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새해벽두부터 화약내를 뿜어대는 호전깡패집단
《새해 소원으로 평화를 빌었다.》, 《제발 올해에는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군사훈련굉음과 화약내가 없는 속에서 살고싶다.》…
이것은 새해 2023년을 맞으며 인터네트상에서 울려나온 남조선민심의 목소리들이다.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이렇듯 절절히 기원하고있겠는가.
그러나 이러한 민심과는 배치되게 새해정초부터 전쟁화약고에 불뭉치를 가져다대지 못해 안달아하는 미치광이들이 있으니 그자들이 바로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 괴뢰군부호전깡패들이다.
현실적으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새해벽두부터 군부대들을 련일 싸다니면서 그 누구에 대한 《응징》에 대하여 고아댔는가 하면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창설놀음을 벌려놓고 《능력》과 《태세강화》를 떠벌였으며 탄도미싸일 《현무-4》에 대한 마지막시험발사를 진행하고 《현무-5》의 개발을 끝내겠다고 객기를 부려댔다.
한편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 우리 공화국을 노린 괴뢰륙군 특수전사령부소속 특수임무려단것들의 《적지종심특수훈련》과 제9공수특전려단것들의 《설한지극복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지난 4일부터는 15척의 함선, 함정들과 해상순찰기 《P-3C》를 비롯한 4대의 비행기와 직승기들을 동원하여 동, 서, 남해해상에서 전대급해상기동 및 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는 망동도 감행하였다.
이것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감으로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한 기도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현실은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이 있는한 남조선에서 안보위기는 절대로 가셔질수 없고 인민들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수밖에 없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전쟁의 근원, 불행의 화근은 송두리채 그것도 하루빨리 들어내는것이 마땅하다.
년초부터 북침화약내를 뿜어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그 어떤 평화나 안정도 기대할수 없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새해의 선물은 윤석열퇴진!》, 《윤석열퇴진이 희망이고 평화이다!》, 《윤석열이 없는 2023년을 만들자!》, 《전쟁나기 전에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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