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숨막히는 무책임함…》
이 시간에는 해외동포 최기준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숨막히는 무책임함…》
아래에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한장의 만화가 있다.
《국민》으로 불리우는 남조선사람이 일본이 방류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물을 먹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고있다.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이라는 건물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에 빠져 가라앉고있지만 그 안에서는 《아 글쎄 안전하다니깐…》이라는 말이 나오고있다.
만화는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책동을 바다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의 생명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특대형범죄행위로 단죄배격하는 남조선민심을 반영하고있으며 더러운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핵오염수방류를 비호두둔하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윤석열매국집단의 추악한 친일정체를 폭로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 이 시각도 《국민의힘》패들은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처리수》로 표현하지 않고 핵오염수라고 말하는것은 《악의적인 괴담이다.》, 《반일감정을 조장하려는 선전선동이다.》라고 줴쳐대고있다.
지어 얼마전 일본 교도통신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에서 기준량의 180배에 달하는 세시움이 검출되였다고 보도하였지만 《국민의힘》패들은 《간혹 그런 물고기들이 있지만 조선동해와 남해, 서해에서 잡힐 가능성은 없다.》고 하면서 《그냥 맛있게 드셔 달라.》고 떠벌였다.
이 얼마나 황당한 궤변들인가.
오염된 물을 먹지 않으려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사람의 모습을 보느라면 친일매국에 환장하여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남조선사람들의 생명안전까지 섬겨바치는 천하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가 절로 끓어번진다.
《숨막히는 무책임함…》, 이는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에 손을 들어주는 친일매국집단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윤석열일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각층의 울분과 고통의 절규이다.
지금까지 해외동포 최기준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