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6th,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5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안전상 리태섭동지, 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심홍빈동지가 참가하였다.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참가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촬영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안전기관이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오늘은 꿈결에도 소원했던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며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전초를 지켜 헌신하고있는 전국의 분주소장들을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주소의 강화이자 사회안전기관의 강화이고 분주소장들의 활동성이자 분주소의 전투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높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니고 인민을 진정다해 보살펴주는 성실한 보호자,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는 한식솔이 되여야 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침해하는 모든 요소들과 견결히 투쟁하는 예리한 칼날이 되고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혁명위업에 대한 신심을 배가해주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안전기관의 모든 활동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회안전정책의 직접적집행단위이며 인민보위의 기본거점인 전국의 모든 분주소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하는 성새가 되고 인민을 보호하는 방탄벽이 될 때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향한 우리의 위업은 더욱더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분주소장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군중관, 인민관을 사회안전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사수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지도적지침으로 되는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이라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명맥을 이어주는 혈통이며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하고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 승리의 원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가장 순결하게, 가장 완벽하게 계승하고있는 혁명사상이다.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혁명사상은 탁월한 예지를 지닌 수령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자신의 정치리념이며 자신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라고, 자신께서는 모든 사색과 활동을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철저히 지향시키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민헌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사상,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라는 사상리론들이 밝혀지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명실공히 주체의 인민론이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정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는 사상리론이라는데 그 위대함과 심원함,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을 그대로 계승하고있다.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라는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낼데 대한 사상,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은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에 립각한것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에 관한 사상,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원칙,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당 사상론과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아갈데 대한 사상리론들도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창조적립장을 구현하며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지도적원칙에 기초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리론과 령도방법도 주체의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의 전면적계승이다.우리 당의 최고강령, 우리 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인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징표와 강국건설의 지위, 공산주의사회의 본질,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전략적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방식도 주체의 혁명리론에 기초하고 그 요구를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 관한 사상,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과 일본새, 공산주의적품성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령도방법에 관한 사상리론들도 주체의 령도방법이 천명한 혁명적령도체계와 령도예술의 혁명적계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심화발전시킨 혁명사상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끊임없이 심화되고 풍부화될 때 대를 이어 영원히 빛을 뿌리는 향도적기치로 위력떨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철학은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철학사상이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믿음의 철학, 자주, 자존의 원칙을 비롯하여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강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철학적문제들을 제기하고 독창적으로 해명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사상리론들은 어느것이나 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전략전술, 실천강령들이다.자강력제일주의로선과 《지방발전 20×10 정책》,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기본으로 하는 공산주의사회의 정식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리론들은 주체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참신하게 혁신하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한 사상리론들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국가, 혁명무력건설로선을 비롯한 부문별로선과 리론들도 다 주체의 혁명리론의 새로운 심화발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령도방법도 더욱 심화발전시키고있다.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할데 대한 사상은 주체의 령도방법이 천명한 혁명적령도체계에 관한 사상을 참신하게 혁신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다.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할데 대한 사상,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숭고한 풍조와 분위기를 주도해나갈데 대한 사상,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과 일본새, 공산주의적품성에 관한 사상들도 주체사상이 밝힌 대중령도방법을 비상히 발전풍부화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완벽하게 계승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심화발전시킨 사상이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보물고는 전면적으로 비상히 발전풍부화되게 되였으며 그 견인력과 생명력은 더욱더 강화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얼마전 순천시에서는 풍탄농장에 300여세대의 살림집들을 새로 건설하고 입사모임을 의의있게 가지였다.그에 앞서 시에서는 국토관리총동원사업과 관련한 전국적인 보여주기가 진행되였다.현재 시는 원료기지조성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이러한 성과들은 이곳 시당위원회가 당정책관철의 견인기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과정에 이룩한것들이다.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투시해보면 현시기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중시하여야 할 몇가지 문제점들을 찾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이 맡겨준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완벽성을 보장하는것이다.그 기초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이곳 시당위원회의 사업이 그에 대답을 준다.
올해 시당위원회는 이미 조성한 수유나무림 500정보외에 기름작물재배면적을 200여정보 더 늘일것을 계획하고 완강하게 추진하여 결실을 보았다.하다면 그 의의를 500정보와 200여정보의 산수적인 합계로써만 분석하겠는가.
사실 500정보의 수유나무림을 조성한것만으로도 정책적요구를 실현하였다고 한숨 돌릴수도 있었지만 시당위원회는 지체없이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요인은 두가지였다.우선 시의 인구수가 많은 조건에서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하자는 의도에서였다.또한 500정보의 수유나무림가운데서 당장 수확할수 있는 면적은 260정보밖에 안된다는 사정과 관련된다.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이런 관점이 시당일군들로 하여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름작물재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을 결심하게 하였던것이다.
투철한 인민관은 창조적인 일본새를 낳았다.
시당위원회는 경지면적이 제한된 조건에서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내밀것을 결심하고 이를 정상적으로 장악추진하기 위하여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일군들로 지휘력량을 구성하였다.이들의 적극적인 활약으로 하여 울타리주변과 최뚝을 비롯한 빈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고 결과 두달동안에 기름작물을 재배할수 있는 200여정보의 땅을 더 얻게 되였다.
한가지 부언할 문제가 있다.지난해에 조성한 240정보의 수유나무림을 돌아보느라면 수유나무아래에 심은 해바라기, 역삼을 비롯한 기름작물들을 보게 된다.결국 기발한 착상으로 240정보의 새땅을 더 얻어낸셈이다.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려는 강렬한 지향이 시당책임비서 오용건동무로 하여금 이런 묘안을 내놓게 하였던것이다.
비누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 이곳 시의 현실이 각 시, 군당위원회들에 시사해주는바가 있다.수자로 반영된 실적 그자체에 치중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결과물을 안겨줄수 있겠는가에 기준과 지향점을 두는것이 바로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요구라는것이다.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초점을 모으는 또 하나의 문제는 농촌살림집건설이다.
시가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도적으로 앞서나간다는 그자체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그루를 박게 되는것은 그 근저에도 역시 시당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이 놓여있다는것이다.
시내의 전산1상점에는 《건설려단세대공급대장》이 있다.시건설려단종업원들의 이름, 생년월일, 집주소, 식구수와 함께 고기, 물고기, 남새, 간장, 된장 등 품명과 공급정형이 기록되여있는 이 류다른 대장이 생겨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2월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간 시당책임일군은 시건설려단종업원들과 담화하는 과정에 가정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게 되였다.
그날 저녁에 열린 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시건설려단종업원세대들에 부식물과 기초식품을 정상공급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시상업관리소의 어느한 상점에 물자를 집중시켜 공급하는 체계를 세우기로 하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이루어졌다.이렇게 되여 《건설려단세대공급대장》이 생겨나게 되였다.시당책임일군들이 자주 상점에 들려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주는 과정에 물자공급이 정상화되고 이것은 시건설려단종업원들에게 배가의 힘을 실어주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의 성과여부는 각 시, 군의 건설려단강화에 크게 달려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시, 군당위원회들이 건설려단에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마련해주는 문제, 인원보장과 기능수준제고를 위한 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이와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바로 건설려단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이다.후방사업을 몇번 하는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이곳 시당위원회처럼 건설려단종업원들이 안착되여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실지 걸린 문제를 정확히 찾아쥐고 그 해결에 품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을 위한 일은 하나를 해도 완벽하게!
이런 립장에서 시당위원회가 전개한 또 하나의 사업을 투시해보자.
지난해 시당위원회는 순천역앞마당을 포장하는 사업을 당결정에 반영하였다.
지대가 낮은데다가 대동강과 린접한 곳이여서 장마철에 물이 빠지지 않아 역을 리용하는 인민들이 무릎을 치는 감탕물을 건느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러나 수천㎡의 콩크리트포장을 한다는것이 간단한 공사가 아니여서 오래동안 대책을 세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그러던것을 지난해 시당위원회가 대담하게 당결정에 쪼아박고 완강하게 내밀었다.포장공사와 함께 마당에 있는 2개의 공원도 개건보수하였다.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원림경관도 조성하였으며 장식효과가 큰 등들을 잔디밭에 설치하니 역앞마당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인민들이 무척 좋아했다.
그러나 시당일군들은 스스로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았다.
인민들의 기쁨이 가셔지지 않게 완벽한것으로 되였다고 볼수 있는가.
그들은 도리머리를 저었다.지난해 포장공사를 하면서 바닥을 훨씬 높이였다고는 하지만 그 어떤 큰물에도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홍산굴의 통수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했다.하여 400여m에 달하는 방대한 홍산굴확장공사와 물길째기를 진행할것을 결심하게 되였다.
걸음걸음 힘겹게 공사를 진척시키는 속에서도 시당일군들은 웃으며 말한다.
머지않아 공사가 완공되면 인민들에게 장마철에도 마음놓고 역앞을 지나다녀도 된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되였다고.
일군이라면 돌이켜보아야 한다.과연 어느것을 더 중시하는가.인민을 위해 《무엇을 해놓았다.》인가 아니면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본다.》인가.
그 대답에 모든것이 달려있다.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얼마나 투철한가에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이 이곳 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총적인 결론이다.(전문 보기)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심민의 글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일 끼예브를 행각한 영국외무상 캐머론이 우크라이나에 년간 30억£에 달하는 군사지원을 제공할것이라고 약조하면서 자국이 납입한 무기들이 로씨야령토공격에 리용되는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폭언을 내뱉았다.
반로씨야대결의식이 골수까지 들어찬 영국외무상이 호전적인 언사를 쏟아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영국이 젤렌스끼당국에 대한 군사지원소동의 전렬에서 남다른 극성을 부리고있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영국은 젤렌스끼괴뢰당국에 주력땅크와 방사포,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2023년 5월에는 맨 선참으로 장거리순항미싸일을 넘겨줌으로써 로씨야에 대한 적대적본색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이번에 캐머론이 한발 더 나아가 저들의 무기들이 로씨야령토공격에 리용되는것을 로골적으로 승인한것을 보면 젤렌스끼당국을 로씨야령토종심에 대한 무모한 공격에로 내몰아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우크라이나전황을 수습하기 위해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유럽에 사람의 혀가 장검보다 더 많은 인명을 해친다는 말이 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수장이라면 자기의 새빠진 말 한마디가 우크라이나전쟁의 불길이 로씨야령토로 확산되고 다시 유럽지역으로 타번져지는 위험천만한 사태를 불러올수 있으며 이러한 악순환속에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파국적인 재앙과 참화를 당할수 있다는것을 결코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머론이 이런 무지막지한 폭설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은데는 최근 로씨야무력의 강력한 군사적공세로 인하여 날로 수세에 빠져들고있는 젤렌스끼당국의 잔명을 부지하고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반로씨야대리전쟁에로 내몰려는 영국《신사》들의 사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문제는 이미 한세기전에 력사의 무덤속에 파묻혀버린 《대영제국》의 섬약한 후예들이 누구를 믿고 유럽의 안전을 스스로 파괴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야기시키기 위해 함부로 설쳐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대미추종과 맹신을 생리로 하고있는 영국이라는 실체를 투시해볼 때 손아래동맹국들을 휘동하여 강력한 로씨야의 부활을 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미국상전의 입김이 톡톡히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영국외무상이 끼예브를 행각하기에 앞서 워싱톤에 날아가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장시간 머리를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린것이 결코 우연한 일치라고만 볼수 없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 전선에서 미국과 나토의 무장장비들을 불붙는 고철덩이로 만들어버리면서 확고한 주도권을 장악하고있는 로씨야무력은 영국의 군사지원이 특수군사작전수행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할것이며 영국제무기들을 모조리 소거해버릴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공갈도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견결히 사수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투지를 꺾을수 없다.(전문 보기)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平壌5月6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シム・ミン氏の文「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の全文は、次の通り。
去る2日、キエフを訪問した英国外相のキャメロンがウクライナに年間30億ポンドの軍事支援を供与すると約束するとともに、自国が納入した兵器がロシア領土の攻撃に利用されるのに反対しないという暴言を吐いた。
反ロシア対決意識が骨髄にまで徹した英国外相が好戦的な言葉を吐い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く、英国がゼレンスキー当局に対する軍事支援騒動の前列で格別に熱を上げているのも、周知の事実である。
すでに知られているように、ウクライナ事態の発生後、英国は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当局に主力戦車やロケット砲、劣化ウラン弾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武装装備を提供し、特に2023年5月には真っ先に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手渡すことで、ロシアに対する敵対的本性をさらけ出した。
今回、キャメロンがもう一歩進んで自分らの兵器がロシア領土の攻撃に利用されるのを露骨に承認したのを見れば、ゼレンスキー当局をロシア領土縦深に対する無謀な攻撃に駆り出して日増しに劣悪になっているウクライナの戦況を収拾するために断末魔のあがき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欧州に、舌が剣より多くの人命を害するという言葉がある。
一国を代表する外交首長であるなら、自分の軽率な一言によってウクライナ戦争の炎がロシア領土へ拡散し、続いて欧州地域へ燃え広がる危険極まりない事態を招く恐れがあり、このような悪循環の中で罪なき平和的住民が破局的な災難と惨禍を被り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決して知らないのではないであろう。
にもかかわらず、キャメロンがこのような無分別な暴言をはばかることなく吐いたことには、最近、ロシア武力の強力な軍事的攻勢によって日ごとに守勢に陥っているゼレンスキー当局の余命を維持させ、ウクライナ人の最後の一人まで反ロシア代理戦争に駆り出そうとする英国「ジェントルマン」の邪悪な企図が潜んでいる。
問題は、すでに一世紀前に歴史の墓の中に葬られた「大英帝国」の繊弱な後えいが誰に頼って欧州の安全を自ら破壊し、新たな世界大戦を引き起こすためにむやみに奔走しているかということである。
対米追随と盲信を生理とする英国という実体を透視してみれば、手下の同盟国をそそのかして強いロシアの復活を防ぐ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米国宗主のけしかけの可能性が強い。
英国外相がキエフ訪問に先立って、ワシントンを訪れて対ウクライナ軍事支援を拡大する問題について長時間密議をこらしたのは決して、偶然の一致だと見られない。
現在、ウクライナの全ての前線で米国とNATOの武装装備を燃えるくず鉄につくりながら確固たる主導権を握っているロシア武力は、英国の軍事支援が特殊軍事作戦の遂行に何の影響も与えられないし、英国製兵器を全部破壊するとの断固たる意志を表明している。
米国と英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いかなる軍事的威嚇・恐喝も、国家の主権的権利と安全利益を死守するためのロシア軍隊と人民の剛勇な闘志を挫くことはできない。(記事全文)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우리 나라에 인민의 제도가 서고 착취계급이 완전히 청산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세월의 흐름과 함께 세대도 바뀌고 지금은 착취와 압박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세대, 전쟁의 참화를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있다.
그러나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멀리 흘러갔다고 하여 계급투쟁이 끝난것은 아니다.
수안군에서 전해져오는 토지문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지방의 대지주 로가놈족속이 살던 집에서는 5대를 물려온 토지문서가 발견되였다.
할애비때부터 탐욕무도하기로 악명높았던 로가놈족속은 해방전 왜놈들을 등에 업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수안과 그 일대의 기름진 논과 산림을 독차지하고 농민들을 가혹하게 착취하였다.
해방후 토지개혁으로 마을에서 쫓겨난 로가놈은 이 지방에 몰래 기여들어 제놈이 타고앉았던 땅을 누가 부치는가를 토지문서에 적어두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로가놈은 제세상을 만난듯이 미쳐날뛰면서 어제날의 소작농이였던 열성농민들과 수많은 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이놈은 토지문서를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숨이 넘어가는 시각에 제 아들놈에게 넘겨주었다.결국 토지문서는 5대를 물려왔으며 그와 함께 옛 세상을 되찾으려는 계급적원쑤들의 야망도 대대로 물려졌다.
착취계급의 잔악한 본성이 서려있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의 수난의 피눈물이 스며있는 이 토지문서는 옛 세상을 되찾으려는 착취계급의 야망이 얼마나 뿌리깊고 집요한것인가 하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현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한시도 늦추거나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며 새세대들이 계급의 대를 더욱 억세게, 꿋꿋이 이어나갈것을 강조하고있다.
하지만 계급의 대는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며 계급의식도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계급의 대는 계급적토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상교양, 계급교양에 의하여 이어지게 된다.
사상교양, 계급교양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처지를 잊게 되고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변질되게 되며 나아가서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원쑤들에게 잃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혁명의 붉은기가 내리워지게 된것도 사상교양, 계급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지 못하여 새세대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흐려진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
계급의식은 끊임없는 교양속에서 배양되고 공고화된다.
계급교양을 통하여 사람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과 적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관용도 있을수 없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안게 되며 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각오와 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벼리게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적들의 책동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만약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적들의 침략적본성을 잊고 안일해이되여 흥타령만 부른다면 피땀흘려 마련한 소중한 모든것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채 잃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드세찬 사상공세, 계급교양의 련속포화로 사람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고 계급의 대가 튼튼히 이어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인디안들의 해골더미우에 솟아난 양키제국 미국에서 인간사냥이 여전히 끊기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중서부 오하이오주에서 백인경찰에게 붙잡혔던 흑인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비극이 발생하였다.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자동차충돌사고가 났다는 통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운전사로 보이는 흑인남성을 다짜고짜로 련행하려고 하였다.흑인남성이 저항하자 경찰은 그의 팔을 비틀어 바닥에 엎어뜨리고 수갑을 채웠으며 무릎으로 목을 압박하였다.
경찰당국이 공개한 동영상에 의하면 목을 눌리운 흑인남성은 《숨을 쉴수 없다.》고 거듭 호소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목숨이 경각에 달한 그를 5분이상이나 타고앉아있었다.결국 흑인남성은 병원으로 실려간 후 사망하였다.이것은 《위법행위를 제압한다.》는 명분하에 백인경찰이 로골적으로 감행한 살인범죄이다.
지금도 세계는 2020년에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구호밑에 미국전역을 휩쓸었던 항의시위를 잊지 않고있다.백인경찰의 야만적인 폭력행위로 숨을 거둔 흑인청년 죠지 플로이드가 죽기 전에 내지른 《숨을 쉴수 없다.》는 소리는 흑인들을 렬등인으로 치부하는 미국사회에 대한 원한과 분노, 항거의 대명사로 되여 불과 몇달사이에 미국 각지의 2 000개 지역에서 적어도 7 750차례의 항의시위를 불러일으켰다.
그때 흑인들의 분노가 절정에 이르자 자기가 집권하면 흑인들에 대한 차별해소와 그들의 생활향상에 달라붙겠다고 흑인들을 기만한것이 바로 현 집권자이다.하지만 그것은 한갖 얼림수에 지나지 않았다.그후에 빈번히 일어난 흑인살해사건들이 립증해주고있다.
2022년 4월 백인경찰들은 미시간주에서 적수공권인 흑인남성의 머리에 총을 쏘아 즉살시킨데 이어 6월에는 오하이오주에서 한 흑인청년이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에게 90여발의 총탄세례를 안겨 무참히 살해하였다.
지난해 1월 테네시주의 멤피스시에서는 5명의 경찰이 29살 난 흑인운전사를 차에서 끌어내리고 반항하는 그의 얼굴에 고추가루액을 분무하였다.흑인청년이 달아나려고 하자 전기충격총을 발사하고 그를 다시 붙잡아 곤봉과 주먹으로 모두매를 안겨 끝내 숨지게 하였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인종멸시가 풍조로 되여있는 미국사회의 실상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흑인을 살해한 범죄자들인 경찰들이 사법당국의 비호를 받고있는것이다.
최근 몇해어간에도 사법당국은 경찰들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련이어 일어났지만 줄줄이 무죄판결만 내렸다.어떤자들은 유죄판결을 받고도 현직에서 근무하고있다.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는 미국의 법집행성원들이 유색인종과 소수종족계집단에 폭력을 사용하고도 법적제재를 받지 않는 현상이 보편적으로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유색인종과 소수종족계미국인들이 미국사법기관에 체포되여 감금되고 오래동안 학대를 받는 현상이 우심하다고 밝혔다.
미국 NPR방송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인구에서 흑인이 차지하는 비률은 14%도 안되지만 중범죄로 오판되여 형기를 치른 사람들가운데서 흑인이 차지하는 비률은 53%에 달한다고 한다.또한 흑인이 백인을 살해한 사건에 비해볼 때 백인이 흑인을 살해한 사건이 정당한것으로 판결될 가능성은 10배나 높다고 한다.
하기에 미국의 모든 흑인부모들은 자식에게 경찰들에게는 네가 먹이감으로 보인다, 절대로 대꾸질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라고 당부하고있다.경찰에게 총을 쏠수 있는 건덕지를 절대로 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남아프리카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에서는 흑인과 백인의 명백한 구분이라는 사상이 존재하고있으며 이것은 미국의 법률에 의해 〈평등〉이라는 면사포로 가리워졌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저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도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인종차별실태를 두고 《미국은 린치의 합중국》이라고 절규한바 있다.
미국에서는 어제는 물론이고 오늘도 인종평등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번화한 거리와 마을들은 사실상 백인경찰들이 흑인을 짐승처럼 쏘아죽이고 목졸라죽이는 《문명시대》의 살벌한 인간사냥터에 불과하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