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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6月, 2022

김일성  조선혁명의 진로 -카륜에서 진행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1930년 6월 30일-

주체111(2022)년 6월 3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우리 청년공산주의자들앞에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상응하게 조선혁명을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현하 국내외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쏘련의 위력이 장성강화되고 피압박인민들의 혁명투쟁이 날을 따라 앙양되고있는데 질겁하여 그것을 말살하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습니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적인 공황기에 처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으며 이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타국에 대한 침략과 략탈정책을 강화하고있습니다.

오늘 세계경제공황의 물결에 휘말려들어간 일제는 그로부터의 출로를 찾으려고 아세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를 다그치면서 조선에 대한 식민지적폭압과 략탈을 더욱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억누르며 독립에 대한 희망을 영영 없애버리기 위하여 군대, 헌병, 경찰, 밀정망으로 전조선을 뒤덮고 각종 악법을 조작하고있으며 조선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고있습니다. 지금 일제놈들에게 체포되여 철창속에서 신음하고있는 우리 동포들의 수는 무려 수만명에 달합니다.

강도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에서 정치적폭압과 함께 경제적략탈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는 조선산업의 명맥을 틀어쥐고 민족공업의 발전을 억제하고있으며 금, 은, 석탄, 철광석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가고있습니다. 특히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에서 값싼 로동력을 무제한으로 착취하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의 로동자들은 임금노예, 식민지노예로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습니다.

일제는 조선에서 봉건적토지소유제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농촌에 대한 략탈을 더욱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는 수많은 토지를 강제적방법으로 빼앗아냈을뿐아니라 《산미증식계획》의 미명하에 강압적인 량곡략탈정책을 실시하면서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무려 700만석의 쌀을 빼앗아갔습니다. 일제와 봉건지주들의 가혹한 수탈로 인하여 우리 농민들은 초근목피로 겨우 연명해가고있는 형편입니다.

오늘 조선민족은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영영 쓰러지느냐, 아니면 일어나 싸워 재생의 길을 찾느냐 하는 생사기로에 처하여있습니다. 망국의 처지를 통탄만 하며 일제의 전고미문의 폭정을 용납한다면 우리 민족은 영원히 사멸할것이며 전민족이 궐기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면 광복의 서광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인하여 막다른 처지에 이른 조선인민은 지금 전국각지에서 일제를 반대하는 대중투쟁을 세차게 전개하고있습니다.

지난해에 있은 원산부두로동자들의 총파업에 뒤이어 금년에 들어와서도 부산방직공장 로동자들이 파업투쟁을 벌렸으며 서울, 평양, 대구, 인천, 흥남, 청진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로동자들이 5. 1절기념파업을 강력히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신흥탄광 로동자들이 대규모적인 파업을 일으켰습니다.

로동자들의 투쟁과 함께 농민들의 투쟁도 고조되고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농민들은 수십차례에 걸쳐 소작쟁의를 벌렸으며 각처에서 일제와 친일지주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광주의 학생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도 일제의 식민지노예교육정책과 민족문화말살정책, 우민동화정책을 반대하여 과감하게 투쟁하고있습니다.

일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대중투쟁은 이처럼 도처에서 폭동적형태로 전개되고있으나 옳은 로선과 방침에 의하여 지도되지 못하는탓으로 일제의 야수적인 무력적탄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고있습니다.

조선혁명을 《령도》한다고 자처하던 종파분자들은 1928년에 조선공산당이 해산된 이후 대부분이 혁명운동을 포기하고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시정배로 전락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종파분자들은 자기들의 정치적야욕과 탐위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인민들을 무모한 폭동에로 내몰아 헛된 피를 흘리게 하고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실례로 얼마전에 동만에서 있은 5. 30폭동을 들수 있습니다. 종파분자들은 혁명정세에 대한 옳은 분석과 판단도 없이 농민들을 무모한 폭동에로 내몰았습니다. 그리하여 적수공권의 폭동군중은 총칼로 무장한 일제군경과 반동군벌들의 탄압으로 무참히 학살되고 혁명력량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였으며 혁명앞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습니다. 폭동으로 인하여 수많은 혁명조직들이 드러나 파괴되고 반일군중의 혁명적사기는 떨어졌으며 우리는 혁명투쟁에서 가슴아픈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이 모든 사태는 우리 혁명이 옳은 령도를 받지 못하는데 기인됩니다.

동무들!

조성된 정세는 옳은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을 승리의 길로 이끌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구원할 일념으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나선 청년공산주의자들인것만큼 응당 이 절박한 시대적요구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을 확고한 승리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는 우리 인민의 반일대중투쟁이 실패를 거듭하고있고 우리 혁명이 시련을 겪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지도》한다고 자처한 사람들은 대중을 떠나 상층부의 몇몇 사람끼리 모여앉아 말공부만 하고 싸움질만 하면서 실지 혁명운동에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반일운동에는 수많은 인민들이 참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산적이였으며 조직적인것으로 되지 못하였습니다.

혁명투쟁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 조직동원되여야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운동지도자들은 응당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각성시킴으로써 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혁명투쟁을 전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운동을 한다는 상층지도자들은 혁명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는 말싸움만 하면서 인민대중을 각성시켜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할데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인민대중을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하지 않고 어떻게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으로부터 조국을 해방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달성할수 있겠습니까.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지도》한다고 자처한 사람들은 혁명투쟁에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사대주의사상에 물젖어 우리 혁명에 엄중한 손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조선혁명을 하는것만큼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운동대렬내에 잠입한 종파분자들은 사대주의사상에 물젖어 날뛰다보니 우리 혁명앞에 제기되는 문제들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똑똑히 해결하지 못하였을뿐아니라 도리여 혁명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당건설문제와 관련하여 종파분자들이 한 행동에 대하여 보기로 합시다. 당건설문제는 조선혁명을 바로 수행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문제인것만큼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자기 실정에 맞게 자체로 해결하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가지고 혁명운동을 할 필요는 없으며 누가 승인하든 안하든 우리 혁명을 똑바로 하기만 하면 될것입니다. 그런데 엠엘파, 화요파, 북풍회파를 비롯한 각종 파벌들은 저마다 자기들만이 《정통파》이며 진짜 《맑스주의파》라고 하면서 당을 튼튼히 꾸릴 생각은 하지 않고 국제당의 승인이나 받으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선공산당은 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하고 일제의 탄압을 이겨낼수 없었으며 구경은 국제당에서 제명되고말았습니다.

종파분자들은 조선공산당이 해산된 후 《당재건》의 간판을 내걸고 자파세력확장과 령도권쟁탈에 몰두하던 나머지 아무런 지반도 없이 제가끔 《당중앙》을 조작해가지고 또다시 국제당의 비준을 받으려고 날뛰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종파분자들이 얼마나 사대주의사상에 깊이 물젖어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습니다.

사대주의가 우리 혁명에 끼친 손실은 실로 엄중합니다. 이미 우에서도 말하였지만 5. 30폭동은 순전히 종파분자들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데로부터 조작되였고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추동밑에 시종일관 극좌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혁명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습니다.

경험은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조직동원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해결하려고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 교훈으로부터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태도를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정합니다.

혁명에서 이러한 립장과 태도를 가져야만 옳은 로선과 방침을 세울수 있으며 조국광복의 성스러운 위업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조선혁명을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당면한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현 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수 있겠습니까? 조선혁명의 성격을 규정하는 문제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해결하여야 합니다.

오늘 조선은 일제의 강점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자본주의발전의 길이 억제되고 봉건적 제 관계가 지배적인 식민지반봉건사회입니다. 조선인민은 일제식민지노예로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착취와 억압을 당하고있을뿐아니라 일제의 권력에 의하여 유지되고있는 봉건적 제 관계의 구속에서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있습니다.

외래침략자인 일제를 타도하지 않고는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철쇄에서 해방할수 없으며 봉건적인 제 관계도 청산할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앞에 나선 가장 선차적임무는 일제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입니다. 일제를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는 우리가 이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조직할 때 당면과업으로 제시한것입니다.

우리는 일제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동시에 봉건적인 제 관계를 청산하기 위하여 싸워야 합니다. 봉건적 제 관계를 청산하여야 농민들을 봉건적구속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일제식민지통치의 지반을 성과적으로 짓부실수 있습니다.

일제를 반대하는 반제혁명의 과업과 일제와 결탁된 봉건지주를 반대하는 반봉건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절박한 요구이며 이 두 혁명과업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하는것과 함께 봉건적 제 관계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 현 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되는것입니다.

현 단계의 혁명에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반제력량이 참가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총동원하여 일제와 그와 결탁한 지주, 자본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을 타도하고 민족적해방과 독립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일제를 타도한 후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정권을 세워야 합니다. 인민의 정권을 세워야만 제국주의잔재세력과 모든 반동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고 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후 그자리에 머물러있을수 없으며 혁명을 계속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여야 하며 나아가서 세계혁명도 수행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을 책임적으로 끝까지 수행하는것은 세계혁명에 충실한것으로 되며 세계혁명을 앞당기는것으로도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주체111(2022)년 6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백열전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이것이 바로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2022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실태가 중간총화되고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이 책정되였으며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대책되였다.엄혹한 형세를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며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의 두 전선에서 다같이 혁혁한 승리를 이룩해야 하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도전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막아서는 시련이 아무리 혹독하고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류례없이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당에서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한다.

당결정관철의 주인은 우리들자신이다.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 우리모두의 행복한 삶과 영예, 이 모든것이 당결정집행여하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바로 국가의 매 공민들,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산물이다.모두가 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고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인 올해는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관건적인 해이다.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우리가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수 있으며 피땀을 바쳐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전시키고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다.

올해 전투의 절반이라는 시일이 흘렀다.이제 남은 반년기간에 올해 전투목표수행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우리들 매 사람이 어떤 각오와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어떻게 분발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는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우리가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련일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갈 때 2022년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은 곧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들이 관철되는 과정이다.오늘 우리 당은 당회의를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당결정들에는 국가의 부흥을 이룩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가 밝혀져있다.당결정들이 가장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되여야 인민의 복리가 증진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의 승리의 비결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이번에 조성된 돌발적인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된것은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의 무궁무진함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지금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기백있게 밀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앙되고있다.전체 인민의 진함없는 충효심,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성실한 노력이 있기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는 반드시 알찬 열매로 주렁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분발력,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올해 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곧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의 힘있는 과시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을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억척같이 새기고 우리당 따라서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전세대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흥정도 없었다.1만t의 강재를 더 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냈으며 제손으로 한번 만들어본적이 없지만 당에서 준 과업이라면 대형양수기도 전기기관차도 기어이 제힘으로 내놓은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바로 혁명의 전세대들이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전세대들처럼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당과 국가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나라가 겪는 시련을 함께 이겨내야 한다.누구나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전세대들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당앞에 결의다진 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무슨 일이나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해내겠다는 투철한 립장, 집단의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동원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히 돌진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어느 단위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주체111(2022)년 6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기상예보의 신속성, 정확성, 과학성보장에 힘을 넣어

 

기상수문국 일군들과 예보원, 연구사들이 기상예보의 신속성과 과학성,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떨쳐나선 이들은 급변하는 날씨의 변화상태와 그 영향관계에 대한 예측과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시기 예보에서 해결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들도 더 깊이 파고들면서 세밀히 분석하여 가장 정확한 예보자료를 내놓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대동강과 청천강, 압록강을 비롯한 주요하천들의 물흐름상태를 예보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통보하는 사업을 륙해운성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해나가고있다.

그시그시 변동되는 예보자료를 나라의 경제지도기관들과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신속히 통보해주어 큰물에 의한 인명피해, 경제적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생산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자각 안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어떤 경우에도 전력생산을 순간도 중단할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는 자각을 안고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원료운반계통과 저탄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한편 운탄계통에 배수뽐프를 설치하여 보이라들에 대한 석탄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있다.저탄장주변 물도랑정리사업도 힘있게 내밀어 많은 비가 내려도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저탄장지붕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비물이 새지 않도록 하고있다.특히 송변전설비들이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않고 전력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피해막이대책을 더욱 면밀히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한개 탄광씩 맡고 현지에 내려가 그곳 일군들과 함께 막장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면서 갱들의 침수를 막기 위한 작전을 더욱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장마철피해를 최대한 줄이는것이 석탄증산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분발하여나섰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갱들은 물론 탄부들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큰물피해를 받지 않게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여 장마철석탄생산에서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에서는 갱입구와 갱안의 물도랑, 동력선과 통신선 등의 상태를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미흡한 점들에 대한 대책을 실속있게 따라세워 그 어떤 경우에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하고있다.

령대청년탄광에서는 언제 물이 불어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침수위험이 있는 갱들에 뽐프들을 집중배치하고 만가동할수 있게 하는 한편 통신선과 전기선, 전차선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이상요소가 나타나면 즉시 대책하도록 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농작물을 최대로 보호할수 있게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작물을 최대로 보호하는데 모를 박고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벽성군에서 고인물빼기와 농작물의 영양관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큰물피해막이에서 기본은 농경지침수를 방지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고인물을 제때에 뽑아내고있다.이와 함께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쳐내고 뚝을 보강하는 등 불비한 요소들을 모조리 찾아 바로잡고있다.

배천군에서 침수되였던 포전들에서 시급히 물을 뽑는것과 함께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배관리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군에서는 고인물을 신속히 뽑기 위해 양수기들을 총동원하고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논벼의 잎에 묻은 감탕을 씻어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영양액으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철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작물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한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되는 때 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알곡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고인물을 한시바삐 뽑기 위한 사업을 긴장하게 조직전개하고있다.밭고랑을 깊숙이 째주고 포전둘레의 물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물이 원만히 빠질수 있도록 하고있다.

태천군의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배수양수설비들의 가동실태 등을 알아보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전력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발동발전기를 리용하여 고인물빼기를 진행할수 있게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하고있다.

신양군에서도 배수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물길정리를 계속 다그치고있다.농장들에서는 물도랑과 물길의 불비한 개소를 시급히 퇴치하며 무더기비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황주군에서도 비내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면서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할수 있게 강한 대책을 취하고있다.일군들이 양수장들을 맡고나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여기에 망라된 성원들이 긴급정황에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하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큰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동림군에서

 

사동구역 미림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기상수문국에서

 

[Korea Info]

 

론설 : 주체의 길은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이다

주체111(2022)년 6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카륜회의에서《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신 92돐이 되는 날이다.

카륜회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회의였다.이날이 있어 조선혁명은 주체의 진로를 따라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쳐왔으며 우리 나라는 자주성이 강한 나라,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긍지, 창창한 앞날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세기는 바뀌고 력사는 21세기에 들어섰지만 주체사상은 거대한 생명력과 변혁적위력을 발휘하며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주체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성과 국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민족의 부흥과 발전은 지도사상에 달려있다.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있는 민족만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며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는 법이다.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들이 나아갈 길을 몰라 좌왕우왕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바로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가지고있지 못한데 있다.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태여나 자력갱생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갔기에 우리 인민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줄기찬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반만년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굴함없이 헤쳐온 긍지높은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에서 민족의 슬기와 지혜, 불굴의 기상을 더 높이 과시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오늘의 진군은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일대 결사전인 동시에 민족의 창창한 래일을 담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는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도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무궁한 미래를 하루빨리 안아와야 한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자주권과 존엄은 민족의 생명이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풍부한 자원을 자부하며 유구한 력사를 자긍하는 민족이라고 하여도 자주성이 없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자주권과 존엄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나가는 민족만이 번영을 이룩하며 위대한 민족으로 영원히 존엄떨칠수 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자주의 혁명사상이다.우리 혁명이 주체의 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몰랐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성과 창조력이 강한 인민,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가 높은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압력과 봉쇄속에서도 시종일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자주의 신념을 백배하며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격동의 나날이였다.남의 식, 남의 처방을 따르지 않고 자기 식의 혁명방식, 창조본때로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여온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인을 놀래우는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안아오고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자존심과 거인적안목, 강인담대한 배짱은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건드리는자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견결한 혁명적립장, 민족의 슬기와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강렬한 의지,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한길에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주체의 길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참다운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은 민족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남의 도움으로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보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는 자자손손 존엄과 복락을 안겨줄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토대이며 그것은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할 때 억척같이 다져지게 된다.

지금 세계도처에서는 정치적불안정과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으며 그로 인한 피난민사태가 날로 심각해지고 사람들의 절망의 한숨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걸음마다 물거품으로 될수 있은것은 하나의 사상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자위의 원칙에서 다져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은 자립적이며 발전된 경제건설을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전체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보다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는 민족번영의 물질적토대가 구축되게 될것이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고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길이다.

오늘 《국적없는 문화》의 미명하에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민족성이 사멸되여가고있다.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하지 못하고 이질화된 민족은 넋이 없고 얼을 빼앗긴 유명무실한 실체나 같다.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강력한 정치군사적토대도 중요하다.그러나 자기 민족특유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는것 역시 그에 못지 않게 필수적이다.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독자적이며 개성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알아야 신념을 벼리고 앞날을 내다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 20 권에서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를 펼치고-

주체111(2022)년 6월 30일 로동신문

 

철들기 전에 키보다 큰 총을 메고 나라찾는 싸움에 나섰던 전문섭동지,

우리는 한생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항일의 로투사가 남긴 회상기를 자주 펼쳐본다.

《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로부터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했고 조건과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혁명의 첫 기슭에서 투사들이 창조한 혁명적학습기풍의 숭고한 귀감은 오늘도 우리에게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념이 강한것을 보지 못했고 신념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 혁명적의리에 충실한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사람은 학습을 많이 해야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높아진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면 누구를 막론하고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같이하는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한 사람은 그 어떤 난국에 봉착하였다고 하여도 남의 도움을 바라며 주저앉거나 당정책집행을 흥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대답한다.

하다면 신념은 어떤 과정을 통해 공고하게 다져지는것인가.

그 중요한 과정이 다름아닌 학습이다.사람의 사상의식과 지적능력은 학습을 통해 부단히 높아진다.학습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히, 정확히 파악할수록 또 그것을 깊이있게 연구할수록 정치적식견이 높아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략과 묘술도 찾아쥘수 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학습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그 어떤 조건속에서도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여기고 일관하게 진행하는 과정에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했기때문이다.

전문섭동지는 그에 대해 자기의 회상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혁명이 승승장구하여 거침없이 전진할 때에는 혁명을 한다고 자처하며 따라나서는 《혁명가》도 있다.그런데 곤난하고 긴박한 혁명의 시련기에 부닥치면 평소에 비겁하거나 신념이 부족했던 이런 《혁명가》는 락오자가 되거나 놈들의 개가 되고만다.

한마디로 말해서 준엄한 혁명투쟁의 대오에 서있다 해도 자기자신을 부단히 혁명화하기 위해 수양하지 않으며 오직 혁명을 위해 몸바치려는 혁명정신을 소유하지 않거나 부단한 학습을 통하여 혁명승리의 굳은 신념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례외없이 혁명의 길에서 락오자로 되고마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추호의 동요도 없이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혁명의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이러한 힘, 이러한 의지가 어데서 생겼는가?

그것은 오직 사령관동지께서 이러한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들을 혁명사상으로 교양해주시고 우리들을 혁명화하기 위해 온갖 정력을 쏟아부어주셨기때문이다.

사실 정세가 그처럼 어려운 때에 군정학습을 폭넓게 조직한다는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그것은 피어린 투쟁을 거쳐서 비로소 이루어질수 있는 어렵고도 복잡한 혁명과업이였던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작전과 수백리에 달하는 어려운 행군을 조직하시여 군정학습에 필요한 조건도 마련하도록 하시고 때없이 강사가 되시여 유격대원들의 학습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학습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사들은 적과 싸우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행군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혼비백산케 한 유격전술도 결국은 학습을 강화하는 과정에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된것이다.그 나날에 투사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성장하게 되였다.그렇다.투사의 회상기에도 있는것처럼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하여야 신념이 공고해지고 나아가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법이다.

우리 혁명사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아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해방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제일 부족한것은 민족간부였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는 겨우 몇십명뿐이였고 230여만명의 성인문맹자가 있었다.특히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과 농민들은 대부분이 글을 모르는 눈뜬 소경이였다.이렇게 많은 문맹자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었으며 근로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없었다.

나라의 이러한 형편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맹퇴치에 관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문맹퇴치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광범히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에서는 몇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문맹을 완전히 퇴치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나라없던 세월 모진 천대와 가난속에 배울래야 배울수 없었던 우리 인민은 너도나도 떨쳐나 우리 글을 익히던 바로 그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의 높은 뜻을 새겨안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몸바쳐 싸울 굳은 의지를 간직하게 되였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는 장구한 기간 이 땅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았지만 《전당이 학습하자!》라는 혁명적구호가 언제나 높이 울렸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주했던 투사들의 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뼈에 새기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지금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당정책학습열풍이 일어번지고 당의 사상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일군, 자기 분야에 정통한 박식한 일군들을 만날수 있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꾸준히 배우는 지식형의 근로자들을 찾아볼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에서 그 어떤 과업을 주어도 막힘이 없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당의 부름따라 전인민적진군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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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려명을 불러] : 깊이 심어주신 통일애국의 넋

주체111(2022)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재일동포들은 조국의 통일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를 발표하신 49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해외동포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나라의 분렬을 막지 못하면 누구도 후대들앞에 자기의 의무를 다했다고 할수 없다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주체62(1973)년 6월 3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상공인조국방문단과 제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만나주시고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에서 현시기 총련애국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각계층 재일동포들을 굳게 단결시켜 조국통일운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가 통일되는것을 계속 방해하고있다, 일본의 반동세력들도 우리 나라가 통일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미제국주의자들과 일본반동들의 심보는 우리 나라를 영원히 《두개 조선》으로 갈라놓으려는것이다, 미제국주의자들과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남조선을 저들의 상품시장으로, 식민지로 계속 틀어쥐려 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준절한 음성으로 남조선당국자들도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지난 6월 23일 오전에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할데 대한 정책을 세상에 공공연히 선포하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 통일세력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전체 조선인민에게 조국통일의 확고한 전망과 뚜렷한 방도를 안겨주기 위하여 6월 23일 오후에 제시하신 조국통일5대방침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언급하신 다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조국통일5대방침을 내놓음으로써 우리 나라의 북과 남에서 누가 진짜로 통일을 바라고 누가 진짜로 분렬을 바라는가 하는것이 온 민족과 세계인민들앞에 더욱 명백해지게 되였습니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통일세력이 속에 칼을 품고 우리와 마주앉아 대화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속에 품고있는 칼을 상우에 꺼내놓아야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없애고 신뢰의 분위기속에서 대화도 할수 있고 평화통일에 유리한 조건도 마련할수 있다고, 속에 칼을 품은채로 평화통일에 대하여 말하는것은 가짜이라고 그루를 박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우리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조국통일운동을 더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은 나라의 분렬을 주장하는 극소수의 반동분자들을 내놓고는 나라의 통일을 원하는 모든 조선동포들과 단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민족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기만 하면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해외동포들에게 통일애국의 넋을   심어주시며 그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온 겨레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애국애족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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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인도주의지원》타령인가

주체111(2022)년 6월 30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대조선인도주의지원문제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유엔총회와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마치도 우리 나라에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고 그 원인이 장기간의 국경봉쇄로 외부적지원이 차단된데 있다고 여론을 오도하는 한편 《조건부없는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인도주의지원》에 관심이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우리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갑자기 《인도주의자》로 둔갑하여 《지원》타령을 늘어놓고있는 속심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우리를 적국으로 대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로골적으로 적대시하였다.

또한 지난 수십년간 해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수역들에서 각종 형태의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으며 수시로 남조선에 수많은 장비들을 전개하면서 우리를 위협하여왔다.

최근에만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면서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추가《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며 핵무기를 기본으로 한 《확장억제력》제공으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국제사회는 미국이 말로만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관여》에 대해 떠들것이 아니라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실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열을 올리면서도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최대의 방역실패국들인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그 누구의 방역정책에 대해 운운한것도 항상 남을 걸고들며 저들의 책동을 합리화하는데 이골이 난 자들의 어리석은 행태에 불과하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최우선시하는 공화국정부의 선제적이며 과학적인 방역정책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세계방역사에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 최장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돌발적인 사태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관리해나가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흑백을 전도하면서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부질없는 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저들의 추한 몰골을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드러내는 결과만이 차례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속에도 없는 《인도주의지원》타령을 늘어놓으며 어색한 기만극을 연출하는데 급급할것이 아니라 악성전염병감염자수와 사망자수에서 단연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제집안일이나 바로잡는데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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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미국의 전쟁범죄, 대량학살범죄

주체111(2022)년 6월 30일 조선외무성

 

미국이 해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보고서에서 200여개 나라의 인권실태를 미국식《민주주의》와 《가치관》에 준하여 분석하고 훈시하였다고 한다.

하다면 그 어느 법전에도 없는 인권기준과 권한을 람용하며 《세계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과연 그런 자격이나 제대로 갖추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의 수많은 인권관련범죄기록가운데서 전쟁 및 대량학살범죄에 대한 몇가지 사실자료만을 가지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미국의 한 력사학자는 미국의 력사는 전쟁과 확장으로 충만된 력사, 전쟁은 미국인들의 생활방식이며 240여년의 미국력사에서 전쟁을 하지 않은것은 16년간뿐이다고 지적하였다.

1945~2001년에 일어난 248차의 전쟁중 201차는 미국이 도발한것이며 그 가운데는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조선전쟁도 있다.

미국은 조선전쟁 3년간 247만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으며 비법적으로 남조선을 강점하여 반세기이상 우리 민족에게 분단의 불행과 고통을 주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반테로전》을 벌려놓고 80만명이상을 살해하였으며 그 후과로 산생된 피난민수는 무려 수천만명에 달하고있다.

미국은 류혈전쟁뿐 아니라 주권국가들에 대한 경제《제재》라는 간접적인 전쟁무기를 리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권, 생존권을 빼앗았다.

미국의 《제재》로 이라크에서는 1991~2003년기간 100만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베네수엘라에서는 2018년 한해에만도 4만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전쟁도발행위, 대량학살행위를 범죄시하고 처벌하는것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이며 이에 대하여 규제한 국제조약들도 적지 않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 역시 유엔헌장과 인권협약 등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대량학살범죄로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있으며 최근에만도 유엔총회와 유엔인권리사회 등 유엔무대에서는 미국의 강압적이며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적반하장격으로 《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론하는것자체가 국제사회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미국식《민주주의》와 《가치관》이 세계인권기준으로 된다고 규정한 법적기초는 없으며 미국이 《세계인권재판관》으로서의 자격을 부여받은적도 없다.

미국은 《인권재판관》이 아니라 전쟁범죄자, 대량학살범죄자로서 국제사회앞에 반성하여야 하며 세계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조선법률가위원회 연구원 리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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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각일초에 올해 진군의 성패가 달려있다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폭우와 큰물, 센바람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2022년의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진군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또다시 자연의 도전이 겹쳐들었다.

오래동안 지속되던 가물이 해소되기 바쁘게 때이른 장마가 들이닥쳐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련일 많은 비가 내리고있으며 센바람이 불것도 예견되고있다.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리는 속에서 우리는 자연과의 투쟁이라는 또 하나의 과제앞에 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이 비록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고비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라면 무너지는 하늘도 떠받들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만약 우리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에 못이겨 하루한시라도 주저앉아 숨고루기를 한다면 간고한 투쟁으로써 도달한 계선에서 후퇴하게 되고 2022년의 승리도 이룩할수 없으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도 마련할수 없게 된다.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하늘의 변덕도 우심하지만 우리가 지금껏 사생결단의 의지로 이겨낸 준엄한 시련들, 총포성없는 전쟁과도 같은 위기들을 생각해볼 때 오늘 또다시 닥쳐든 자연의 도전은 결코 극복할수 없는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다스릴수 있다.

우리에게는 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 전민합세의 위력으로 위기일발의 재난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전통과 귀중한 경험이 있다.

보다 중요하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대로만 하면 그 어떤 재난도 위기도 마음먹은대로 다스릴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과 굳센 의지가 있다.

력사의 무수한 시련을 이겨내며 천백배로 다져진 이 신심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전체 인민이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고도의 긴장성을 가지고 폭우와 큰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자신의 사명과 본분을 더 깊이 자각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적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자연의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들을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여, 농사는 올해 경제과업들가운데서 급선무의 하나이며 농사를 잘 짓는데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달려있다.

힘들세라, 아플세라 하루한시도 마음놓지 못하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믿음과 기대에 불같은 헌신으로 보답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겠다는 충성의 일념, 우리 인민이 더는 식량고생을 모르고 살 그날을 앞당겨올 애국의 열망을 안고 한뙈기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목숨처럼 지키고 가꾸자.

폭우가 아니라 불비가 쏟아진대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대진군은 한시도 멈출수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 석수흐르는 지하갱도에서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선에 보낼 총포탄을 생산하던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자신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하루, 한시간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자.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정신력은 하늘도 이긴다.

천만인민이여, 시련속에서 강해지는 인민의 모습, 하늘도 이기는 인민의 힘을 다시한번 떨치자.

일심단결의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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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기상수문국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폭우와 큰물, 센바람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장마철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28일 기상수문국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기상수문국의 기상관측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올해 알곡생산계획수행을 비롯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결정한 하반년도 국가정책과제들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하는데서 기상예보의 정확성, 신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해마다 기상기후조건이 달라지는데 맞게 날씨의 변화상태와 그 영향관계에 대한 예측과 분석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 태풍과 폭우를 비롯한 재해성기상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장마철피해막이에 떨쳐나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중핵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비상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국가재산보호와 경제활동의 정상보장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각종 위기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사업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우며 위기대응에 필요한 수단과 물자들을 충분히 확보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기상관측부문과 농업부문사이의 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재해방지사업을 담당한 일군들의 책임성과 작전지휘능력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큰물관리정보체계를 보다 완성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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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 우리 국가의 불패의 기상과 양양한 전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잇닿아있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절대적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특전이며 공화국의 더없는 영광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고 모든 행복의 상징이며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다.

사상리론적예지와 실천력, 인덕에서도 최고이시고 담력과 배짱에 있어서도 최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세기를 앞당겨 도약하였다.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는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높이에 떠올리고 우리 국가의 위력과 영향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치지도자들이 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위인은 없다.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지혜롭고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바로 이것이 적대국의 정치인들까지도 머리숙이고 격찬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다.

걸출한 자질과 출중한 풍모,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령으로 모시고있는 여기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이 있다.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오늘 세계에는 제노라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도 있고 발전된 교육수준과 과학기술력을 뽐내는 나라도 있으며 막강한 군사력을 떠드는 나라도 있다.하지만 이 모든것이 한 나라를 이끄는 정치가의 위대성과 결부되지 못한다면 빛을 낼수 없다.세인이 우러르는 탁월한 정치가, 절세의 위인을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신 나라가 강국중의 강국이다.

령도자의 정치실력이자 국가의 존엄이고 힘이며 위상이다.착잡한 국제정치정세흐름의 본질과 시대발전의 먼 앞날, 조국번영의 지름길을 환히 꿰뚫어보며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도 즉시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예지,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준엄한 고비마다 주저없이 용단을 내리고 강국건설대업을 끄떡없이 완강히 밀고나가는 과감한 결단력과 무비의 담력은 우리 조국의 진군로를 백승으로 이어놓고 사상최악의 시련기를 국력강화의 전성기로 반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풍모이다.오늘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우리 조국의 위용이 세계의 시각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 이 땅우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미증유의 변혁적과제, 국가중대사들을 용의주도하게 수행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애국헌신의 령도는 투철한 자주정신과 강대한 힘에 의거하여 우리 국가를 대국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강국으로 급부상시키신데도 어려있으며 혁명령도의 하루하루를 력사에 류례없는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수놓아가시는데도 비껴있다.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모르며 적대세력들을 단호히 제압하시는 천하제일배짱가, 전무후무한 애국헌신의 로고로 국가사업전반을 성공에로 이끌어가시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를 높이 모시여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 조국의 지위와 국력에서는 비약적인 전변이 이룩되고 우리 인민은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정치경륜을 펼치시여 우리 조국을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나라,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진비약하는 기적의 나라로 빛내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오늘의 세계는 결코 승평세계가 아니며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군사를 모르는 정치가는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다할수 없다.무적의 국가방위력을 키우고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령도자만이 높은 권위를 지니고 만사람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신 백두산형의 장군, 천하제일명장이시다.주체의 군사사상과 리론, 주체전법을 완벽하게 체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여 군사령역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조국이 천재적인 군사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기의 힘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무진막강한 저력과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감행된 제국주의자들의 갖은 군사적책동과 위협, 제재압박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축성하지 않고서는 나날이 거세여지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국가핵무력대업의 완성을 위한 피어린 개척의 길을 잠시의 지체도 없이,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렬강들이 우리 국가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해주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오늘과 후손만대의 앞날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최상최대의 업적이다.

이에 대해 세계언론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무력의 최고통솔자로서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목이 뛰여나며 강인담대한 배짱과 용맹을 지닌분이시다.그이의 지략에서 특징적인것은 초강경대응방식과 예측불가능한 불의성, 단방에 상대의 급소찌르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법의 활용 등이라고 볼수 있다.》고 전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보며 련속적인 강타로 수세에 몰아넣는 젊으신 령수》이시라고 끝없는 환희와 격찬,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우리 국가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높으신 권위가 있어 원쑤들의 그 어떤 형태의 반공화국책동도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면전에서 통장훈을 부르며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고있는것이다.

세인이 경탄하는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김정은각하는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분이시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품이 있기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다.또한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다.각국 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활동의 순간순간을 주시하고있으며 세계는 인민최우선, 인민절대시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그이의 모습에 매혹되였다.조선이야말로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흠모의 열기로 설레이는 세계정치계, 언론계의 열렬한 토로의 일부이며 총비서동지의 권위로 빛나는 주체조선에 대한 평가이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은 사회의 통일단결과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 의하여 중요하게 좌우된다.아무리 강대함과 부유함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하여도 사회정치적으로 안정단합되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불신과 대립의 관계로 되면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지킬수 없다.

오늘 남들같으면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화목하고 단합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에는 인덕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가 비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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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20권 출판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9월부터 주체41(1952)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보고, 결론, 명령을 비롯한 9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굳게 가지고 전쟁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당장성사업과 당규률문제취급에서 발로되고있는 오유를 시정할데 대하여》, 《당조직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등에서 당과 조국을 위하여 희생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고있는 선진분자들을 조선로동당에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당대렬을 질적으로 장성강화하며 각급 당단체들과 일군들속에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뿌리빼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로작《새 학습년도에 당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는 당사상교양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인식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전선에서 계속 주도권을 틀어쥐고 다양한 전법으로 적들에 대한 강력한 타격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군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전략전술적과업들이 《1211고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모범중대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저격수조를 조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신문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용감성과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를 널리 소개선전하며 인민군신문에 후방소식도 많이 싣고 기자들이 최전선에 나가 취재집필활동을 전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로작《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1952년도 영농준비와 실행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경공업성앞에 나서는 당면과업》, 《군수품생산을 늘이며 근로자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는 전선에 군수물자와 식량을 넉넉히 보장해주기 위해 생산을 늘이며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대학생출신의 군인들을 소환하여 그들을 전후복구건설과 나라의 부강발전에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훌륭한 민족간부로, 믿음직한 과학기술인재로 키울데 대한 사상이 로작 《전선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에 보낼데 대하여》, 《민족간부양성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김일성종합대학창립 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자연주의적경향을 철저히 경계할데 대한 문제 등을 밝혀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0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7일 18시부터 6월 2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5, 98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7, 12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3만 5, 120여명이며 99.761%에 해당한 472만 3, 810여명이 완쾌되고 0.237%에 해당한 1만 1, 24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가 6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서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부장들과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부부장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각급 당지도기관들의 사업체계를 개선정비하고 정치활동들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기구를 고칠데 대한 문제, 각 도당위원회사업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체계를 내올데 대한 문제, 당총무사업규정과 기요관리체계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 보위, 안전, 사법, 검찰부문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당면하여 올해중 필요한 사업을 조직진행할데 대한 문제, 각급 당조직 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사업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새로운 학습제도를 세울데 대한 문제, 전당적으로 근로단체사업을 중시하고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중요한 당사업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의 임무와 당면과업, 전당적으로 당정치활동에서 견지할 주요원칙과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해 매진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금속공업이 일떠서야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긴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폭우와 비바람에 원료와 자재 등이 류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면서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사업들을 주동적으로, 책임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완강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상반년기간 생산조직과 지휘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깊이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주체적인 철강재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가스발생로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관건적인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수행하는데서 설비관리를 잘하여 정상가동을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용광로직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금 산소열법용광로보수를 끝낸데 이어 생산에 진입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일념 안고 당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을 비롯한 원료보장단위들도 불리한 조건속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철강재증산을 담보해나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능력조성과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는 현장들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솔선 풀어나가고있다.특히 폭우와 큰물, 센바람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공사를 책임진 일군들은 필요한 자재와 설비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과학자, 기술자들이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해간다는 남다른 긍지를 간직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도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이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촉매생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카바이드전기로보수와 가성소다생산능력제고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부문 기술집단과 힘을 합쳐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동시에 내밀고있다.이밖의 여러 화학공장에서도 올해에 내세운 정비보강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화학공업부문의 생산토대강화와 새 능력조성에 필요한 설비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큰물과 태풍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면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각지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와 구조물에 대한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현재 진행중에 있는 보이라대보수공사에 필요한 각종 자재와 부분품을 제때에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운영단위의 전력생산자들은 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될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발전설비대보수도 일정대로 추진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자력갱생기지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여 정비보강사업에 필요한 여러종의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에서도 운영호기들의 발전효률을 높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장진강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물관리를 과학화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각종 구조물들에 대한 점검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서두수발전소와 부전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업간점검과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보장함으로써 전력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용감히 맞받아헤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용진하고있다.

영웅조선의 힘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함께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국수호정신을 사상적근간으로 하고있다.

세월은 멀리 흐르고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여도 혁명선렬들이 간직하였던 숭고한 투쟁정신과 승리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은 천만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력사의 주체로 육성하는데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당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승리자로 한생을 빛내여야 합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절대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사상론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를 령도하신 첫 시기부터 전체 인민을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1950년대 조국수호전에 참전한 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전승세대의 넋이 후대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중차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신 문제의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1(2012)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진다.그날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새세대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특별히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이번에 전승절을 의의있게 경축하여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전환의 계기로 될수 있는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해부터 전승절을 영원한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과 함께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쟁로병들을 적극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고조되게 되였으며 그 과정은 새세대들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들이 자그마한 여한이라도 있을세라 전국로병대회를 자주 열도록 하시고 그들이 온 나라의 축복속에 값높은 생을 빛내이도록 해주시였다.

주체104(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4차에 걸쳐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으로 여기시며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떠받드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사랑이 굽이친 그 대회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다.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조국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로병들을 온 세상이 부러웁게 높이 내세워주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히 당부하신것은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과 투쟁전통을 새세대들이 혁명의 피줄기로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는것이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한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으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혀주시면서 청년들이 전쟁과정에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새겨안고 언제 어디서나 그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국방공업부문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대중운동의 불길도 세차게 지펴주시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서도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 온 사회에 더욱 높이 발양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전승세대의 업적과 위훈을 길이 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여 대중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되게 하신데도 숭엄히 깃들어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비롯하여 전승세대의 숭고한 영웅정신을 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뿐만아니라 신천박물관과 같이 계급투쟁의 철리를 뼈저리게 새겨주는 교양거점들도 훌륭히 꾸려져 천만인민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 더욱 열띠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로고가 깃들어있는 그 창조물들에서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가 정신적성장의 귀중한 자양분,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를 받아안고있다.

위대한 령도는 거창한 실천을 낳고 그 력사적공적과 의의는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항일의 불길속에서 그 빛나는 시원이 마련되고 전화의 포연속에서 더욱 공고화된 주체조선의 영웅정신과 백승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졌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수많은 나라들에서 사상적동란기, 혁명의 좌절기로 되여온 계승의 시기에 선렬들이 창조한 숭고한 투쟁정신이 맥맥히 살아높뛰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또 하나의 미더운 세대가 육성되고있는것은 참으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몇해전 나라에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 단 이틀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선 사실, 남들같으면 단 며칠도 지탱하기 어려운 가혹한 격난들을 수없이 겪으면서도 오직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모습은 온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가슴마다에 심어주신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으로 시대를 추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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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 예견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28일에도 중국 황하류역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반적지역에서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

강수량은 27일 밤부터 28일까지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지역과 자강도남부, 함경남도, 강원도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80~100mm, 부분적으로는 150~200mm정도이며 그밖의 지역에서는 40~80mm정도일것으로 보고있다.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10m/s이상의 센바람이 불며 특히 룡천군, 온천군, 룡연군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15m/s이상의 강풍도 불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6일 18시부터 6월 2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6, 7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 17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7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2만 9, 140여명이며 99.736%에 해당한 471만 6, 680여명이 완쾌되고 0.262%에 해당한 1만 2, 38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

주체111(2022)년 6월 28일 《우리민족강당》

 

각계각층과 각이한 정치세력으로 이루어지는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에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과 남조선의 통일애국력량, 해외의 애국력량이 속한다.

 

 

△ 조국통일의 주체에서 가장 위력한 력량은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을 강화하는것은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입니다.》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은 조국통일을 가장 열렬히 지향하고있다. 장장 반세기이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자주적인민의 참된 삶을 누려왔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으로 간직해온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은 미제에 의하여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당하는것을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로 간주하고있다. 끊임없이 감행되는 분렬주의세력의 반공화국책동에 의하여 항시적으로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는 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고있는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은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이룩할것을 강렬하게 바라고있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는데 있다. 우리 민족은 수령복, 장군복이 있는 민족이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긍지를 높이 떨쳐온 우리 인민이 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고있는것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가지고있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은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으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력량으로 되고있다.

△ 남조선의 통일애국력량도 조국통일의 주체의 주요한 구성부분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은 공화국북반부인민들과 함께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매일, 매 시각 목격하고 분렬로 인한 불행과 고통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는 통일애국력량이다.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을 벌리는 남조선청년학생들

 

자주시대의 거센 물결은 남녘땅에도 흘러들어 남조선인민들은 반파쑈민주화투쟁의 격랑속에서 점차 자기자신을 알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의 한 성원으로서의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깨닫고 반미투쟁에 나서게 되였다.

남조선의 통일애국력량에는 각계각층의 인민들과 각이한 정치세력들도 포함되여있다. 북과 남이 합의한 민족공동의 선언들과 특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그 관철에 나서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체의 성원으로 된다.

△ 해외동포들도 조국통일운동의 주체적력량의 한 성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해외동포들을 포함한 전체 조선민족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주체70(1981)년 11월초 오스트리아의 수도 윈에서 진행된 제1차 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해외동포그리스도교인사이의 대화

 

해외동포들은 외세에 의한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 남조선의 력대괴뢰정권의 매국배족적인 정책에 의하여 운명의 난파선에 오른 사람들이다.

해외동포들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그 어디서 살건 동포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그리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때문에 해외동포들은 분렬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하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위하여 통일애국운동에 광범히 참가하고있다.

조국통일의 주체가 전체 조선민족이라고 하여 이 땅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체의 한 성원으로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몸은 비록 조선사람으로 태여났어도 조선민족의 넋을 지니지 못하고 나라와 민족보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며 통일이 아니라 분렬을 꾀하고 민족과 함께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외세에 빌붙어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자들은 조국통일의 주체의 한 성원으로 될수 없다.

이처럼 조국통일이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이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인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으로 되며 그 구성에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과 남조선의 통일애국력량, 해외의 애국력량이 속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조국통일리론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주체가 명시됨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하나의 력량으로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일화: 고려민족의 넋 

 

■ 통일강당:

 

[Korea Info]

 

[통일의 려명을 불러] :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길에서

주체111(2022)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험난한 길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헤쳐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제기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다.》

조국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대책을 세운 주체37(1948)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이후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은 강력한 반미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고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갔으며 결과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독선거》놀음은 사실상 파탄되고말았다.

하지만 미제는 제놈들의 어용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내세워 《선거》결과를 날조하고 5월 31일 비법적인 《국회》를 조작하였으며 이것을 《전조선국회》라고 떠벌이면서 7월안으로 《국회》를 소집하여 《단독정부》를 조작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준엄한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37(1948)년 6월 2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회를 소집하시고 《남조선단독선거와 관련하여 우리 조국에 조성된 정치정세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대책》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독선거》로 말미암아 분렬의 위기가 더욱 심각화되였다고 하시면서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로서 지체없이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실시하여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로써 전조선정부를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시였다.

자유로운 북남총선거를 실시하여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체없이 창건하는것, 이것은 당시 조성된 엄중한 위기를 극복타개해나갈수 있는 가장 유일하고 정당한 방침이였다.

미제가 저들이 조작하려는 리승만《정권》에 합법적외피를 씌우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는 조건에서 북남 전체 인민의 진정한 리익과 의사를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해야만 남조선《정권》조작의 비법성을 내외에 낱낱이 폭로하고 전체 조선인민을 공화국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워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공화국창건방침은 하루속히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으며 미제의 민족분렬책동에 결정적타격을 가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다그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였다.

하기에 복잡하게 엉킨 엄중한 정세하에서 겨레가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를 금치 못하였으며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7월 5일까지 진행된 이 협의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따라 자유선거를 실시한데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전조선립법기관인 조선최고인민회의를 창설하고 북남조선대표들로 전조선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전조선정부를 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전면적인 실천단계에서 보다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비범한 예지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월 5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회 결정집행대책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고 다음날에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0차회의에 참석하시여 남북조선 전체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조선최고인민회의를 창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또 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성격과 특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말그대로 정력적인 로고와 헌신으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대표하는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될수 있었다.

참으로 복잡다단한 정세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집대성한 조국통일운동의 가장 옳바른 로선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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