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재촉하는 자멸적행위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우리 국가최고지도부와 핵시설을 노린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강행하였다.
4월 23일에 진행된 훈련에는 지난 2월말경 남조선에 순환배치된 미제1기갑사단소속 제1전투려단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훈련이 끝난 다음 한동안 비밀에 붙이고있다가 뒤늦게 북의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공개하면서 특수작전, 《참수작전》의 일환이라고 흰소리를 쳐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이번 훈련이 사실상 북과의 전면전상황을 가정한것이다, 주《한》미군이 특수훈련을 실시하고 전격 공개한것은 북에 대한 일종의 강한 《경고》로 보인다고 떠들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더욱 야기시키는 엄중한 도발망동인 동시에 날로 무섭게 장성하는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과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광증외 다름아니다.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극도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4월에만도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과 《전면전쟁》을 골자로 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살벌하게 강행되였다.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무력도 남조선에 때없이 드나들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있는 와중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특수작전, 《참수작전》의 일환이라는 명목하에 우리의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강행한것은 미국의 북침기도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특수훈련이라는것을 공개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은 저들의 군사적취약성만을 드러내고 정세악화의 주범, 침략적실체를 스스로 각인시켰을따름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속에서 《속수무책인 미국이 북앞에서 허세를 부리고있는데 그것은 괜한 수고이다. 그런다고 북이 그 어떤 위구도 느끼지 않을것임은 자명하다.》, 《이번 훈련공개는 미국이 매우 불안한 처지에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불안감을 그대로 표출한 <참수작전>훈련공개는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는 주장이 울려나온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최강의 군력, 무적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미제침략군의 그 무슨 특수작전, 《참수작전》은 제죽을줄 모르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부나비같은 짓이며 저들의 종말을 재촉하는 자멸적행위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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