이 이야기한다.

백두대지에 들어서는 문어귀인 삼천령의 험한 길을 톺아오르던 련결대차가 어느 한 굽인돌이에서 지치기 시작했다.

《회전자가 위험하다.》

돌격대원들의 웨침소리에 뒤이어 눈무지속에 곤두박히는 회전자…

령길에까지 달려나와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인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와했다.

바로 이때 돌격대지휘관이 대오의 앞에 나섰다.

《동무들! 이 길은 백두산으로 가는 길이다.회전자를 들수 없다면 그밑을 파고 길을 내여 자동차를 들이대자.가자, 백두산으로!》

그리고 혁명가요를 부르기 시작했다.서로서로 어깨를 겯고 한사람이라도 대오에서 떨어질세라 바줄을 동여맨 그들의 노래는 잠시후 합창으로 이어졌고 그때부터 발전소건설장까지의 전 구간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의 노래소리는 그칠줄 몰랐다.

정대로 얼어붙은 흙과 바위를 까내며 험한 령길을 한치한치 열어간 청년돌격대원들.

간고한 시련의 하많은 고비들을 꿋꿋이 이겨내고 백두대지에 신념의 언제를 기어이 쌓아올린 영웅청년들의 모습이야말로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피끓는 심장속에 만장약한 사회주의사상의 힘, 숭고한 혁명정신이 우리의 청년들을 당과 조국, 인민의 자랑으로 시대의 절정에 높이 세워준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는 우리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앞날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들이 인생의 첫걸음을 떼는 보람찬 시기부터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문화의 체현자로 되는것은 조국의 만년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문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건전한 사상의식과 혁명성을 지닐 때 해당 나라의 앞날은 창창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수십년간 고수해온 사회제도도 혁명도 말아먹게 된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다.

동유럽의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이 청년들의 사상적변질을 막지 못한데로부터 사회주의사회의 맑은 공기가 흐려지고 자본주의의 잡사상과 부패한 풍조가 물밀듯이 쓸어든것은 물론 사상적으로 투철하지 못한 청년들이 정계와 사회계에 진출하고 지어 주요직무에까지 등용된것으로 하여 나중에는 전세대들이 피로써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제도를 적들에게 고스란히 내여주는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였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의 체현자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이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더욱 악랄하게, 교활하게 강행하고있는 사실과 관련하여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투쟁은 포성없는 전쟁이며 그 투쟁을 잘못하면 전장에서보다 몇배나 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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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야 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품은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빛내여주는 고마운 품이며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다.당의 품을 떠나서 청춘의 고귀한 삶과 래일의 희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여기에 청춘의 보람과 영예, 긍지가 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는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제끼는데 있다.

우리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영웅전의 갈피에는 무비의 용감성과 완강한 투쟁력으로 시대를 빛내인 청년들의 고귀한 피와 땀,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다.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불뿜는 적의 화점을 한몸으로 막아 돌격로를 열어제낀것도 우리 청년들이고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것도 우리 청년들이였다.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군인정신과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것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높이 떨친것도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청년들이 강하면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수 있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기세드높이 나아가야 강국의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의 혁명투쟁사가 새겨주는 귀중한 철리이다.

우리 당은 청년들에게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여기에는 더운 피 펄펄 끓는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이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들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더 높이 비약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5년간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오늘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형편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우리 당이 구상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다.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올해는 매우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이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혈의 애국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때이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고 위훈을 창조하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 때이다.

지금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남녀청년들의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청년들속에서 년간계획완수자들과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도 계속 배출되고있다.청년들의 미덥고 끌끌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양양한 미래, 혁명의 새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지금 강국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청년들은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됨으로써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이 땅우에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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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청년전위의 기상 힘있게 과시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열기 계속 고조, 미풍선구자대렬 급속히 장성-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 접한 이후 각지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서한의 사상과 진수를 자자구구 뼈속깊이 새기면서 청년들은 자신들의 사상의식,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이 과정에 당의 웅대한 구상과 숭고한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청춘의 꿈과 리상을 따라세우려는 영웅적이며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에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하는 량심의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보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의 농촌진출소식을 발화점으로 하여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를 휩쓴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더한층 고조되였다.평안남도, 함경남도를 비롯하여 전국도처의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애국헌신의 길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빛나게 수놓아갈 불같은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 삼지연시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 산골학교와 섬마을분교들로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그 수는 현재까지 근 1만명을 헤아리고있으며 시시각각으로 계속 늘어나고있다.

고풍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이였던 리광, 김충길동무들은 새로운 대고조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동맹일군들인 자신들부터가 응당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주변농장과 림산사업소로 진출하였다.이들의 실천적모범은 그대로 군안의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로, 새로운 혁신창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황주중등학원에서 과외교양원으로 사업하던 리혜성동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부르며 행복만을 누려온 원아들을 당의 사랑과 은덕에 실천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50여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협동벌로 달려나갔다.

오향숙동무를 비롯하여 남포시안의 9명 동맹원들은 당의 구상을 받들고 녀성의 몸으로 파도를 헤가르며 바다를 정복하였던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며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며 남포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 선원으로 탄원하였다.

상원군 대동고급중학교 교원이였던 리향금동무는 학생들을 투철한 계급의식과 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한 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한생을 바치겠다고 하면서 최전연지대에 위치한 학교의 교원으로 탄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전구들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속에는 지난날 자기 일신의 편안과 안일만을 추구하며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도 있다.청춘의 영예와 보람은 참다운 애국헌신에 있다는것을 뒤늦게나마 자각한 이들은 철부지자식, 못난 자식으로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단호히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하였다.

이처럼 경력도 직업도, 희망과 포부도 서로 다르지만 이들모두는 오늘날 시대앞에 애국청년이라는 꼭같은 이름, 하나의 모습으로 나섰다.

우리 시대 청춘들의 자랑스러운 혁명적풍모는 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고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도 집중적으로 과시되고있다.

함경북도인민병원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영일동무를 비롯한 140여명의 청년들은 뜻밖의 사고로 사경에 처한 환자에게 자기들의 피부를 이식해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이와 같은 소행들은 평양시제2인민병원, 사리원시제1인민병원, 함흥시 흥덕구역 은덕산업병원 초급청년동맹위원회안의 일군들과 동맹원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단천철도분국에서 전철원으로 일하는 김충혁동무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한 학생을 발견한 즉시 사품치는 물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어 구원하였다.

룡강군 애원농장 농장원 김대성, 금야군 청동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에서 초급단체위원장으로 사업하는 안성국동무는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같은 작업반, 같은 농장 성원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해 자기들이 살던 살림집과 식량, 부엌세간을 넘겨줌으로써 집단을 감동시켰다.

어린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어린이가 단 한명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건강상리유로 유치원에 다니지 못한 어린이의 집을 매일같이 찾아가 우리 글을 배워주고있는 창성군 유전로동자구의 김춘영동무, 영예군인 김광혁동무가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는데서 영원한 길동무가 되겠다고 하면서 지난 5월 만사람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한 고풍군 룡대리 모봉진료소 간호원이였던 윤수정동무…

이들의 소행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끝없는 영광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시다

 

크나큰 격동과 환희가 강산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더 큰 분발력으로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나날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가 세차게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9돐!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그 나날 우리 조국땅에서는 얼마나 많은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되였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오르는것과 같은 기적들이 창조되였던가.

7월 17일, 진정 뜻깊은 이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 우리 인민은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힘차게 앞당겨온것 아닌가.

중중첩첩 막아서는 격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거창한 민족사적기적들을 창조해온 영광의 세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눈부시게 비약하여온 잊지 못할 나날들을 되새기며 천만인민은 사회주의강국의 그날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불러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격정속에 어리여오고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우리 인민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은 벅차오른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령도하여오신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실 의지를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경애하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로 굳건한 정치사상강국,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변혁을 안아오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눈에 삼삼히 어려온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펼치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군력강화를 위해 걸으신 길들은 그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풍랑사나운 바다길에도 결연히 나서시였고 최전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가시여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하시며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어디 그뿐이랴.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에도 주저없이 나서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발자취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창조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앞날의 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도 수많이 마련될수 있었다.

정녕 진정한 인민의 소유로 되는 수많은 건설사업들이 해마다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힘이 강해지고 승리의 넓은 길이 열릴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애국헌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늘어날 때면 바쳐오신 천만고생이 모두 락으로만 여겨지시여 거기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9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공식보도된것만 해도 천수백건에 달한다는 사실을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그 로정을 따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과 같은 현대적인 문화휴식기지가 일떠서고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으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할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 하늘땅에 차넘친다.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할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 하늘땅에 차넘친다.

 

[Korea Info]

 

주체적가극예술발전에 쌓으신 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피바다가극단이 아로새긴 영광스러운 50년로정을 더듬으며-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따라 전체 인민이 만난시련을 짓부시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시기에 피바다가극단창립 50돐을 맞이하였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공연과 함께 창립의 우렁찬 고고성을 터친 피바다가극단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우리 식 가극예술의 찬란한 개화기가 펼쳐지고 년년이 그 고귀한 전통이 계승발전되여온 영광의 력사이며 그와 더불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남김없이 시위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금 피바다가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지난 1970년대 가극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피바다가극단을 명실공히 세계적명성을 지닌 관록있는 창조집단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피바다가극단은 5대혁명가극창조의 시조예술단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말까지도 무정형적인 가사, 까다로운 선률, 말도 아니고 노래도 아닌 대화창, 구태의연한 무대장치를 비롯하여 낡은 사회의 잔재가 기존공식처럼 남아있던 우리 가극예술의 모든 령역에서 주체시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일대 혁명을 일으킬 구상을 펼치시였다.내용과 형식,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새롭고 독창적인 주체가극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피바다》를 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을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품의 사상예술적기초로 되는 대본창작에서부터 혁명가극의 품격을 훌륭히 살리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작품의 구성과 양상은 물론 매 장면의 구체적인 형상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창조현장을 수없이 찾으시면서 노래의 절가화, 방창과 무용의 도입, 절가선률에 기초한 새형의 가극관현악과 독창적인 흐름식립체무대미술의 창조 등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가극창조리론과 창조방법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마침내 우리 식의 훌륭한 혁명가극이 완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7월 17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공연을 보아주시고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우리 식의 가극을 창조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종래 유럽식가극의 낡은 틀을 완전히 깨뜨리고 전혀 새로운 가극의 형상방도를 독창적으로 해결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가화된 좋은 노래를 극적으로 중요한 대목에 반복해서 부르게 한것도 잘되였으며 특히 방창을 많이 넣은것이 아주 잘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연을 보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신데 대하여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전달해주시면서 우리는 불후의 고전적명작《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보니 자신께서도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에 참가한 한사람으로서 창조집단성원들과 함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수령님을 모시고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이 력사적인 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뜻깊은 력사의 날과 더불어 불후의 고전적명작의 이름을 그대로 자기의 명칭으로 안고 태여난 피바다가극단은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가극혁명의 포성을 계속 높이 울리면서 성장의 큰걸음을 이어나갔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창조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꽃파는 처녀》를 혁명가극으로 각색하는 사업을 맡아 수행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피바다가극단에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품을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로운 발전을 보여주는 본보기적작품으로 완성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로동당시대에 가극혁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겠다는 생각을 하면 잠시도 사색을 중단할수 없으며 자리에 누웠다가도 일어나게 된다고 하시며 창조현장에서 창작가, 예술인들과 함께 동트는 새벽도 맞으시면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창조의 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창작가들이 작곡한 수천곡의 노래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며 혁명가극에 넣을 모든 가사와 곡들을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 명가사, 명곡들로 완성하여주신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주체적가극예술의 개화기를 펼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지고 129일간에 걸치는 작품창조과정에 무려 289차의 지도를 주신 그이의 열정넘친 모습을 그려보느라면 꺼질줄 모르던 평양대극장의 밝은 불빛이 오늘도 눈에 삼삼 어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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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계속 총력을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의 전파상황에 대처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규률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합리적인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방역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고 주인다운 자각과 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계절에 따르는 방역규률과 질서를 잘 알고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사무실과 생산현장, 설비, 자재, 작업도구들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하여 사소한 전파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사업조직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교육기관들에서 모든 사업이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조건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학부형들의 역할을 높여 학생들속에서 방역규률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려객운수단위들에서 운수수단들에 대한 소독과 손님들에 대한 체온재기 등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장악과 통제를 심화시키고있다.

상업 및 급양봉사단위들에서도 봉사시설, 집기류 등에 대한 소독을 엄격히 하고 봉사환경과 조건을 위생문화적으로 개선하고 정상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건설장들에서 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건설자들의 방역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작업현장, 생활구역, 기공구들에 대한 소독을 정상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도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비상방역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을 강화하면서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적실하면서도 실질적인 방역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항시적인 긴장성을 유지하며

 

중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항시적인 긴장성을 유지하며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무엇보다먼저 대중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적시적인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구역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계절조건에 따르는 방역규정에 환히 정통하며 그것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선전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특히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대중봉사단위들에서 편집물을 통한 위생선전으로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그 실효성을 높여나가고있다.

구역당위원회와 비상방역부문 일군들로 2중, 3중의 담당제, 책임제를 실시하여 정치사업과 위생선전, 소독수보장과 체온재기 등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교양과 통제, 총화를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출한 수령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비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 세네갈대통령 정치특별고문, 세네갈공화국을 위한 련맹소속 국회의원,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위원들, 세네갈식료공업근로자 전국로동조합 총서기,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등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류력사에 다시없을 위대한 수령이시다.

이 세상의 진보적인 당들뿐아니라 각양각색의 주의를 주장하는 당지도자들도 누구라없이 주체사상에 공감하고있는것을 보면서 그 불멸의 사상을 창시하신 주석이시야말로 세계의 수령이심을 절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총비서께서 계시여 조선의 앞날은 창창하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 사람들중의 한사람인 나야말로 행운아이다,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겠다, 7월 8일이 되여오니 주석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간절해진다고 토로하였다.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많은 나라 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적극 도와주신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력사이다,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그이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것이다고 하였으며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은 김일성주석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께 뜨거운 경의를 드린다고 하였다.

세네갈인사들도 김일성주석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는것은 자기들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한평생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조선의 현대사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기신 그이의 위대한 사상은 영원히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은 김일성주석은 참으로 인자하시고 친화력이 강한분이시며 세기를 이어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세계적위인이시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그이는 아프리카인민들의 진정한 벗이시다고 칭송하였다.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은 20세기에 인류는 많은 혁명적위인들을 배출하였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특출한 위인,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일찌기 알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실천에 구현하시여 인민들에게 광명한 미래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이께서 찾아주신 나라를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압살책동속에서 굳건히 수호하시고 번영에로 이끄시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총비서에 의해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며 조선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정당지도자들 격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7월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전문과 편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생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국가활동과 위대한 구상과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우리의 고유한 령토를 강탈하기 위해 신성한 올림픽운동의 리념과 정신도 어지럽히는 일본체육계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 공식홈페지에 게재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하였으며 그에 대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자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다.》,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력사적, 지리적측면에서 보아도 론의할 여지가 없는 신성한 우리의 땅이다.

정치문제와 령토문제는 분리되여 존재할수 없으며 우리 령토의 한 부분을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지리적개념이라고 하는것은 후안무치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친선과 화목을 도모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려는 이러한 행위는 전세계체육인들과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올림픽경기대회주최를 기화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남의 령토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해놓고도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며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강변으로 저들을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나라와 체육조직은 지구상에 일본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밖에 없을것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는 기회를 악용하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자행하고있는 비렬한 행위에는 앞으로 국제체육경기행사들마다에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할수 있는 전례를 마련하고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인정시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그릇된 주장과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처사에도 문제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 2월 평창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정치적인 문제이며 체육과 올림픽에서 정치적중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데 대하여 한사코 반대하였다.

2019년 7월에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엄격한 정치적중립의 립장을 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상기시키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에는 립장을 바꾸어 독도문제는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관계되는 문제이므로 이 문제가 상정되는 경우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주장에 류의할데 대한 내용의 편지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명예위원, 영예위원들에게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주최를 계기로 신성한 올림픽의 헌장과 리념을 모독하고 저들의 령토강탈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비렬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며 이를 묵인조장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이중적인 처사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이제라도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를 수정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세계적범위에서 올림픽운동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답게 공정성을 가지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東京五輪組織員会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7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固有の領土を強奪するため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日本スポーツ界の破廉恥さが、極に至って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は、第32回オリンピック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領土」と表記し、それに対する非難と抗議が巻き起こると、それは全く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などと弁明している。

島は、国際法的見地からも歴史的、地理的にも論議する余地がない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

政治問題と領土問題は分離して存在せず、われわれの領土の一部を自分らの「領土」に表記して地理的概念であると言うことは、厚顔無恥で荒唐無稽な詭弁にすぎない。

友好と和睦を図るオリンピックを領土強奪野望の実現に悪用しようとするこのような行為は、全世界のスポーツマンと人類の平和祈願に対する愚弄であり、わが民族の自主権を蹂躙する許すことのできない挑発である。

オリンピックの主催を機に、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他国の領土を自分の「領土」に表記しておきながら、それは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強弁で正当化する破廉恥な国とスポーツ組織は地球上に日本と東京五輪組織委員会以外ないであろう。

オリンピックを主催する機会を悪用して、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恣行している卑劣な行為には、今後、国際スポーツ競技行事ごとで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する前例をつくり、独島領有権を国際的に認定させようとする陰険な企図が潜んで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誤った主張に対す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の行動にも問題があ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2018年2月、平昌(ピョンチャン)で行われた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の際、北南単一チームが利用する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のは政治的に問題があり、スポーツとオリンピックでは政治的中立性を堅持すべきだとして、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ことに最後まで反対した。

2019年7月に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わが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委員長宛に、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問題について、厳格な政治的中立の立場を日本の大会組織委員会に想起させたという内容の書簡を送ってきた。しかし今年の7月2日には立場を変え、独島問題は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に関わる問題であるため、この問題が上程される場合、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主張に留意することなどとする内容の書簡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委員と名誉委員、栄誉委員に送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大会の主催を契機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の憲章と理念を冒涜し、自分らの領土強奪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卑劣な行為を断罪・糾弾する。また、それを黙認・助長した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に対しても責任を問わざるを得ない。

第32回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今からでも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を修正すべきであ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も世界的なオリンピック運動を主導する国際機構らしく公正さを持って正しく行動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소식 :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 신식민주의책동

주체110(2021)년 7월 17일 조선외무성

 

전세계인류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이 종말을 고하고 서방렬강들에게 예속당하였던 식민지나라인민들이 민족해방의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침략과 예속, 착취와 압박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막대한 재부를 강탈하려는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기의 론평에서 지난시기 식민지종주국이였던 서유럽나라들이 오늘에 와서 식민주의관계가 청산된듯한 인상을 조성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특권층을 매수하고 국가정변조작, 분립주의세력지원, 혼란과 불안정조성 등의 방법으로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가혹한 착취를 계속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니까라과의 어느 한 신문도 서방의 조종밑에 수많은 비정부기구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하여 《빈곤층축소》, 《민주주의가치》의 강화, 《인권》 등의 명목으로 사회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가의 비정치화와 사회주의운동을 반대하는데 전념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진보적나라들의 정권을 뒤집어엎고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는 서방나라들의 행위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저들에게 복종하는 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는것은 특정국가들이 벌리고있는 신식민주의정책실현에서 주되는 항목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착취와 략탈의 필수적조건인 신식민주의와 특권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인권》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대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각양각색의 비정부기구, 인도주의단체들을 국가정변, 반정부음모실현의 도구로 써먹고있다.

《인권》, 《정의》의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한 이 정체불명의 정치사환군들은 국가와 인민사이에 불신과 충돌을 야기시키는 허위여론, 인민들의 반제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서방식가치관과 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극도의 사회정치적불안정과 소요를 빚어냄으로써 특정국가들에게 간섭과 침략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난 반정부소요들과 이것을 기화로 감행되고있는 내정간섭행위들은 특정국가들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부전복음모를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으며 수법과 진행과정도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해졌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특정국가들의 이러한 행위가 단순히 정권교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전반의 진보적발전을 가로막고 그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송두리채 강탈함으로써 인민들에게 항시적인 불행과 고통,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데로 이어진다는데 그 반동성이 있다.

자주권이야말로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인민의 생명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가야 할 조국의 재부이다.

외세의 간섭과 침략을 반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부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을 철저히 배격하고 단합된 힘으로 세계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론 : 검은구름은 어디서 밀려오는가

주체110(2021)년 7월 17일 《통일신보》

 

올해는 례년에 다르게 폭염이 일찍 들이닥치였다.

해당부문의 자료에 의하면 낮기온은 32°C이상, 일부 지역에서는 35°C까지 오르고 대기습도는 70%이상 되는 무더위현상이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폭염이 장마전선까지 밀어냈다고 한다.

이 폭염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한것은 조선반도의 남쪽에서 짙어가는 전쟁의 검은구름이다.

얼마전 남조선호전세력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상시도발》을 운운하며 외세와 야합한 《전비태세강화》, 《다양한 련합훈련강화》를 떠들었다고 한다.

그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각종 전쟁연습을 벌리고 해외에까지 날아가 상전이 주도하는 여러가지 다국적련합군사훈련에 기웃거리고있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폭염보다 더한 전쟁광기, 동족대결열기에 들떠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조선반도에 몰아오려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땡볕에 달아오른 아스팔트길을 행진하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라, 평화를 수호하자고 웨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겨레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전비태세를 강화》하고 《다양한 련합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상전의 대조선침략정책, 패권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기어이 나서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대매국과 외세의존병에 걸린 남조선호전세력은 《동맹》이라는 지겨운 사슬에 수십년동안 얽매인것도 모자라 외세가 벌리려는 침략전쟁, 핵전쟁의 《대포밥》신세, 《전쟁머슴군》의 멍에를 스스로 짊어지려고 하고있다.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 비참한 종말을 고한자들, 외세의 《대포밥》으로 해외에 끌려갔던 사람들의 슬픈 운명을 되새겨보아야 할것이다.

외세의 불장난에 끌려들어 칼물고 뜀뛰기를 하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망동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협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총소리가 어디에서 울려나오고 전쟁위협의 검은구름, 핵전쟁의 불구름이 어디에서 밀려오는가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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