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누가 곧이 믿겠는가
언제는 백성을 개, 돼지라고 로골적으로 모욕하던 《국민의힘》소속 후보들이 지방자치제선거가 하루하루 박두해옴에 따라 그들에게 하늘의 별이라도 따줄듯이 노죽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이 당의 서울시장후보 오세훈과 경기도지사후보 김은혜가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이전 《정권》의 가장 큰 실패는 부동산정책이였다고 하면서 저들이 당선되면 부동산공급정책을 확실하게 펼치겠다,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실현해주겠다, 평생벌어 집한채 가지고있는 분들이 세금피해를 입지 않도록 재산세를 전부 면제해주겠다며 늘어놓은 감언리설이 그러하다.
실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이 밝힌바와 같이 오세훈은 총재산 59억원(남조선 돈)중 부동산재산비중이 90%이고 김은혜는 총재산 225.3억원중 부동산재산비중이 76%라고 한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서울 강남지구에 여러채의 고급아빠트를 가지고있다.
지난 시기 온갖 불법, 비법을 다 동원하여 재산을 늘큰 이런 땅부자, 다주택자들이 오늘에 와서 수염을 뻑 쓸고 서민들을 위해줄듯이 놀아대고있으니 과연 그것을 누가 곧이 믿겠는가 하는것이다.
더우기 문제는 《국민의힘》소속 후보들속에 이런 크고작은 땅부자, 다주택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것이다.
충청북도지사후보 김영환, 전라북도지사후보 조배숙, 부산시장후보 박형준, 남강원도지사후보 김진태…
그야말로 《부동산부자진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오늘 《국민의힘》소속 후보들이 선거에 뛰여든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어떤 거짓말을 해서든지 권력을 틀어쥐고 그 권력을 리용하여 더 크게 부정축재하려는 생각밖에 없을것이라는것이 세간의 일치한 평이다.
이런 날도적들의 투기행위로 남조선에서 부동산대란, 집값상승, 전세값폭등이 오늘까지 이어지고있다는것이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이 《국민의힘》소속 후보들이 늘어놓는 갖은 공약들을 《날도적들의 변신술》이라고 규탄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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