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새해부터 벌어지는 반윤석열투쟁

주체112(2023)년 1월 13일 《려명》

 

지난 7일 남조선의 진보단체인 《초불승리전환행동》의 주최하에 서울에서 제22차 반《정부》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다.

이날 700여명의 참가자들은 《민생파탄》, 《정치보복》, 《평화파괴》, 《친일매국》 등이 적힌 붉은색 손구호를 들고 《윤석열 퇴진》, 《퇴진이 평화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였다.

대행진에 참가한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민중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것은 장애물을 제거해야 하는것인데 그것이 바로 윤석열《정권》이다, 초불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이날 이들의 집회를 해산시키기 위해 역적패당은 수백명의 경찰을 거리로 내몰아 폭압선풍을 일으켰다.

엄동설한의 맵짠 추위를 밀어내며 지난해의 마지막날까지도 뜨겁게 달아오른 반윤석열투쟁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그대로 이어지는것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재앙과 화난만을 몰아오는 반인민적《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려는 민심의 강한 의지의 분출이다.

반인민적악정과 반민족적행태를 일삼은 력대 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이 그것을 보여주듯이 올해에도 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은 계속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태성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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