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경거망동은 재앙만을 초래할뿐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와의 련합군사훈련에 광분하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일부터 4일간에 걸쳐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동해수역에서 구축함 5척, 해상순찰기 3대, 해양조사선 2척을 동원하여 미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샘슨》호와 강도높은 련합반잠수함탐색훈련을 벌려놓았다. 또한 지난 9일부터 남조선상공에서는 90여대의 항공기가 동원된 가운데 두주일동안에 걸쳐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이 강행되고있다. 특히 이번 련합공중훈련에서는 미군특수전무력의 핵심장비인 특수작전용수송기 《MC-130》이 참가한 가운데 유사시 특수부대인원들을 우리측 지역의 주요시설들에 침투시키는 연습까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실로 새로 집권한 윤석열패당의 호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사실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치고 취임식을 전후로 하여 이렇듯 광란적으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한 전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오직 윤석열패당만이 집권의 첫발을 북침전쟁불장난으로 더럽게 뗐다.
하기야 지난 《대선》때부터 입만 벌리면 《주적》, 《선제타격》나발을 불어댔던자가 윤석열임을 감안할 때 전임자들의 전례를 깨는 이쯤한 동족대결망동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문제는 극악한 호전광, 대결광무리인 윤석열패당의 북침전쟁소동이 몰아올 후과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 남조선상공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련합공중훈련외에도 최근 군부호전광들은 미본토에까지 특수전무력을 들이밀어 《참수작전》, 핵시설침투훈련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또한 남조선호전광들은 벌써부터 하반기 《한》미련합야외기동훈련을 강행할 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향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과거 보수《정권》때보다 더한 파국상태로 치닫게 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윤석열패당이 남조선군부를 내세워 미국과의 련합군사훈련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우리의 군사적강세앞에 구겨질대로 구겨진 저들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세우고 남조선내에 만연하고있는 안보불안을 잠재우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미국의 총알받이, 식민지고용군인 남조선군의 실체가 달라지는것도 아니며 또 거기에 눈섭하나 까딱할 우리 군대가 아니다.
오히려 윤석열패당이야말로 극악한 전쟁광신자, 정세악화의 주범이라는것을 내외에 더욱더 각인시킬뿐이다.
자고로 아이가 떠들면 매를 맞고 개가 너덜거리면 범이 물어간다고 일러왔다.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윤석열이 《대통령》벙거지를 쓰더니 간덩이가 어지간히 불어난 모양인데 허세와 객기도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것쯤은 알고 부려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이다.
한갖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남조선군따위가 가소롭게 놀아대며 조선반도의 정세불안정을 야기시키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부나비신세를 자처하는 얼간망둥이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현실을 무시한 경거망동은 재앙만을 초래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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