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과거의 웨침이 아니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1970년 11월 13일 괴뢰지역에서 전태일렬사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로동자도 사람이다!》, 《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웨치며 박정희《유신》독재의 파쑈악정과 반로동정책에 죽음으로 항거한 때로부터 54년이 되였다.

이날을 앞두고 지난 11일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이 서울에서 《전태일렬사정신계승 2023 로동자대회》를 진행하였다.

기온이 령하로 떨어진 추위속에서도 11만명의 참가자들은 《20년을 기다렸다! 로조법 2, 3조개정!》, 《120만 전태일의 반격! 퇴진광장을 열자!》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들은 사회에 진출하여 로동자로 살아가야 할 우리 자식들에게 야만적인 사회를 물려줄수 없으며 이런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해 《노란봉투법(로동조합 및 로동관계조정법 2, 3조개정안)》을 반드시 실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괴뢰《국민의 힘》의 해체와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압박하는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위한 투쟁에 다같이 일떠서자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도처에서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이 일자리보장과 비정규직철페, 임금인상, 생존권쟁취 등을 요구하여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로동자들의 대중적투쟁이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바로 전태일렬사의 웨침이 울려퍼진지도 반세기가 넘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자기들의 삶은 조금도 나아진것이 없기때문이다. 전태일렬사가 로동자도 사람이라고 웨치며 분신하였고 지난 5. 1절에 양회동렬사도 로동자탄압의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하였지만 여전히 로동자는 사람이 아니고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유신》독재자와 다를바 없는 윤석열역적패당에 의해 보다 교활하고 탐욕스러워진 반로동악법들과 더욱 악랄하고 횡포무도해진 로동악정속에서 하나가 아닌 수천수백만의 전태일들이 신음하고있을뿐이다.

하기에 역적패당의 악정하에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는 오늘의 전태일들이 수많은 로동자들의 목숨의 대가로 만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뒤집고 장시간로동, 저임금로동으로 노예의 삶, 굴종의 삶을 살라고 강요하면서 로동자들의 목숨까지 빼앗아 기업의 재산을 지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며 전 지역에서 과감한 투쟁의 불을 지펴올리고있다.

《이대로 살수 없다. 이렇게 살지 말자.》, 《빼앗긴 로동의 대가를 다시 되찾아오자.》, 《로동자를 차별하고 착취하는 구조를 깨뜨리고 로동자가 주인이 되는 로동환경을 만들며 그런 사회를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할 때이다.》…

그렇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로동자도 사람이다!》, 이는 과거의 웨침이 아니다.

반로동정책, 파쑈악정이 없는 세상, 기계가 아니라 사람으로 살고싶다는 전태일렬사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더욱 똑똑히 깨닫고있는 살아있는 전태일들에 의해 오늘도 투쟁의 거리들에서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민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지론  인민을 위한 고생은 무상의 영광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참으로 긍지높은 시대에 살고있다.

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자부심이 하늘에 닿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며 혁신창조의 기상 넘치는 평양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강동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떠밀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는 공장, 기업소들…

조국땅 곳곳에서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을 짓부시며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터치는 격정의 토로가 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그 모든 성과와 가슴벅찬 승리들, 그것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삶의 기쁨도 보람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결정체이라고.

민심은 천심이다.인민의 목소리에는 언제나 진리와 력사의 진실이 깃들어있다.

자기의 실생활을 통하여 오로지 인민을 위한 결사의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온 나라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절대적인 신뢰심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의 뜻이라면 한마음으로 떨쳐일어나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헤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도 기어이 창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위민헌신,

불러만보아도 인민의 심장은 커다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분, 인민이 심장으로 따르며 어버이라고 목메여 부르는 위대한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변혁기를 열기 위해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온 올해의 날과 날들을 돌이켜보아도 우리 인민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그것은 바로 이해의 려정이 그대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안으시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끊임없는 위민헌신의 길이기때문이다.

오늘도 안변군 오계리와 월랑리, 안석간석지라는 말만 들어도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흘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안변군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현장을 돌아보시던 그 시각 멀지 않은 동해에 해일이 일고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허나 일신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침수된 농경지의 농작물들을 최대한 보호하고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신 그이이시였다.

단 한치의 땅도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억척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를 치는 감탕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였던 안석간석지의 포전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분,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희생적인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를 찾으시였던 그날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땀으로 옷깃을 적시시며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을 직접 움직여보시고 뜨락또르도 운전해보시며 온 나라 전야를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로 꽉 뒤덮게 할 의지를 굳히시였으니 정녕 위민헌신의 길에 바치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뜻깊은 올해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존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우리의 국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도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온다.

초대형방사포의 불뢰성과 남김없이 과시된 우리식 핵병기들의 거대한 위력,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출현도 국가방위의 강력한 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초강도강행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음을 우리 인민 누구나 알고있다.전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로친선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더욱 승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또 얼마나 드높은 자긍심을 인민의 가슴에 새겨주었던가.

언제나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올해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가슴벅찬 승리만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길수 있었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이렇게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 모든 투쟁의 맨 앞장에 계신다.언제 한번 자신의 로고에 대하여서는 생각지 않으시고 인민의 기쁨에서, 인민의 신심에 넘친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무한한 희열을 느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다면 어떤 뜨거운 일념을 심중에 간직하고계시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도 웃으며 헤치시고 누가 감히 상상할수 없는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며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인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주체109(2020)년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력사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위인들과 정치가들이 적지 않았다.

허나 동서고금 그 어디에 인민을 위한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온갖 고생을 영광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이는 오직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고백인것이다.

고생과 영광,

조용히 불러볼 때면 눈시울이 젖어든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뜨거운 진정, 인민을 위한 길에서 열백번 쓰러진다 해도 기어이 다시 일어나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의 의지가 이 두 단어속에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혁명관, 인생관이 여기에 어려있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끝없는 락을 안겨주시려는 일념을 지니시고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현장들에도 남먼저 찾아가시여 복구대책을 친히 세워주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깊은 밤 수도의 약국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신것 아니던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자신의 본분으로,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는분이여서 인민을 위해 한가지를 해놓으시면 열가지, 백가지를 또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재촉하시는 그이이시다.

어려울 때도 언제나 자신을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자신을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자신께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는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 위민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불같은 헌신의 자욱들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도약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비약적전진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행복하며 더 좋을 래일을 향해 신심높이 전진하고있다고.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 영광을 안고 우리 인민은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며 크나큰 희망과 락관에 넘쳐있다.

전체 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결사의 헌신으로 가르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참된 충복이 되자.그이께서 걸머지신 혁명의 중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피타게 고심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불같은 헌신성,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매일과 같이 와닿는 위대한 당의 사랑과 정을 심장에 새기고 보답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뜻깊은 올해를 변혁적승리로 빛내이자.

위민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대가정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는 그 품속에서 꿈과 리상을 꽃피우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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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경축행사에 거듭 불러주신 특별대표들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청사에 대정치축전들로 빛나게 아로새겨진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는 오늘도 만사람의 뜨거운 감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무한한 환희와 격정속에 흐른 잊지 못할 경축행사의 그 나날을 생각할 때면 누구나 격정속에 다시금 새겨보는 사람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하여주신 원군미풍열성자들이다.

하다면 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인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어떻게 되여 그렇듯 성대한 국가적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게 된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1월 어느날이였다.

해당 부문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들로부터 경축행사준비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경축행사에 여러명의 자식들을 인민군대에 입대시킨 부모들과 원군사업에서 공로가 있는 대상들을 특별대표로 초대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건군절에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아닌 사회의 성원들을 특별대표로 참가시키는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한것이여서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실 이 나라 공민이라면 원군은 누구나 해야 할 의무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있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원군의 한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의 소행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값높이 내세우시는것이였다.

특별대표!

불러볼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원군의 길에 자기들의 깨끗한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을 참된 애국자로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어려와 일군들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뿐이 아니였다.원군미풍열성자들을 특별대표로 초대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숙식보장은 물론 평양체류기간 일정조직과 휴식에 이르기까지 친어버이의 정을 기울이시였다.

이렇게 되여 조국땅 곳곳에서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여 평양으로 모여오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속에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가 진행되는 평양으로 향하게 된 원군미풍열성자들은 저저마다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하지만 그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얼마나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을 보살펴주고있는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은정속에 특별대표들이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내고있던 2월 14일 그들은 상상조차 못하였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던것이다.

너무도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원군미풍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터쳐올렸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정신이야말로 가렬처절한 포화속의 전선원호길을 헤치던 1950년대 남강마을녀성들의 백절불굴하는 강인성의 산 숨결이며 전후의 페허우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의 울바자를 금성철벽으로 억척같이 쌓아올린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위대한 애국정신의 줄기찬 계승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이런 정신은 마땅히 전렬에 내세워야 하며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승을 안아온 시련보다 장장 70년간 전승을 지켜온 시련이 더 값비싼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백방으로 다지는 장로에 묻어온 이들의 열렬한 충심이 있어 위대한 전승의 70년력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원군미풍열성자들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하여 오열을 터치고야말았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얼굴마다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린 뜨거운 눈물, 그것은 평범한 자기들을 애국자들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 원군미풍열성자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 답례하시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승 70돐 경축행사에 이 고마운 원군미풍열성자들을 또다시 특별대표로 초청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건강하고 안녕하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특별대표, 정녕 이 부름과 더불어 원군의 길에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자들의 삶이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는 참으로 뜻깊은 시각이였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이 받아안은 은정은 이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군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원군미풍열성자들이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낸데 이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겁게 휴식하도록 또다시 각별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꿈만같은 영광의 시각들을 맞이한데 이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원군미풍열성자들의 모습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또다시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그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절감하였다.

조국을 위해 애국의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이 땅에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 그들의 삶이 끝없이 빛난다는것을.

바로 그 품속에서 나날이 늘어나는 애국자들, 그 위대한 애국의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이 날로 더욱 강해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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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적량심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당적량심은 당원이 당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을 느끼는 깨끗한 마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적량심은 당과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나타납니다.》

량심가운데서도 가장 고결하고 값높은것이 당적량심이다.당적량심은 당원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실천활동에서 검증되고 어려운 시기에 검열된다.

참된 당원은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앞에 놓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모든것을 고스란히 혁명에 바치면서 떳떳이 살아간다.그러나 혁명의 리익에 어긋나게 행동하였을 때에는 비록 남이 알지 못한다 하여도 량심의 가책을 받는다.

당적량심은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충성다하는것은 당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혁명적의리이다.당원에게 있어서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수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인간의 도리로, 의리로 여기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보다 더 량심적인것은 없다.

당적량심은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치는것을 보람으로 여기는데서 나타난다.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다 당조직에 보고하고 의식적으로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면서 당생활을 해나가는것은 당적량심의 표현이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청렴결백하게 살려는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기에 당적량심을 지키는 길이 있다.

당적량심을 지니는것은 일군들인 경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적량심은 곧 일군들의 고결한 인격이다.일군의 당적량심에 티가 끼거나 변하면 그는 벌써 일군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일군들이 당적량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며 그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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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귀족》무리가 아무리 발광해도 인류사회는 전진한다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권세도 없고 작위마저 박탈당한 구시대의 《귀족》무리가 또다시 모여앉아 세상을 원망하는 뒤소리판을 벌려놓았다.

최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 이른바 《7개국집단(G7)》외무상회의라는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는 짓거리란 막대한 세금을 탕진하면서 이 나라, 저 나라 명승지들만 찾아다니며 관광 겸 푸념질, 뒤소리질이나 하는 이런 무리에게서 울려나오는 망녕된 소리들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 하여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도 없겠지만 우리의 국권과 국익에 흙칠을 하는 나발질을 해댄데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회의에서는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주권국가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지극히 정상적인 쌍무관계를 《범죄》시하고 허구픈 조소조차 나가지 않는 황당무계한 《완전한 비핵화》타령까지 담긴 《공동성명》이라는것이 발표되였다.

세계의 수만에 달하는 실체와 개인들을 제멋대로 제재명단에 올리고 주권국가들의 발전을 저애하면서 침략과 전쟁을 통해 무너져가는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기존질서》를 유지해보려고 허둥대는 가련한 무리가 《경제적협박》이니, 《힘에 의한 현상변경추구》니, 《민주주의훼손》이니, 《인권침해》니 하며 적반하장으로 남을 닥치는대로 걸고드는 구태를 영낙없이 반복하였다.

총대를 메고 나서봤댔자 미국의 손끝에서 놀아나는 허재비, 미국에 전적으로 봉사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한 이 무리가 이번에 내놓은 결과물이라는것도 결국은 편가르기, 비방중상, 이중기준의 《모범답안》뿐이다.

우리에 대해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완전한 비핵화》타령을 늘어놓았을뿐 아니라 중동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일방적인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야수적인 살륙전을 부추겼는가 하면 《엄격한 대로씨야제재와 강력한 우크라이나지원》을 떠들며 붙는 불에 키질하듯 유럽에서의 전쟁을 격화시키는것도 모자라 《과학적근거에 기초한 노력을 환영한다.》느니, 《안전성이 밝혀졌다.》느니 하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두둔하는 상식밖의짓까지 서슴지 않았다.

미국의 손발이 되여 놀아난 결과로 세계적지위와 영향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대내적으로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와 사회적분렬로 최악의 위기에 몰려있는것이 오늘날 이 《귀족》무리의 실상이다.

제집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맥빠진 처지에 때없이 모다붙어 세계적인 문제를 거론하면서 다른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대해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간섭하는것자체가 누가 보아도 주제넘는짓이 아닐수 없다.

터놓고 말하여 미국을 위시한 《7개국집단》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존중하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우선시하였더라면 조선반도와 유럽, 중동지역 정세가 오늘처럼 악화되지 않았을것이며 세계도처에서 이러저러한 난문제들이 산생되지도 않았을것이다.

결론은 인류의 정상적인 발전에 백해무익한 G7과 같은 우환거리는 하루빨리 사라지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이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했다.

구시대의 《귀족》무리가 아무리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질러대도 인류사회는 자기의 궤도를 따라 앞으로 전진할것이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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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집권위기에 내몰린 괴뢰패당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의 윤석열《정권》퇴진충남운동본부가 7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초불집회를 열고 무차별적인 탄압으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윤석열일당의 죄행을 폭로단죄하였다.

단체는 이날 정보원과 경찰이 《보안법》위반에 대해 떠들며 농민회총련맹소속 사무실과 농민활동가들의 집을 강제수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윤석열패당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로동탄압 등으로 빠져든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탄압책동이라고 단체는 까밝혔다.

파쑈탄압으로 민심의 분노를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단체는 윤석열패당의 탄압소동은 민중의 더 큰 항쟁을 불러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괴뢰지역에서 로동자, 농민 등 각계 단체들에 대한 역적패당의 폭압소동은 날을 따라 강화되고있다.

역적패당은 《검거전담팀》을 내오고 그 무슨 《대응훈련》까지 벌리며 파쑈폭압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불법행위》라는 미명하에 윤석열역적패당은 살벌한 폭압소동으로 저들의 반역정책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모조리 탄압말살하고있다.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민주로총을 《불법》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

민주로총이 활동하는 14곳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리였는가 하면 경남진보련합과 농민회총련맹, 민주로점상단체 핵심성원들을 체포, 구속하였다.

지어 야당에 대한 탄압도 강화하고있다.

여론들은 친미친일사대와 대결광증, 친재벌정책과 파쑈독재통치로 하여 민심의 배격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처한 윤석열《정권》이 탄압으로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하고있다, 파멸을 앞둔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은 자신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뜨릴뿐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는 《윤석열탄핵》, 《역도퇴진》 등의 구호를 내걸고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대학생,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가 투쟁에 떨쳐나섰다.

투쟁장소들에서는 《친일매국노 검찰독재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퇴진이 답이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는 함성이 그칠새 없다.

폭제가 있는 곳에 항거가 있기마련이며 윤석열역도가 파멸될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이 괴뢰지역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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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방이 무너져가는 국제적지위를 보존하려 하고있다고 비난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8일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무너져가는 국제적지위를 보존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무분별한 책동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이날 독립국가협동체 안전리사회 서기장상봉에서 연설하면서 그는 서방의 리익에 집중된 세계질서는 되돌릴수 없게 망해가고있고 앵글로색손족들과 서방집단전반은 영향력을 잃고있으며 국제관계의 주역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서방나라들은 현 사태에 순응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보존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공갈과 사회여론조작, 위헌적인 정권교체시도들에 매달리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나토가 서방집단의 침략도구로 완전히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과 서방의 태도가 유럽안전협조기구를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들뿐 아니라 유엔산하 기관들의 사업도 무의미하게 만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 특히 미국은 테로와 마약밀매, 다국적조직범죄 등 공동의 위협과 도전들을 증대시키고있으며 국제무기통제제도를 목적의식적으로 파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서방이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독립국가협동체령역에서 이중기준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을 범죄행위에로 부추기고 몰도바와 깝까즈지역정세를 악화시킬뿐 아니라 중앙아시아나라들과 로씨야사이의 관계에 쐐기를 박으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정치적압박과 경제적공갈 등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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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로조법》의 즉시적인 리행을 요구하는 투쟁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괴뢰언론 《뉴시스》가 전한데 의하면 이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로동조합법 2, 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괴뢰국회의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법안의 즉시적인 리행을 요구하여 성명과 론평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로동자들의 숙원과제였던 로조법 2, 3조 개정안이 드디여 통과되였다.》, 《더이상 무분별한 손해배상과 가압류의 고통에 절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로동자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이번 로조법 2, 3조 개정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불법파업 조장법>을 운운하며 법안을 헐뜯다 못해 깎아내리고 <대통령거부권> 행사를 추진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폭로하면서 《지금 정부와 여당이 해야 할것은 로조법 개정저지가 아니다.》, 《민의를 외면한채 대통령의 권력으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앞장에 서서 투쟁의 들불을 지필것이다.》,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려고 하는 민중과 함께 윤석열퇴진투쟁에 나설것이다.》고 강력히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은 <대통령거부권> 행사요청을 중단하라.》, 《윤석열은 국회에서 통과된 로조법 2, 3조 개정안을 즉시 공포하고 시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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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들 윤석열역도퇴진투쟁 적극 지지

주체112(2023)년 1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에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괴뢰지역 주민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재미동포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되였습니다.

지난 4일 재미동포단체들인 《미주량심수위원회》와 《재미로동자투쟁련대》가 주최하는 《11. 11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지지집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는 미국의 반전평화단체인 《앤서련합》 회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폭로하고 윤석열역도의 로동자탄압과 로조말살행위를 규탄하였으며 낮은 임금과 렬악한 로동환경에 놓여있는 괴뢰지역 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적극 련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에서는 《성명서》가 발표되였습니다.

그들은 《성명서》에서 윤석열파쑈《정권》은 로동자민중의 적이다, 자본가들의 리익실현만이 전부인 윤석열은 자본가들에게는 규제철페, 세금감면의 선물을 안겨주지만 유린당한 생존권을 되찾으려는 로동자민중의 저항은 파쑈적탄압으로 억누르고있다고 단죄했습니다.

계속하여 몰락하는 미제에 《충성맹세》를 다진 윤석열은 《미일괴뢰안보협력》으로 평화를 위협하고 왜놈의 앞잡이가 되여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의 반인륜범죄에 동조했다고 하면서 빈사상태로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고 전쟁위협에 시달리는 로동자민중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안으로는 로동자민중에게 파쑈적폭압을 휘두르고 밖으로는 미제의 충견이 되여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려야 살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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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앞장에서 열어갈 열혈의 애국정신 분출 -당중앙의 호소를 받들고 올해 10만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 확실한 진일보를 앞장에서 줄기차게 이룩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과 거세찬 전진기상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분발승화되고있다.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주요전구들에 10만여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적극 탄원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감격도 새로운 지난 2월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돌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라는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깊이 간직하고 웅장화려한 새 거리, 부흥강국의 변혁적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수도의 새 거리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기어이 승리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올릴 맹세를 다지며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수도건설의 영예로운 전구로 탄원하였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고 전진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며 열혈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달려나갔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청년들의 탄원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여 올해에 들어와 첫 보름동안에만도 많은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대관군, 동림군, 녕변군, 운산군 등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과 광산에 뿌리를 내릴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으며 구장군, 선천군, 천마군의 청년들도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나서자란 고향마을을 살기 좋고 문명한 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갈 결의를 안고 군건설려단에 진출하였다.

청년령길소대, 발전소 등에 탄원한 맹산군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과 석탄공업부문으로 달려나갈것을 다짐한 순천시, 덕천시, 북창군의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큰 짐을 덜어드리는 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워갈 일념이 자리잡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 일념에 넘쳐 개천시안의 70명 청년들은 탄광의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로 자원진출하였다.

이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어머니조국을 위해 창조와 노력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칠 한마음을 안고 석탄전선의 수천척지하막장에 진출하는것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있다.

전세대 청년들처럼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는 참된 애국청년이 될 열의드높이 사리원시, 수안군, 곡산군의 청년들은 세포지구 축산기지와 탄광, 세멘트공장으로 진출할것을 결심하였으며 이들의 뒤를 이어 황해북도안의 많은 청년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을 떨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장연군, 신천군, 은천군의 청년동맹원들이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 농촌으로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드넓은 전야마다에 위훈의 첫걸음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조국의 부름에 서슴없이 한몸을 내댈줄 아는 고결한 인생관을 체질화한 청년들속에는 굴지의 철생산기지들과 탄광, 건설부문 등에 진출한 길주군, 명간군, 온성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들도 있다.

청진시, 김책시, 회령시, 화대군, 연사군, 경흥군, 명천군 등 함경북도의 청년동맹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에 앞장설 불같은 열의에 넘쳐 탄원자명단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려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진출하는 청년탄원자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는 속에 평안남도의 청년들이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농촌과 탄광 등에 탄원진출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건설,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함흥시의 많은 청년들이 건설전구들에 진출하였으며 보람찬 청춘시절의 날과 달들을 위훈으로 수놓아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리원군, 신흥군 등 함경남도의 청년동맹원들이 청년염소목장과 청년도로소대, 농장에 달려나갔다.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의 기질과 본때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애국청년들속에는 보산제철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강서탄광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 탄원한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원들도 있다.

당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꿈과 리상을 가꾸어온 대학졸업생들이 보답의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원산의학대학의 10여명 졸업생들은 인민경제발전의 중요고지들인 알곡고지와 석탄고지를 지켜선 농장원들과 탄부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나서자란 고향을 떠나 여러 산골군과 탄광의 농촌리진료소, 병원 등에 자원해나섰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갈 애국심은 안변군 천삼농장으로 탄원한 원산농업대학 졸업생들의 가슴에도 차넘치고있다.

전국각지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고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대건설장과 섬마을학교로 진출하고 농장벌과 탄전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청년들의 고결한 미덕과 미풍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를 안아오는 위대한 손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생산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해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을 더듬으며-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흐뭇한 로적가리가 높이 솟아올랐으니 어찌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이 크나큰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풍년가》의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을 추는 농장원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 분배받은 낟알더미를 쓸고 또 쓸며 기쁨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가 어려와 잠 못이루는 농촌의 밤, 이 많은 분배를 어디에 다 쓸것인가고 하며 선참으로 나라에 애국미를 바칠 충성의 한마음으로 가슴설레이는 포전의 주인들…

드넓은 서해곡창지대로부터 북변의 어느 농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하늘의 덕도, 땅의 덕도 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이 안아온것이라는 격정에 넘친 목소리들을 가슴뿌듯이 들을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획기적발전을 이룩하도록 하시려 온갖 조치를 다 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랑이 어린 농기계들이 농장벌로 속속 달려나오고 그 우렁찬 동음과 더불어 풍요한 가을이 찾아왔다는 진정의 토로가 우리 농촌 그 어디서나 뜨겁게 울려나온다.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농기계바다!

이는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이 있어 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농업발전의 획기적전환기가 열리고있음을 알리는 자랑찬 변혁적실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올해의 농사를 두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말한다.

린안비료를 가득히 쌓아놓고 마음껏 포전에 뿌려보았다는 이야기, 해마다 씨붙임을 할 때 애를 먹던 비닐박막을 넉넉히 썼다는 이야기, 관개의 덕으로 물걱정을 몰랐다는 이야기…

들을수록 가슴을 울려주는 그 이야기중에서도 고마운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능률높은 새형의 농기계들로 온 한해 농사일을 신바람나게 해제꼈다는 이야기는 그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는것인가.

그럴수록 우리의 마음은 사회주의농업발전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못잊을 그날에로 끝없이 달려간다.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는 농업생산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제일 절실하고 효과적인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농기계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의 하나이다.농기계들의 가동률과 리용률을 높여야 로력도 절약하고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으며 보다 중요하게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다.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도, 농민들의 무거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농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인 농기계는 오늘날 과학농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그 의의가 더더욱 부각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농촌기계화문제를 더없이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 아니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때로는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어느한 농기계전시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 가지고오신 현대적인 농기계들에 대한 자료를 일군들에게 알려주신분, 또 언제인가는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로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견문을 넓혀 세계적인 농기계발전추세도 잘 알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울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우리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실 일념이 아니였던가.

우리 농민들이 해방후에도 여전히 힘들게 농사짓는 모습을 보실 때마다 어떻게 하면 헐하게 농사지을수 있게 하겠는가 하고 늘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

현지지도의 길에서 모든 일을 다 뒤로 미루시고 몸소 농장벌에 나가시여 여러 시간에 걸쳐 새로 만든 모내는기계의 작업상태를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자신의 소원이 풀렸다고 하시며 누구보다 기뻐하신분, 농민들이 뜨락또르를 혹사할가봐 우려하는 일군들에게 뜨락또르를 만든 목적이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것인데 기계가 좀 마사지고 국가가 좀 밑지는한이 있더라도 우리 농민들로부터 뜨락또르를 실컷 써보았다는 말을 들었으면 소원이 풀리겠다고 하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토지정리를 잘하는것을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시고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게 하여 농민들이 헐하게 농사를 짓도록 하시기 위해 전선시찰의 길에서 토지정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

토지정리된 벌에 나오시여서는 기계로 농사짓는 모습도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속에 농업생산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숭고한 념원이 현실로 활짝 꽃펴나는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치실 웅지를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어느날에는 혁명령도의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는 속에서도 일군들에게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는것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기계생산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마다 특별히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었다.농기계를 하나 만들어도 실지 우리 사람들이 쓸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한대의 농기계를 만들어도 그것이 실지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우리 농민들의 체질과 특성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는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길수록 지난해의 첫 기슭에서 농기계문제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잊지 못할 1월의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기계생산과 관련한 세부적인 문제까지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시였다.

생산대수나 맞추는 식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발전된것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줄데 대하여,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하며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사람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도면을 작성할데 대하여, 시제품을 만든 다음에는 농장에 가지고나가 실지 동작을 시켜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농기계를 완성할데 대하여, 매 공정마다 품질검사를 하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도록 할데 대하여…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그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지난해 9월 우리 식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늘어섰던 황남의 5 500대의 농기계열병식이 마련되고 올해에도 수많은 농기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끊임없이 보내여졌다.

지난 9월에 전해진 격동적인 소식, 군수공업, 기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각종 수확기, 탈곡기, 파종기를 비롯한 1만여대의 농기계들이 가을걷이와 탈곡,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로 들끓는 농장들에 집중수송되고있다는 소식은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을 얼마나 기쁘게 하여주었던가.

지난해 황남에 보내여진 농기계들을 줄지어 세운 부지면적만 하여도 축구경기장 8개의 면적에 달하는 6만여㎡, 한줄로 세운다면 무려 50리에 달한다고 하였는데 그 1만여대의 농기계들을 줄지어 세운다면 부지면적은 얼마이고 또 한줄로 세운다면 과연 몇리에 달하겠는가.

이 수자를 우리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이는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는 또 하나의 사변이고 우리 당의 원대한 농촌기계화구상실현의 가슴벅찬 현실을 과시하는 감동깊은 사실이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그처럼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한해 사회주의전야의 농기계바다를 위해 기울이신 세심한 지도와 각별한 사랑의 실록을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농기계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1월의 이야기, 앞으로 일반화할 농기계들의 종수를 선정하고 견본으로 될수 있는 시제품들을 제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2월과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와 뜨락또르, 농기계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를 밝혀주신 3월의 그날이 전하는 사연, 농기계설계도면열람프로그람도입에서 나서는 문제에도 깊이 마음쓰신 4월과 수동식모내는기계와 소형원동기를 도들에 보내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5월, 농기계공장들과 협동품생산단위들의 생산공정현대화와 관련한 대책을 세워주신 6월의 이야기…

정녕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흘러온 이해의 날과 달들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속에서도 언제나 전야에 마음을 얹으시고 농사일이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게 하시려고 깊이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의 숭고한 화폭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바다물이 허리를 치게 차있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그때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공장을 찾으신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두볼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농기계문제를 중시하시였으면 그처럼 로고를 바치시고서도 순간의 휴식도 없이 공장을 찾으시였으랴.

밀물처럼 차오르는 격정에 눈시울적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그래서 오늘 공장의 개건현대화실태를 료해하고 앞으로 도달하여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자고 한다고.

농업근로자들이 리용하게 될 농기계를 두고 그리도 심혈을 기울이시는분,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위해 이렇듯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령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1단계 개건현대화기간에 진행한 설비현대화와 생산능력조성실태, 대상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이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부속품가공에서 정밀도를 높일데 대한 문제, 소재생산공정과 부속품가공공정부터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도장직장을 꾸릴데 대한 문제…

오랜 시간 유압기구직장과 여러 가공직장, 조립직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소형벼수확기도 움직여보시고 종합수확기에도 올라가보시였다.

생산현장을 나서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80hp뜨락또르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에 이르시였을 때에는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한번 운전해보자고 한다고 하시며 몸소 뜨락또르에 오르시여 그 성능을 직접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보와 TV화면을 통하여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 누구나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나라의 농기계생산을 위해 기울이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어이 사회주의대지에 우리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바다를 이루게 하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였다.

실로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시는 헌신의 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멸할 모습에서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불같은 결의를 안고 새형의 농기계생산에 분기해나선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이다.

우리의 혁명공업인 군수공업부문이 총궐기하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부문들을 지원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군수로동계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형의 이동식벼, 강냉이종합탈곡기, 밀, 보리파종기 등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훌륭히 제작완성하여 농촌들에 보내주었다.

이뿐만이 아니다.군수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 대동강전기공장, 해주농기계공장, 안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등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여 능률높은 새 농기계들을 제작완성하여 농촌에 보내주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하기에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가슴속에 북받치는 격정을 이렇게 토로하는것이다.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우리 원수님께서 우리 농촌에 펼쳐주신 농기계바다의 덕입니다.》

《올해의 흐뭇한 결실은 농기계들과 영농물자에 이르기까지 농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이 낳은것입니다.그런데도 모든 성과가 우리 농장원들에게 고스란히 차례졌으니 한kg이라도 더 많은 애국미를 바치고싶은 심정입니다.》

농업근로자들의 행복과 보람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의 사회주의농촌, 사람들의 얼굴마다 기쁨의 미소가 넘쳐나는 분배장들에 《풍년가》의 선률이 끝없이 메아리친다.

그 선률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전야에 농기계바다가 더욱 장쾌하게 펼쳐지고 그와 더불어 끝없이 태여날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들을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바라보며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새시대, 비약적발전의 새 지평을 마중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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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이번에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아시아지역행각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평등하고 정상적인 관계발전에 대하여 근거없는 《우려》를 표시하면서 조로 두 나라를 반대하는 《추가행동》과 《중국역할론》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확실히 현 미행정부가 주권평등과 호상존중,내정불간섭과 호혜를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에 준하여 맺어지고있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관계발전에 대해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재확인하였다.

블링컨의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언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킬뿐이며 더우기 미국이 품고있는 《우려》를 해소하는데 아무러한 도움도 주지 못한다.

미국무장관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안전과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하여 우려한다면 마땅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안보상우려도 중시해야 할것이며 그가 진정으로 국제전파방지제도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하여 걱정한다면 동맹국들과의 불법적인 《핵공유》정책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극단한 이중기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진정어린 관심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조로 두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랭전식사고방식을 포기하고 우리와 로씨야에 대한 정치적도발과 군사적위협,전략적압박을 철회하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중화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는 조선반도와 지역은 물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련대성과 단결력에 대한 미국의 과소평가는 그들이 현재 당하고있는 참담한 대외정책실패의 주요원인이다.

미국무장관이 이번에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 효과적으로 관여할수 있다고 장담하였지만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온을 되찾을수 있는 해법의 공통분모는 국제관계실천에서 미국의 부재가 필수적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조로관계의 새로운 현실에 익숙되여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자주,평화,친선을 지향하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흔들림없이 강화발전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임의의 시도도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강력하고 조정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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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回、米国務長官のブリンケンは、アジア地域への訪問期間、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の平等で正常な関係発展に対して根拠のない「懸念」を表し、朝露両国に反対する「追加行動」と「中国役割論」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

われわれはこれを通じて確かに、現米行政府が主権平等と相互尊重、内政不干渉と互恵をはじめ、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的原則に基づいて結ばれている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関係発展に対する病的な拒否感を持っていることを再確認した。

ブリンケンの無責任で挑発的な言動は、朝鮮半島と地域の危険極まりない政治的・軍事的緊張を激化させるだけであり、まして米国が抱いている「懸念」を解消するのに何の役にも立たない。

米国務長官が真に「大韓民国」の安全とウクライナ事態に対して懸念するのなら当然、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の安保上の懸念も重視すべきであり、彼が真に国際拡散防止体制と国連安保理「決議違反」について心配するのなら、同盟国との不法な「核共有」政策と国連安保理の極端な二重基準に対する国際社会の懸念にも真心から関心を示すべき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行使と朝露関係に対する米国の「懸念」を解消できる唯一の方途は、朝露両国に対する敵視政策と冷戦式の考え方を放棄して、われわれとロシアに対する政治的挑発と軍事的威嚇、戦略的圧迫を撤回すること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中華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平等で互恵的な協力関係は、朝鮮半島と地域はもちろん、ひいては世界の平和と安定を守る上で中枢的役割を果たしている。

正義の国際社会の連帯と団結力に対する米国の過小評価は、彼らが現在なめている悲惨な対外政策失敗の主な原因である。

米国務長官が今回、米国がインド太平洋地域に効果的に関与できると大言したが、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緩和し、平穏を取り戻せる解決法の共通分母は、国際関係の実践において米国の不在が必須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米国は、朝露関係の新たな現実に慣れなければならない。

誰が何と言おうと、自主、平和、親善を志向する朝露両国の友好・協力関係は、揺るぎなく強化され、発展するであろう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任意の企図も、自主的な主権国家の強力で調整された対応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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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한 직관선전물들 집중게시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각 도, 시, 군소재지 등의 주요장소들과 해당 지역의 선거구들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한 직관선전물들이 집중게시되여 선거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구호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등의 직관선전물들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억척같이 다지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마다에 맥박치고있다.

게시된 직관선전물들을 보며 선거자들은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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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수 없는 날강도국가 미국의 본성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제재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유엔무대에서 꾸바외무성 제1부상 겸 유엔주재 꾸바상임대표가 꾸바의 제도전복을 꾀하는 미국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는 악랄한 미국의 제재봉쇄책동으로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꾸바전기통신부문이 입은 피해액이 4 127만US$에 달하며 여기에서 99.1%에 해당되는 4 090만US$이상의 경제적손실을 국영전기통신회사가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대꾸바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인터네트공간을 꾸바제도전복에 악용하고있다, 적지 않은 인터네트가입자들을 후원하여 파괴, 암해, 테로행위를 조장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언론을 통하여 꾸바사회에 불안정을 조성하려는 미행정부의 시도는 야만적인 국제인권유린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꾸바혁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국은 꾸바의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민생을 해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1조US$가 넘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혔다.2017년이후부터 불과 5년동안에만도 미국은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단체들에 추가제재를 부과한것을 비롯하여 꾸바에 240여차에 달하는 각종 제재를 가하였다.

2021년 미국집권자는 만일 꾸바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 보다 많은 제재를 실시할것이라는 폭언까지 하였다.

침략과 략탈을 치부의 대상으로, 생존방식으로 삼는것은 그 어느 제국주의나 공통된것이지만 그 폭과 심도, 침략수법의 포악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미제국주의를 릉가할 나라는 세계에 없다.

미국은 세계패권을 추구하면서 국제법이나 국제관계준칙은 안중에도 없이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꺼리낌없이 간섭하고 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나라들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무차별적인 제재를 가하고있다.

미국이 《제재만능론》을 부르짖으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 발전권, 생존권말살을 노린 대조선《독자제재》만도 2000년부터 무려 460여차례나 강행실시하였다.

지난 9월에 열린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회의에서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서방이 다른 나라들에 부당하게 부과한 《독자제재》를 집계한 《지정학적제재지도》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제재는 전쟁과 함께 미국대외정책의 중심축》이라고 강력히 단죄하였다.

강권과 전횡, 위협과 공갈을 일삼으면서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제국주의의 야망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나 라틴아메리카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마수를 뻗치였다.

미국은 수리아에서 년초부터 60대의 유조차와 화물차로 원유와 밀을 공공연히 강탈하였다.

지난해 상반년기간 하루 원유생산량의 80%이상을 략탈해간것을 비롯하여 미국에 의하여 수리아가 입고있는 경제적손실액은 1 119억US$나 된다고 한다.

미제국주의라는 침략적실체, 패권적실체가 존재하는한 이 행성에는 언제 가도 평온이 깃들수 없다.

남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배를 불리고 세계패권을 쥐려는 희세의 날강도국가 미국의 책동이 강화될수록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반발도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모든 이슬람교나라들이 서로 단합하여 미국의 략탈과 위협, 간섭을 막을것을 호소하였다.

세계의 각지에서는 미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략탈과 간섭을 배격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다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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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헌법개악을 서두르는가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헌법개악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유신회와 자민당의 극우익보수세력들속에서 《지금이야말로 헌법수정의 시기》라느니, 국회론의를 위해 《발동을 걸어야 한다.》느니 하는 주장이 거리낌없이 터져나오고있다.이들이 노리는것은 일본의 영원한 전쟁포기를 규정하고있는 헌법 9조를 시급히 무력화하는것이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왜 헌법개악놀음을 서두르는가 하는것이다.

《안전보장환경이 변화되여 일본의 존립이 위태롭기때문》이라는것이 그들이 들고나오는 주되는 리유이다.다시말하여 주변나라들이 저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기때문에 그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 9조를 개악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여야 한다는것이다.

황당하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이 념불 외우듯하는 《안전보장환경의 변화》에 대해 말한다면 다름아닌 그들자신이 초래한것이다.

일본당국이 미국의 침략정책집행의 하수인이 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나날이 고조시키는데서 돌격대역할을 놀고있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최근 몇달어간에도 일본《자위대》는 미제침략군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무력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주변과 로씨야국경부근, 중국남해가까이에서 각종 불장난소동에 매일같이 광분하면서 주변나라들을 심히 자극하고 정세격화를 부추겼다.

국제사회는 동북아시아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광란을 경계감을 가지고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주변나라들을 걸고들며 《안전보장환경의 변화》와 《존립위태》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일본반동들이 헌법개악놀음에 매여달리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조건을 하루빨리 완비하자는것이다.

현재 일본은 침략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제도적, 군사적조건을 거의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유사시》관련법들을 채택, 정비하고 안보정책을 선제공격적인것으로 수정함으로써 허울만 남아있던 《전수방위》원칙마저 완전히 말살해버리였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장비수준은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장거리미싸일과 미제침략군이 최신예라고 뽐내는 스텔스전투기, 호위함의 외피를 쓴 사실상의 항공모함을 비롯하여 공격용장비들의 증강놀음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남은것은 헌법 9조를 개악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을 합법화하는것이다.

일본군국주의광신자들이 어떤 길로 나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의 헌법개악책동은 자국내에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심각한 우려와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명심해야 한다.

력사는 일본에 침략과 전쟁의 길은 곧 파멸의 길임을 똑똑히 새겨주었다.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열기에 들떠 분별없이 날뛴다면 비참한 종말이 차례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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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

주체112(2023)년 1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윤석열역도가 민심기만술책에 극성스럽게 매달리고있습니다.

그것은 괴뢰지역 주민들의 생활은 안중에 없이 악정만을 일삼아온 역도가 그 무슨 《소통》을 운운하며 《반성》과 《변화》를 떠들어대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얼마전 《국민의 힘》것들이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이후 그 책임이 윤석열역도의 독단과 독주, 무지무능때문이라는 비난여론이 터져나오자 역도는 이전과는 달리 《국민은 늘 옳다.》 , 《어떠한 비판에도 변명하지 말고 쇄신하라.》, 《책상에 있지만 말고 나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아래것들을 다그어대면서 《소통》이니, 《반성》이니 하는 말장난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역도의 이러한 말장난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윤석열역도는 앞에서는 《소통》과 《반성》, 《변화》에 대해 입술이 마르도록 떠들어대고있지만 해외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로 《유신》독재자의 《추도식》에는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가면서도 리태원참사유가족들이 기다리는 《리태원참사 1주기 추모대회》에는 머리도 들이밀지 않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어려운 민생현장을 파고들겠다.》고 력설하면서 괴뢰주민들과 《소통》하는 흉내를 피우며 온갖 미사려구로 제놈의 반역정책을 미화분식하는 소리만 잔뜩 늘어놓다보니 각계에서는 《윤석열의 <소통>은 일방통행이다.》는 비난까지 터져나오고있습니다.

바다물이 짠가는 한모금만 마셔보아도 다 알수 있듯이 언급한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윤석열역도가 떠들어대는 《반성》과 《변화》타령이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빈말에 지나지 않으며 오만과 독선, 무지와 무능으로 인한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기에 지금 각계에서는 《반성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윤석열은 반성할 능력이나 자격도 없다.》는 비난이 갈수록 높아가고있습니다.

극악한 파쑈독재통치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윤석열역도가 구차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반성》과 《변화》를 운운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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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에 발표한 론문 1937년 11월 10일-

주체112(2023)년 11월 10일 웹 우리 동포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강점한지도 벌써 27년이나 된다.

이 기간에 일제는 우리 조국을 자기들의 원료원천지로, 로동력공급지로, 상품판매시장으로 만들었으며 대륙침략을 위한 군사기지로 전변시켰다.

조선인민은 포악무도한 일제의 식민지정책으로 말미암아 민족적권리와 자유를 박탈당하고 망국노의 쓰라린 설음을 겪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와 그 주구들로부터 이중삼중의 중세기적 압박과 착취를 당하고있을뿐만아니라 아름다운 자기 말과 민족의 글마저 빼앗길 위험에 처하고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일으킨 중일전쟁은 우리 인민을 더욱 무서운 도탄속에 몰아넣고있다. 놈들은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목적에서 군대와 경찰, 감옥과 교수대 등 온갖 파쑈적식민지폭압기구를 수없이 늘이고 살인적인 악법들을 더많이 만들어 삼천리금수강산을 하나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변시켰다. 일제는 혁명력량에 대한 광란적인 공세와 무고한 인민대중에 대한 탄압과 학살만행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일제교형리들은 지난 여름부터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서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지하공작원들과 조국광복회 회원들을 검거투옥하는 만행을 벌리였으며 국내 이르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검거투옥하며 함부로 학살하고있다. 또한 놈들은 대륙침략전쟁에서 늘어나는 인적 및 물적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강제징집, 강제공출소동을 공공연히 벌리고있다. 그리하여 조선의 귀중한 청장년들이 놈들의 총알받이로 끌려가고있으며 조국의 풍부한 자원이 깡그리 략탈당하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이름높은 우리 인민은 지금 생사존망의 기로에 놓여있으며 우리의 조국땅은 민족비운의 암운으로 뒤덮여있다.

이 준엄한 민족수난의 시기에 민족개량주의자, 좌우경기회주의자, 종파사대주의자 등 온갖 혁명의 배신자들은 모든 가면을 벗어던지고 일제침략자들과 공공연히 결탁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시대는 우리들, 공산주의자들만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혁명의 중추적력량이라는것을 증명하고있으며 우리들에게 더욱 어렵고도 무거운 임무를 부과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앞길에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정세는 여전히 혁명의 편에 유리하게 전변되여가고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광란적인 전쟁정책과 파쑈적인 탄압만행은 그들의 강대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멸망을 앞둔자의 마지막발악을 반영하고있는것이다. 일제가 도발한 중일전쟁은 제국주의렬강간의 모순을 더욱 격화시키고 제국주의진영자체를 전반적으로 약화시키고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쟁을 확대하면 할수록 죽음의 나락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어가게 될것이며 자신이 지른 전쟁의 불길에 의하여 자신이 타죽는 결과를 가져오고야말것이다.

오늘 일제와 조선인민간의 민족적 및 계급적모순은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민족자본가, 상인, 종교인 등 모든 조선사람들은 일제를 불공대천의 원쑤로 저주하면서 놈들의 멸망을 일일천추로 고대하고있으며 도처에서 반일투쟁을 벌리고있다.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싸우다가 죽을지언정 원쑤앞에 굴할줄 모르는 용감하고 슬기로운 인민이다. 일제의 조선강점후에 우리 나라에서는 의병운동, 독립군운동, 로동자, 농민들의 폭동, 청년학생들의 반일운동 등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이 줄기차게 진행되였다.

1930년대에 들어와서는 우리 공산주의자들의 지도하에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진행하여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면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일제의 조선강점후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이와 같이 피어린 투쟁으로 엮어진 구국의 로정이였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은 국제국내정세발전의 모든 유리한 국면들을 옳게 리용하고 우리 인민의 슬기로운 애국전통을 살려나가면서 인민대중을 투쟁에로 정확히 조직동원하여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을 광복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1. 현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

 

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은 혁명투쟁을 옳게 조직령도하며 혁명의 승리를 촉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여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작성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혁명투쟁에 확신성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지난 시기 어떤 사람들은 현단계에 있어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을 《사회주의혁명》이라고 하였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부르죠아혁명》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옳지 않은 주장들이다.

혁명의 성격은 매개 혁명단계에서의 혁명의 기본임무와 조성된 사회계급적제관계에 의하여 규정된다. 우리 나라 혁명을 《사회주의혁명》이니, 《부르죠아혁명》이니 하는 견해들은 현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기본임무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사회계급관계를 옳게 리해하지 못한데로부터 나오는 좌우경적편향들이다. 이러한 주장들은 혁명력량의 굳은 단결을 방해하고 투쟁의 예봉을 딴데로 돌리게 하는 반혁명적견해들이다.

우리 나라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자본주의적발전이 극도로 억제되고 봉건적인 생산관계가 지배하고있는 식민지반봉건사회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현단계에 있어서의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조국을 광복하기 위한 반제민족해방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봉건적인 제관계를 청산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을 열어놓기 위한 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것이다. 이 두가지 혁명과업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그것은 식민지통치자인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과 봉건관계의 수호자들인 지주와 이전의 봉건관료배들이 결탁되여있다는 사정과 관련되여있다.

일제는 예속자본가들과 봉건지주들을 앞잡이로 하여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제도를 유지하고있으며 봉건지주들은 일제의 비호밑에 제반 봉건적착취관계를 유지하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봉건을 반대하는 투쟁은 통일적인 과정속에서 진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현단계에 있어서의 우리 나라 혁명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다.

그러면 현단계에서 우리 나라 혁명의 대상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조선혁명의 주되는 대상은 일본제국주의침략세력이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는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의 화근이며 우리 나라에서의 온갖 사회적질곡의 근원이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우리 인민을 영원한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갖은 방법과 수단을 다 쓰고있다. 놈들은 조선인민이 가지고있는 민족적인 모든것을 여지없이 말살하고있을뿐만아니라 조선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을 잔혹하게 탄압하고있으며 제놈들의 식민지통치에 유리한것이라면 아무리 말세기적이고 부패한것이라도 서슴없이 조선땅우에 부식시키고있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조국을 광복하지 않고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을 이룩할수 없으며 우리 나라에서 사회적진보를 실현할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은 빼앗긴 자기 조국을 찾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자기의 민족적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민족적 및 사회적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민족적번영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이다.

그러므로 모든 혁명력량을 조직동원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조직진행하는것은 조선공산주의자들과 혁명적인민들앞에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혁명과업으로 된다.

조선혁명의 대상은 다음으로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아부굴종하면서 그의 충실한 앞잡이로 복무하고있는 친일지주, 예속자본가, 민족반역자, 친일관료배들이다.

이자들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적극 도와주면서 그들과 한짝이 되여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반일투쟁을 가장 악랄하게 막아나서고있다. 그들은 일제의 비호밑에 농촌에서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에 기초하여 봉건적인 방법으로 농민들을 악랄하게 억압착취하고있으며 도시에서도 자본주의적 및 봉건적인 방법으로 로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하고있다. 그들은 또한 락후한 봉건관계의 유습과 함께 노예적굴종의 사상을 퍼뜨리는 전도자의 역할을 하고있으며 일제식민지통치의 마수가 모든 분야에 더욱 깊이 뻗칠수 있게 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있다.

따라서 이놈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으며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을 열어놓을수 없다. 그러므로 일제를 반대하는 동시에 친일지주, 예속자본가, 민족반역자, 친일관료배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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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무를 자신있게 감당하는 실력가가 되자

주체112(2023)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에 들어섰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하는 격동적인 현실은 일군들에게 엄숙한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무를 자신있게 감당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있는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야 할 일군들은 항상 이 시대적물음, 혁명의 요구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책략가, 실력가가 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시되고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것이 일군들의 실력문제이다.

시대가 전진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문제는 계속 강조되여왔다.그러나 지금처럼 일군들의 실력제고가 긴절한 과제로 부각되고 국가발전의 기본과업으로까지 제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라선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에 상응하게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가자면 더 큰 견인력과 확고한 실행담보를 구축하여야 하며 이것은 실력가형의 일군력량을 절대적필요로 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억대의 자원보다 맡은 사업을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알차게 준비된 일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일군들이 인재가 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참된 혁명전사로 삶을 빛내이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일군들이 지닌 고귀한 정치적생명, 지휘성원으로서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믿음에 보답하자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일군의 직위는 결코 타고난 벼슬자리가 아니다.력사와 현실은 중임을 맡겨준 당의 믿음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피타게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는 일군은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결곡하게 사업하게 되지만 자만과 과신에 빠져 학습과 수양을 게을리하면 령도자의 믿음을 저버리게 된다는것을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

실력가형의 일군, 당중앙과 호흡을 함께 하고 발걸음을 맞추는데서 우리 일군들에게 이보다 더 자랑스럽고 떳떳한 부름은 없다.오직 실력으로써 당앞에 자신의 충실성,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고 국가가 부여한 책무를 성실히, 완벽하게 리행할 때에만 조국청사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길수 있다.

오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각별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와 중요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실력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현지에서 일군들의 미숙한 사업성과도 평가해주시며 더욱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안목도 틔워주시고 자신심과 용기, 배짱도 안겨주고계신다.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 진실로 의리있는 일군이 되자면 누구나 작심하고 달라붙어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주도해나가는 책략가, 당중앙이 무슨 일을 맡겨도 언제나 마음을 놓는 실력가,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하는 일군의 참모습이다.모든 일군들이 자신을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인재로 준비해나갈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된 참된 충신으로, 진짜배기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여나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인재가 되는것은 우리 당이 밝힌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 이룩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의 균형적동시발전에 의하여 이룩되는 거창한 위업이며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과 전진속도는 중요하게 일군들의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에 의하여 규제된다.쟁쟁한 실력가들만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즉시적이고 적실한 해결을 기다리는 과업들, 수시로 제기되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 전망적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확실하고 착실한 결과에로 이어놓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강력히 떠밀어나갈수 있다.

사소한 정체나 탈선도 허용되지 않는 오늘의 진군에서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의 전략전술적구상과 방침에 립각한 뚜렷한 발전방향과 단계별계획을 가지고 단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책략가가 되여야 한다.실력이 안받침되지 않으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도 한갖 욕망에 불과하다.지금은 실력전의 시대이다.지난 시기에 배운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격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느낄수 없고 그 흐름에 발을 맞출수 없다.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바로 쟁쟁한 실력가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사색과 노력의 결정체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에 실력을 더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헤칠수 있고 결심한 모든것을 완벽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낼수 있다.우리 당이 모든 일군들에게 실력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의 실력제고를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다 밝혀주었다.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 정치실무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해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높은 사업실적으로 받드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지녀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기 위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적실체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날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일군들은 분신이 되고 부지런한 손발이 되여야 할 사람들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적인 사색과 탐구의 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일군들 누구나 원대한 리상을 품고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단위발전, 국가부흥을 견인하는 기수가 되고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실력을 높일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직무의 높이와 사업년한, 나이에 관계없이 인재가 되기 위해 혁명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당중앙이 그 어떤 전구를 맡겨주어도 자신있게 감당해나갈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무조건 실속있게 달성해나가야 한다.

정치의식, 정치적식견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아지를 기운차게 뻗치며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일군은 정책적대가 든든하여야 자신심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며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높은 정치의식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실력이고 위력한 무기이며 기본징표이다.아무리 실무에 밝고 내밀성이 있다고 하여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지 못하고 당정책에 둔감한 일군은 우리 혁명에 걸림돌, 제동기역할만 하게 된다.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을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고 당의 의도에 민감하게 따라서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학습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의 내용들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당중앙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과정이 당성과 정치적시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정치활동가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제고해나가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는 무거운 중압감, 긴장된 책임의식을 안고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단련하여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으로 준비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소유하여야 할 지식의 폭과 심도에는 한계가 없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을 정상적으로 학습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앞으로의 발전동향도 깊이 연구하여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단위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아내는 능력,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 작전, 지휘할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실력제고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보다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여야 한다.학력자랑, 경력자랑이 아니라 늘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의 열정과 기백을 안고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상식을 소유하기 위해 내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전형단위의 새로운 과학기술적성과와 경험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는 정열가, 최적화, 최량화된 방법을 찾기 위해 침식도 잊고 이악하게 학습하는 무서운 독학가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현실은 실력을 키우고 공고히 다지는 훌륭한 교정이다.

사업묘술과 기발한 착상은 허공에 떠있는것이 아니다.현실속에 깊이 들어가야 걸린 문제를 제때에 포착할수 있고 난관을 뚫고나갈 혁명적인 대책과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쥘수 있다.

일군들은 대중과 무릎을 마주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며 그들의 의견을 많이 듣는 과정이 곧 실력을 높이는 과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에게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대중의 의사를 존중할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대중의 공정한 평가속에서 자신의 미약한 측면들을 정확히 찾고 제때에 고쳐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인재로 준비할수록 인재복이 늘어나고 인재들에게는 일군복이 커가게 된다.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도,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자신부터 인재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고 현실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적으로 습득하기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는 열백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실천이, 요란한 겉치레보다 속살이 진 결과가 더 귀중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이 격동의 시대에 일군의 존재가치는 당과 국가, 인민앞에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해놓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은 실력으로 받드는 인재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여기에는 그 누구에게도 떠넘길수 없는 막중한 책임감이 실려있고 실력향상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몰라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막히는데 없고 못해내는것이 없는 능력있고 준비된 실력가, 다재다능한 인재가 된다면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본보기, 모범이 되여 시대의 전렬에 나서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더 큰 보폭과 활력으로 리상사회를 향하여 솟구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여,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줄기찬 성공과 승리를 위하여, 전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의 전면적실현을 위하여 자신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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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은 인민을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넘쳐나는것은 공화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그처럼 장구한 기간 언제 한번 인민과 리탈됨이 없이 오직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위대한 우리 국가.

세상에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아도 국가정권을 인민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부르는 인민은 없다.

그것은 한없이 은혜로운 우리 인민정권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고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긴 인민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고마움의 찬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정권의 존재명분과 그 사명과 임무에 대한 정식화가 담겨져있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정권기관사업에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정권기관들이 인민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 자기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무를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인민정권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정권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복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정권기관들이 인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피는것이 제일가는 본분임을 항상 자각하고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신 가르치심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인민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모든 정권기관들은 자기 지역에서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들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도록 하시려는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정녕 대를 이어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의 력사는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온 투쟁의 력사이고 우리 국가가 위대한것은 인민을 위한 정치로 위대한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이룩한 모든 승리는 인민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위한것이다.

오늘 우리 국가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진척시키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 수도 평양에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희한한 보금자리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소중한 성과가 이룩되고 황해남도를 비롯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바다가 펼쳐졌으며 지방특유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 농촌진흥의 새로운 력사가 수놓아지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려는 당과 국가의 드팀없는 신념에 의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현실이 펼쳐지고 온 나라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을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과 국가의 확고한 결심에 의하여 나라의 경제를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착실하게 진척되고 인민적시책들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정권이야말로 인민들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위대한 삶의 품이며 인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피는것을 제일가는 본분으로 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제일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리익과 요구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고있는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계속 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누리게 된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그것은 그 어떤 리론이나 책에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한 믿음이다.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온 나날 공화국정권을 따르는 길에 고난도 반드시 승리로 전환된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정권이 있는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굳건할것이며 이 땅우에는 반드시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이 펼쳐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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