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패당의 시대착오적이며 편파적인 인사에 대한 비난규탄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새로 구성된 《대통령실》을 놓고 시대착오적이며 편파적인 인사라는 각계층의 규탄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언론들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의원이 1980년대 군부독재시절 청와대와 내각은 물론 공기업에도 온통 군인들이 득세하던 군부《정권》이 《오버랩(화면이 겹치면서 먼저 화면이 서서히 사라지게 하는 기법)》된다, 그때는 참모총장, 수도방위사령관, 보안사령관 등 군대내 요직에 누가 가느냐에 대한 뉴스가 언론기사를 장식하였는데 이제는 군대가 검찰로, 군인이 검사로 바뀌였다고 조소하면서 력사의 퇴행을 막지 못하여 부끄럽다, 강한 야당, 선명한 야당으로 《검찰공화국》을 막아내겠다고 주장한데 대해 전하였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각계각층속에서 최근 윤석열이 1차 인선에서 공직기강, 법률, 총무비서관에 검사로 일할 때 손발을 맞춘 검찰출신 참모들을 앉힌데 이어 다음날에는 인사전반을 총괄하는 인사기획관에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 복두규와 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리원모를 배치하는 등 《대통령실》을 대검찰청의 부속실, 출장소로 만들려고 한다, 《검찰공화국》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있다, 《국정운영》의 핵심을 검찰부문이 쥐고 흔드는 구조라고 비난규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하였다.
한편 언론들은 《대통령실》권력나누어먹기에서 배제당한 《국민의힘》내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선거때부터 밤낮없이 뛰여다닌 당내의 《공신》들을 홀대하고 검사들과 관료들만 등용한다, 《토사구팽》을 당한 기분이라고 불만을 터뜨리고있는데 대해 전하면서 앞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규탄이 더욱 거세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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