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소고기 먹는 죄》
남조선에서 《소고기소동》이 일어났다. 한것은 얼마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안철수가 《과학적추계기반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떠들어대며 현 《정부》를 비난하던 나머지 《지원금》으로 일부 소상공인이 소고기를 사먹는다고 야단을 쳐 남조선각계의 경악을 자아낸것이다.
《대선》전에는 《50조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을 떠들어대며 민심을 홀려온 윤석열집단이 선거가 끝나자 이제와서는 제 볼장은 다 봤다는 식으로 《선거공약》을 서슴없이 줴버릴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니 후안무치의 극치라 해야 할것이다.
보다 파렴치한것은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에는 그처럼 린색한 윤석열집단이 지금 33억원이 넘는 혈세를 퍼부어 《취임식》을 열고 남조선의 고가호텔에서 《초호화만찬》까지 하겠다며 어벌이 크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저들은 국민혈세를 마구 탕진하며 《황제놀이》, 먹자판을 벌려놓으려 하면서도 소상공인들이 소고기를 좀 먹는다고 죄인처럼 취급하고있으니 참으로 안팎이 다른 부패무리의 사고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자들이 떠드는 《공정》과 《상식》의 정치에 공정이 있으면, 또 상식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보다 못하게 여기는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군림하게 되였으니 이제 그밑에서 빈궁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고생하는것은 무고한 근로대중뿐이라는것이 불보듯 명백하다.
《소고기소동》은 윤석열세력이 그토록 떠들던 《공정》, 《상식》의 허황성에 대한 생동한 《검증》이라고 볼수 있다.
저들의 부귀영화만을 꾀하며 반인민적악정을 되살리려는 윤석열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도전부터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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