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5

일본의 독립적인 나토대표부조작책동은 지역정세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2025년 1월 2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의 미명하에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패권적행위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때에 일본이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까지 내온것은 지역정세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일본은 나토의 세력권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장하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지경밖의 나토와 군사적모의결탁을 강화하면서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일본이 2022년부터 나토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특히 지난해 미국을 위시한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준다.

선제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군사비를 배증하여 미국산 공대공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타격수단의 대량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이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여 전쟁진영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위태로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전범국 일본이야말로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에로의 가입과 로골적인 무력증강책동, 그칠새 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를 위협하는 반평화세력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패망한지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과거의 침략범죄력사를 전면부정하며 복수의 칼을 벼리고있는 지역의 화근인 일본과 무분별한 팽창정책으로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무력충돌을 일으키고있는 나토사이의 결탁강화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된다.

일본이 나토와 야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침의 전운을 몰아올수록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대응과 전략적고립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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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군중속에 들어가자, 기적창조의 열쇠가 반드시 나진다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가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북방의 철의 기지와 평남의 지하막장, 황남의 드넓은 포전 그 어디에 가도 증산투쟁, 절약운동에 궐기해나선 대중의 드높은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

격동의 이 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절대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고 박력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킴으로써 기적과 혁신의 봉화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참으로 중요하고 방대하다.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완결,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 농촌진흥, 교육토대강화 등 하나하나가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하고 절박한 력사적과제인 동시에 막대한 힘과 불굴의 노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목표이다.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

하다면 중첩되는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군중속에 있다.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지혜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대중은 가장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이다.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지역과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을 찾을수 있다.참신하고 실속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애국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동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은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지금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과감히 나아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모두가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난관극복의 묘술과 기적창조의 열쇠를 찾기 위해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 힘, 대중의 힘밖에 없다.대중의 두뇌와 창조력은 그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샘이며 무진장한 힘의 원천이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 있고 그들의 힘과 열정을 발동하여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수 있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사무실이나 책상머리만 맴돌아가지고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에게 제때에 침투할수도 없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킬수도 없으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도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것, 이것이야말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당정책관철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 자기 지역과 단위의 운명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고 언제나 군중속에서 사업하고 투쟁하여야 한다.

군중관을 옳바로 세우는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 첫걸음이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은 결코 호령하고 대접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기 위해서이다.사람들은 군중의 힘을 믿지 않는 일군,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주관과 독단을 부리는 일군과는 마주앉으려고 하지 않으며 속을 터놓지 않는다.군중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일군의 자격조차 없다.

일군들은 대중이 선생이라는, 그들의 목소리보다 더 정확한것은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깊이 새겨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 생산실적이나 따지고 설비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들끓는 생산현장에 내려갔다고 하여, 로동자,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간것이 아니다.생산자대중과 어울려 일도 하고 한가마밥도 먹으면서 그들에게 진정을 주어야 한다.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사람들이 아파하거나 관심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진심으로 풀어주면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오늘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 중요한 목적은 증산과 절약의 방도를 군중과 의논하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열쇠를 찾자는데 있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투쟁과업에 대하여 정확히 되새겨주는 한편 현실을 미화분식하지 말고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에 대하여서도 그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군중정치사업을 한두번 하고 그만둘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떨쳐나서면 반드시 증산과 절약의 방도가 나지게 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우리 당의 이 구호는 일군들이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기치이다.

일군이라면 당사업을 하건 경제사업을 하건, 중앙에 있건 지방에 있건 누구나 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고 군중과 사업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모든 일터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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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

2025년 1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17일 따쓰통신 보도에 의하면 벨라루씨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들이 민스크에 협조문제토의를 위한 최고위급상봉을 조직할것을 제안했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나는 벨라루씨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최고위급접촉을 적어도 두해전부터 간절히 희망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난 17일 따쓰통신 보도문의 문맥을 그대로 리해한다면 벨라루씨측의 요망이 제대로 반영된것같지 않다.

우리가 협조문제토의를 위해 민스크에 최고위급상봉을 제안하였다는 벨라루씨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따쓰통신의 보도에 대해 평가한다면 최소한 내가 알고있기에는 그러한 일은 없다.

우리와의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희망한다면 자기의 의사를 정확히 밝히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사실여부와 솔직성은 국가간 쌍무관계에서의 출발점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벨라루씨측이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와의 친선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지향한다면 마다할 리유가 없고 기꺼이 환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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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능숙한 군중동원력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일군들모두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의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살며 일할것을 요구하는 오늘의 현실은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인 능숙한 군중동원력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공산주의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다.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가세하고 새 변혁시대를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능숙한 군중동원력.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은 응당 대중의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한 발동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원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의 주인인 대중의 애국충의심을 분발, 격앙시킬 옳은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관건적이다.한마디로 모든 사업에서 결함은 주관에서 찾고 방도는 대중속에서 찾는 자세를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방법론은 언제나 대중속에 있다.

책상머리에 앉아 수판알을 튀길것이 아니라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조직동원하기 위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이 최선의 방략이다.

일군들이 손금보듯 꿰들어야 할 현실이란 곧 사람들이다.한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사람들을 알기 위해서이며 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환히 알고 효과적으로 발동하기 위해서이기때문인것이다.

각이한 준비정도와 성격의 사람들을 하나의 방법으로 발동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매 사람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아야 그에 맞는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발휘할수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하지만 자기가 의거하여야 할 지반이기에 일군들은 어렵다 하더라도 반드시 모든 사람들을 다 알아야 하며 알아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알아야 한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움직이는 묘술은 다름아닌 그 마음속에 있다.오직 진심만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지난날 항일유격대 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다.

익측도 후방도 없는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대중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중중첩첩한 설령들을 넘고헤친 창당세대,

이들처럼 군중을 혈육처럼 믿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한 일군,

이런 일군이 광범한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거폭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진심이라는 그릇이 크지 못한 일군은 대중을 다 포용할수 없고 대중은 그런 일군을 외면해버린다.이런 일군에게서 애당초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기대조차 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대중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바라는지도 모르면서 주먹치기로 일하면 반드시 랑패를 면할수 없기마련이다.

주관에 사로잡혀 일한다는 그 자체가 대중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의 궤도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진함없는 힘이다.개별적일군들이 제아무리 총명하고 지혜롭다고 하여도 군중의 지혜를 초월할수 없다.군중을 하대하는 일군은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대오를 옳게 견인할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억제하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것,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찾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군중속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틀을 차리면 군중이 속을 주지 않는다.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데 어울려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일이 바쁘다는 구실밑에 사무실에서 맴돌기만 하면 언제 가도 군중을 발동할수 없다.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대중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존재이며 그들을 각성시켜 조직동원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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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전원회의장에서 받은 충격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창조대전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제일 처음으로 당보지상연단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올해 우리가 점령해야 할 방대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새겨안을 때 사실 긴장감도 없지 않았다.현 조건에서 그 많은 예비를 찾아낸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내가 받은 충격은 실로 컸다.

사실 나는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주체건축의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우리 련합기업소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증산과제의 수행방도를 경제학적측면에서만 모색하였다.그러다나니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해결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적적증산의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에 접하면서 대건설의 병기창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무엇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업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문제해결의 비결은 무엇인가.예비는 바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있지 않는가.

부과되는 과업이 어렵고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가 극난할수록 수판알만 튀기는 회계원식사고방식으로는 언제 가도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없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에게 증산을 호소하면 반드시 열렬히 호응해나서리라는 확신을 안고 나는 부과된 증산과제를 무조건 집행할것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전원회의장에서 돌아온 후 수많은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증산의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나는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는 당의 뜻을 다시금 소중히 간직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에게 호소하니 정말로 그들에게서는 놀라운 증산예비가 쏟아져나왔다.

당의 호소에 기적창조의 기치를 앞장에서 높이 추켜드는것으로 화답해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직접 체감하면서 나는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백배해졌다.

지금 이 시각도 당과 조국이 바란다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도 구보로 내달리는것이 우리 상원사람들의 투쟁기질이고 창조본때라는 생각에 배심은 든든해진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안되였다고 하면 노력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수령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증산투쟁, 개척투쟁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너도나도 새로운 목표에 과감히 도전해나서는 강인한 분발력, 바로 여기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는것 아니겠는가.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혁신에서 보다 큰 혁신에로, 증산에서 더 높은 증산에로 힘차게 줄달음치겠다.바로 이 길에 당의 믿음에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보답해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충성심이 비끼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성과가 기약되여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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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국제정치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지난해가 《변화와 혼란이 뒤엉킨 한해》, 《다사다변한 동란의 해》였다는것은 세계언론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정학적긴장상태의 격화, 대국들간의 무역대립, 극심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환경위기, 각종 전염병의 전파 등 인류의 생존과 평화적발전을 저애하는 여러 요소가 극단적수준에 이르고 서로 복합적으로 얽혀진것과 관련된다고 할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반대하고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파업과 시위가 벌어지고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경제발전을 자랑해온 나라들에서 통치자들이 줄줄이 밀려나는것과 같은 정치파동이 일어났다.

세계기상기구는 2024년에 지구온난화현상이 극심해지고 세계평균기온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았다고 결론하였다.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도 그만큼 혹심하였다.

하지만 세계의 가장 큰 우려와 경악을 자아낸것은 국제안보형세의 극단한 악화였다.

지난 한해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심히 위협, 유린당하고 참혹한 파괴와 끔찍한 살륙, 극악한 테로행위가 그칠새 없었다.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 이중기준이 빚어낸 결과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우크라이나괴뢰들을 내세워 로씨야본토에로까지 군사적공세를 확대하였으며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서 랭전종식이후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사태를 위험천만한 핵전쟁발발계선으로 바싹 몰아갔다.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가자지대와 레바논 등을 무고한 아랍인민들의 피로 물들이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이중삼중의 격자살창식동맹체계가 더욱 확대되고 각종 핵전쟁연습들이 최대규모로 벌어지면서 지역나라들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특히 미국과 한국괴뢰패당이 핵협의그루빠회의,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 등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위한 각종 전쟁모의판들을 20여차례나 벌려놓으면서 핵전쟁각본을 구체화하였으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무려 10여차례에 걸쳐 전개되고 반공화국전쟁연습들이 쉬임없이 감행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행성의 안보형세가 이처럼 악화되여본적은 없으며 이로 하여 인류의 머리우에는 새로운 세계대전 지어는 핵전쟁발발의 위기까지 무겁게 드리워졌다.

이 준엄한 현실은 평화롭고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에 엄중한 도전으로 되였으며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에 더욱 강경히 맞서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권과 평등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그만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지도 강렬하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이 몰아온 최악의 동란속에서도 지난해 국제정치정세에서 주되는 흐름으로 뚜렷하게 나타난것은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많은 나라들의 력사적진군이였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지배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아프리카대륙의 곳곳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을 반대하는 시위와 폭동들이 세차게 일어났다.니제르, 챠드가 자국에 주둔하고있던 미군과 프랑스군을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기만적인 《원조》와 《민주주의》의 이식으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초래된것은 주권침해, 내정간섭, 쿠데타, 종족 및 교파간의 극심한 대립과 충돌로 인한 사회적분렬, 극단주의적인 테로의 성행이고 자원강탈, 경제적착취, 사회적격차의 심화이며 고유문화의 상실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찾은 교훈은 미국과 서방에 대한 의존은 곧 망국의 길이라는것이였다.

중동의 반미항쟁세력들이 지역을 파괴와 살륙의 참혹한 아수라장으로 전변시키고있는 미국과 서방세력에게 호된 보복공격을 가하였으며 반로씨야대리전쟁으로 수십년만에 평화가 깨여져나간 유럽에서도 미국에 대한 원성이 높아졌다.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호상 련대를 강화하면서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과 전횡을 강력하게 배격하였다.

메히꼬정부는 미국의 정부기관들이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고 규탄하였으며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무모한것으로 락인하고 국제공동체는 이러한 간섭주의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미국이 니까라과의 여러 대상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것을 배격하는 성명에서 《니까라과정부의 투철한 반제립장과 애국의지를 꺾어버리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는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끊임없는 책동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외세의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는것은 미국이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지배의식에 집착하여 온갖 제재와 압력, 내정간섭으로 지역나라들의 자주적발전지향을 억눌러왔기때문이다.

지난해 자주성과 국제적정의,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유엔성원국들이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를 강하게 들고나오면서 유엔의 민주주의적개혁을 주장하였다.

창립당시 성원국수가 수십개에 불과하였던 유엔은 력사발전과 더불어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을 망라한 전세계적인 국제기구로 확대되였다.

그러나 유엔의 권능은 심히 떨어지고 평화와 관련한 중대문제들은 옳바로 해결되지 못하고있다.미국과 서방이 저들중심의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와 이중기준을 내흔들며 평화보장질서를 란폭하게 유린하고있기때문이다.

지난해에만도 국제적총의가 담겨진 중동평화관련 결의안들이 거부권을 휘두르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의해 매번 부결당하였으며 이러한 실태는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것이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지난해 지배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협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발전도상나라들의 다무적경제협력기구인 브릭스가 지난해 크게 확대되여 세계륙지면적의 33%, 세계인구의 46%, 세계총원유생산량의 거의 40%, 세계총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유력한 다국간협력기구로 장성하였다.

세계적인 국내총생산액에서 브릭스가 차지하는 몫은 37%로서 서방7개국집단의 해당 지표를 릉가하였으며 유럽동맹의 경제규모를 2.5배나 압도하여 사실상 세계경제장성의 기관차로 평가되였다.

지난해 10월 로씨야의 까잔에서 진행된 제16차 브릭스수뇌자회의는 미국주도의 일극지배질서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를 주장하는 기구의 존재가 부각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포함하여 36개 나라와 6개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협조와 중대한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고 까잔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서방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조치들이 세계경제와 국제무역,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달성에 끼치는 후과들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을 위한 다무적인 무역체계와 민족화페에 기초한 독립적인 지불체계를 창설할것을 요구하였다.이와 함께 선언에는 브릭스의 발전방향과 유엔을 포괄적으로 개혁하여 민주주의를 보장할데 대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립장, 지역위기를 평화적으로 조정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반영되였다.

이것은 브릭스가 경제협력기구로서만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추동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부상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브릭스외에도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상해협조기구와 유라시아경제동맹을 비롯한 여러 협력기구를 통하여 정치적, 경제적뉴대를 강화하였으며 국제문제들에서 공통된 립장과 태도를 취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지난 20여년간 국제적인 체계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한때 가난했던 나라들이 국제무대의 변두리로부터 중심자리를 차지하였고 한때 장기쪽에 불과하였던 나라들이 이제는 장기선수로 되여 자기식의 길을 선택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것이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비명을 올리였다.

국제정치무대와 세계경제발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증대된 지난해의 현실은 세계자주화야말로 제국주의반동들을 력사의 기슭으로 밀어던지며 용용하게 굽이쳐가는 현시대의 기본흐름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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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72시간》

2025년 1월 20일《조선신보》

 

《72시간》은 조국해방전쟁의 첫 3일간을 다룬 영화다. 흥미진진한 줄거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특수효과들은 영화속의 인물들과 함께 서울해방으로 절정을 이루는 그 72시간을 사는듯한 느낌을 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전쟁발발초기에 적들의 무력침공에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데 대한 전략을 제시하시였다. 무력침공에 방어전으로 대응하는 기성의 군사행동규범과는 달리 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틀어쥐도록 하시였다. 이 전략에 따라 인민군대는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인 서울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리고 한달 남짓한 기간에 남반부지역의 90%이상을 해방하였다.

◆ 그런데 《72시간》에서는 어느 사단장이 기성의 전략, 다른 나라의 경험에 비추어 군부대를 지휘하다가 수많은 병사들이 희생된다. 영화를 위한 각색이 아니라 력사에 새겨진 사실이다. 《72시간》은 혁혁한 전과와 함께 그 과정에 나타난 결함을 확인하고 교훈을 새기는 영화다. 무책임한 민족보위성 책임일군, 군사지휘관들이 5일간 서울에 머물며 상급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일시적후퇴》를 하게 되였다는   언급도 있다.

◆력사를 비판적견지에서 돌이켜보고 결함과 교훈에 관심하는것은 앞으로의 더 큰 성과와 발전을 위한 공정이다. 지금 조선의 군대는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맞게 첨단무장장비들을 갖추는 한편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인민들도 령도자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나가야 더 좋은 래일이 온다는 신념을 안고 강국건설에 매진하고있다. 일심단결은 어제나 오늘이나 불변한 조선의 싸움법이고 승리철학이다. 《72시간》은 그것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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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独立したNATO代表部作り上げ策動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だ

2025年 1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であるキム・リョウォン氏が発表した文「日本の独立したNATO代表部作り上げ策動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だ」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日本は「NATOとの安全保障協力の強化」と「インド太平洋地域と欧州・大西洋地域の戦略的な連携の推進」の美名の下、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を正式に開設した。

米国の挑発的な軍事覇権的行為によ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環境がいつよりも重大に脅かされている時に、日本が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まで開設したの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日本は、NATOの勢力圏をアジア太平洋地域へ拡張しようとする米国の世界制覇戦略に便乗し、地域外のNATOと軍事的謀議・結託を強化しながら、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度に激化させている。

日本が2022年からNATO首脳会議をはじめNATOが主催する謀議の場に定期的に参加し、特に昨年、米国をはじめとするNATO加盟国と日本列島とその周辺海域、太平洋上で各種名目の二国間および多国間の軍事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たのがそれを実証する。

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合法化し、軍費を倍増して米国産空対空ミサイルと「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などの長距離打撃手段の大量購入に熱を上げている日本がNATOをアジア太平洋地域に引き入れて戦争の陣営確保に狂奔するのは、危険な事態発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諸般の事実は、戦犯国である日本こそ、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への加入と露骨な武力増強策動、絶え間ない戦争演習騒動でアジア太平洋地域をはじめとする世界を脅かす反平和勢力であることを再び明白に示唆している。

敗北した時から80年になるこんにちまでも過去の侵略犯罪の歴史を全面否定し、復讐(ふくしゅう)の刀を研いでいる地域の禍根である日本と無分別な膨脹政策によって世界の至る所で戦争と武力衝突を起こしているNATOの結託強化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脅威である。

日本は、NATOと結託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再侵略の戦雲を引き寄せるほど、周辺諸国の強力な対応と戦略的孤立に直面す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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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끓어넘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 -함주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맞이-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전국의 동시적,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대결단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자랑도 많아진 함경남도인민들이 함주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기쁨속에 맞이하였다.

모래바람만 세차던 련포지구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경지를 창조하며 대규모의 장쾌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신포시에는 바다가양식업의 희한한 표본기지가 일떠선데 이어 또다시 우리당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들을 마주하게 된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로 함남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위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끝없는 사색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농촌과 어촌, 두메산골 그 어디에나 문명의 별천지가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민심의 대하가 되여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윤택해질 새 생활을 락관하는 함경남도와 함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의 남다른 기쁨과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자부심으로 설레이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 준공의식이 함주군에서도 의의깊게 진행된다고 하면서 오늘의 환희로운 시각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전환, 대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동시에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으로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동시에 일떠서기까지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력사의 이 거창한 전변에는 인민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돌파구를 신심있게 열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치하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자기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과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마음껏 쓰고 살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라고 하면서 함주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새로 일떠선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정상운영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이 굳게 자리잡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주창석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난해 3월 뜻깊은 착공식을 가질 때만 해도 낡은 건물들을 정리한 빈터뿐이였던 이 자리에 오늘은 군의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할 멋쟁이공장들이 희한하게 솟구쳐올랐다고 하면서 함주군인민들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복받은 인민들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그는 인민이 바라고 소원하는것은 그 무엇이나 우리 당의 최대숙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뜻대로 군안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리용하여 군의 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려나감으로써 함주군을 나날이 흥하는 고장으로 꾸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남먼저 받아안은 함주군인민들의 크나큰 감격이 꽃바다를 펼치며 설레이는 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환희를 더해주며 수많은 고무풍선들과 축포탄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함주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과제로 책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의 곳곳마다에는 참관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넘쳐났다.

련포온실농장에서는 사계절 신선한 온실남새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함주군이름을 단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들,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쏟아져나오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줄지어 솟아오르니 우리도 도시부럽지 않은 복을 누리게 되였다는 기쁨에 겨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공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당의 품속에 안겨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긍지와 환희가 뜨겁게 분출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정으로 충만되였다.

이날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경축하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과 축포발사가 있었다.

전국의 곳곳에 전변의 새 모습을 떨치며 솟아오르고있는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영원한 본성으로, 불변의 임무로 간주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해 총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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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안아오신 기적의 세월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 기적의 새시대가 흐르고있다.

해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반기며 환호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거창한 비약과 줄기찬 전진은 나날이 커다란 보폭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창건 80돐을 맞는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하고도 휘황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치였다.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한 향도의 손길,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휘황찬란한 미래에로 억세게 이끌고있는것인가.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수령의 믿음,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령도자가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불멸의 행로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와 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렇듯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고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대의 신조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심중에 그토록 뜨겁게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치는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4년을 총화하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지난해의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에게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그토록 인민을 신성시하시고 하늘처럼 여기는분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인민경제전반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우리 당은 바로 이런 인민을 믿고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변혁의 년대를 펼쳐나가고있다고 하시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남기신 뜻깊은 화폭…

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눈부신 황홀경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며 그이의 품에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것이고 당의 뜻이라면 어려운 속에서도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이런 인민을 믿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고계신다.

그 력사의 로정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뿐 아니라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졌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마련되여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그 시범창조사업도 본격적으로 벌어졌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매 시, 군들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향도 제시되였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중앙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끈질긴 제재소동, 그에 대응한 적극적인 조치

 

얼마전 미국이 로씨야의 경제부문 전반과 일련의 대규모회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재를 또다시 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제재조치가 세계시장에 불안정을 조성하여서라도 로씨야경제에 손실을 주려는 시도이라고 비난하였다.또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원유 및 가스채취와 국산화, 제3국에서의 원자력발전소건설 등에 관한 로씨야의 대규모계획들은 계속 실현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악랄한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지난 14일 뿌찐대통령은 크림 및 쎄바스또뽈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고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해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찾는 관광객수가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관광하부구조가 질적으로 개선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였다.그는 현존 및 새로운 수단들을 동원하여 크림과 쎄바스또뽈의 높은 발전속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리익을 위해 보다 큰 규모의 과제수행에로 나아가며 언제나 그들의 념원과 요구, 건설적인 구상에 의거하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근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자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이 윁남을 방문하여 공동콤뮤니케를 채택하였으며 로스아똠국영회사와 윁남전력총회사사이의 량해문을 비롯한 5건의 협조문건들에 조인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으로 조성되고있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기운 고조

 

아프리카대륙에서 지배주의세력을 몰아내려는 나라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꼬뜨디봐르대통령은 신년연설에서 프랑스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이르면 2025년 1월안으로 프랑스군의 철수가 진행된다고 하면서 1978년부터 아비쟝교외에 존재해온 프랑스군기지가 꼬뜨디봐르무력에 넘겨지게 된다고 밝혔다.현재 이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프랑스군은 약 900명이라고 한다.

세네갈대통령도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나라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지난해 11월 28일 세네갈대통령은 프랑스의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외국군사기지의 존재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고 주장하였었다.

신년연설에서 그는 국방, 안전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새로운 협조원칙을 제기하고 모든 외국무력의 주둔을 끝장낼것을 해당 기관에 지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니제르에서 미군이 쫓겨나고 뒤이어 챠드가 프랑스군을 철수시킨것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에서는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2022년에 프랑스군을 몰아낸 말리에서는 식민지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식민지유물을 없애버리고 자국력사와 자기 나라 영웅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식민지시대를 반영한 거리, 대통로, 공공시설 등의 이름들을 변경하였다.

외신들은 지배주의세력이 《반테로》의 명분으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수년간 둥지를 틀고있었지만 테로가 박멸되지 못하였으며 지역에서는 빈궁과 혼란이 더욱더 만연되여 주민들의 안전과 발전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다고 평하면서 대륙에서 미국과 프랑스에 대한 반감이 높아가는것은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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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에 물질적부가 집중되는 반인민적인 사회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걷잡을수없이 최악에로 치닫고있다.

세계불평등연구기관은 세계적인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에서 세계인구의 10%에 불과한 부호들이 세계적인 자산의 76%를 소유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2022년에 국제비정부기구인 옥스팜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자산총액이 2년동안에 2배이상 늘어났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소수의 부유층이 날로 늘어나는 재부를 탕진할데가 없던 나머지 애완용개들에게 수만US$어치의 금강석목걸이를 걸어주고 수십만US$어치의 생일대연회를 차려주면서 풍청거리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만 놓고보더라도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로동자와 자본가사이의 심한 소득차이로 하여 빈부차이가 1929년의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엄중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2021년말에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대부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반면에 저소득가정들은 식료품과 에네르기구입을 비롯한 기본생활에 필요한 돈을 지불하기 어려운 형편에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처없이 류랑생활을 하고있는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거처하고있다고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과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불과 몇달사이에 국내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로 증가되였다.이것은 《경제적번영》의 간판밑에서 더욱 격화되는 자본주의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의 일단을 엿볼수 있게 한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그것이 극소수에 집중되는것과 같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흐름은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의 반인민적정책이 산생시키고있는것이다.

력사적으로 놓고보면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은 노예들이 만든 생산물을 독차지하고 노예들을 소나 말과 같이 채찍으로 부려먹으면서 특세를 부리였다.봉건사회에서는 봉건령주들이 농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수탈함으로써 부귀영화를 누리였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모든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필연적인 현상,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전 력사는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게 부가 집중되여온 과정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생산수단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이 틀어쥐고있다.

독점재벌들은 국가주권과 경제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는 한편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다.자본주의적재생산의 규모가 확대되고 리윤획득을 위한 생존경쟁이 치렬해질수록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로동력을 더욱 깡그리 착취하는데 발광하여왔다.

자본가들의 리윤증식은 근로자들의 빈곤에로 이어지며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될수록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게 된다.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금융위기, 경제위기로 기업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될 때에도 자본주의나라들의 반동지배층은 례외없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한다.모든 정책이 그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된다.즉 자본주의사회의 정책과 정치는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복종되고있다.

독점재벌들이 권력을 쥐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독점재벌들에게는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해주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반동지배층의 불공평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더욱 빈곤해진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현재의 자본주의나라 정권들은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를 막기 위한 그 어떤 방책도 묘안도 가지고있지 않다.

지금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경제를 추켜세우고 실업위기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대책들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올수 없다.제도개혁을 떠난 위기수습책은 오히려 자본주의병집을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자본주의국가는 대기업들을 살리는데 자금을 밀어넣고있다.이러한 수습책은 독점재벌들에게 더욱더 부를 집중시키고 그들의 배만 불리울뿐 경제회복과 실업위기해소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있다.끊임없는 화페와 채권발행으로 통화팽창이 일어나고 국가채무가 늘어나고있다.이로 하여 자본주의경제는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위기속에 빠져들고있다.일자리를 잃은 대중의 생존권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최근 수십년사이에 《세계화》의 간판아래 급격히 심화되였다.

《세계화》의 개념은 랭전종식을 시대적배경으로 하여 미국학자들속에서 처음으로 나왔고 그것은 점차 세계에 류포되였다.미국식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는 《세계화》는 본질에 있어서 세계를 자본주의화하기 위한것이다.다시말하여 전세계를 국경도 통제도 없는 약육강식의 무대로 만들고 약자에 대한 강자의 무제한한 지배와 략탈의 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그것은 독점재벌들에게는 고률리윤과 억대의 재부를 안겨주고있는 반면에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을 극심한 빈궁에 몰아넣었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있는 근로대중의 시위투쟁은 단순히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범위를 벗어나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다.삶의 막바지에 이른 근로대중속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격렬한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극소수인 1%에 물질적부가 집중되는 사회는 반드시 광범한 근로대중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각계층이 떨쳐나 1%가 99%를 착취하는 체제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웨치며 자주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심화될수록 그에 항거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더욱 거세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동의 번영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나라들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지난날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에게 짓밟혀 《암흑의 대륙》, 《수난의 땅》, 《희망없는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대륙이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최근 아프리카가 자기의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높은 경제장성을 유지하고있는것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지역들중 하나로 되였다.

2024년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였다.올해에는 그것이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경제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의 활성화를 다그치고있다.

지역간무역액은 2023년에 1 922억US$였는데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이라고 한다.2035년까지는 대륙의 수입이 7% 늘어나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이 지역 인민들의 노력도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의 다수》로 불리웠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중요한 국제문제해결에서 목소리를 합치고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있다.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범아프리카의회 제6기 제4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아프리카의 힘은 단결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동맹은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고 채무를 청산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아프리카나라들은 세계적인 주요문제들에 대해 론할수 있는 무대를 가지게 되였다.아프리카동맹은 이를 통해 각종 도전들을 해소하고 지역적련대를 강화하며 세계적인 정책결정채택과정에 대한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

실체험을 통하여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던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평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강권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아프리카가 자체의 발전로정을 재평가하고 서방의 발전을 본받으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정치경제적 및 문화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추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기적창조에로 부르는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은 즉시 총분기하여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아름찬 목표수행을 당앞에 결의하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적인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본받아 지금 석탄, 전력,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애국적인 증산운동에로 한결같이 분기해나서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적열의에 맞게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당보지상연단에서는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자기 단위 또는 자기자신이 내세운 높은 목표와 지향과 결의, 대중을 증산절약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창조된 사업경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한 방법론을 담은 글, 련관단위에 련대적혁신을 호소하거나 경쟁을 거는 편지와 그에 화답하는 편지 등을 제기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서 특출한 성과가 있는 단위들에서는 그에 대한 자료를 요약하여 당보지상연단편집조에 보내는것과 함께 현지취재를 요청할수도 있다.

지상연단은 곧 조직된다.투고는 편지와 전화로도 할수 있으며 국가자료통신망을 통한 전자우편으로도 할수 있다.

편지를 보낼 주소는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 로동신문사 지상연단편집조》이다.

련계할 전화번호는 02-370-3146이다.

애국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보지상연단에 적극 참가하여 온 사회에 증산절약투쟁의 봉화가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자.

당보지상연단은 각계층 독자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기다린다.

본사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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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몽골 대통령,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인디아공화국 수상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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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방위예산증가는 전지구적동란의 증대를 예고한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지구상 곳곳에서 피비린 살륙과 전란이 끊기지 않는 현 세계는 그 어느때보다 평화와 안정을 갈망하고있다.

그러나 인류의 념원은 최악의 전쟁국가 미국에 의하여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지난해보다 89억US$나 증액된 최대규모의 국방예산을 반영한 《2025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채택되였다.

《국토방위》와 《전세계 적대세력들에 대한 대응》을 위한것이라는 미국의 구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미 미국의 군비는 세계군사비지출총액의 40%를 차지하며 그 다음순위에 있는 10개 나라의 군사비를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다.

정부가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방위비외에 각종 명목밑에 비공개로 군사분야에 탕진되는 자금까지 계산한다면 그 방대한 규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이러한 광적인 군비확장책동이 바로 돈쓸데가 없는 부자나라가 아니라 국채가 35조US$이상의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대부채국가》에서 벌어지고있다는데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결코 방위비용이 아니며 세계평화를 위한 희사는 더욱 아니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현재도 미국은 국토방위가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충돌, 혼란과 살륙을 부추기고 실행하는데 군비를 아낌없이 들이밀고있다.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해를 이어오며 이스라엘살인마들과 우크라이나군사깡패들에게 방대한 군수지원을 쏟아부으면서 전쟁의 장기화와 피비린 살륙을 조장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미국제살인장비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목숨과 희망, 생활터전을 빼앗기고있는지, 또 그들의 피와 고통의 대가로 미국의 군수산업들이 어떻게 배를 불리고있는지 세계는 똑똑히 보고있다.

유럽과 중동뿐 아니라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미국은 첨단군사장비들과 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정세악화와 군비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하고있다.

혼란된 세계, 전지구적동란, 이것이 바로 미국의 끈질긴 군비확장책동의 후과이다.

침략과 살륙으로 생겨나고 존재하여온 미국은 오직 힘에 의한 우위로 전세계우에 군림하려는 패권야망, 무너져가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서의 지배적지위의 유지를 위하여 력사상 최악의 채무위기속에서도 필사적으로 군사분야에 재원을 쏟아붓고있다.

미국이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실체임을 감안할 때 올해 또다시 증가된 군비가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군사력충돌위험을 가일층 증대시키는데로 돌려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류의 평화념원에 도전하며 세계에 불안정을 몰아오는 포악무도한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우리는 올해에도 인민사수와 주권수호의 근본담보인 강력한 자위국방건설에 더욱 매진할것이며 사변적인 성과들을 계속 쟁취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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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파렴치한 내정간섭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얼마전 베네수엘라정부는 성명에서 자기 나라의 민주주의를 침해하는데 목적을 둔 《폭력적인 계획》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지지하는데 대해 강하게 비난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반정부세력이 주도하는 불순한 시위가 때없이 일어나고있다.

바이든은 반정부적인 야당지도자로 알려진 곤쌀레스를 미국에까지 끌어들여 항의시위와 폭력행사와 같은 방법으로 베네수엘라에 사회적혼란을 조성하고 현 마두로정권을 무너뜨리도록 극구 부추겼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지난해 7월에 진행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를 주장하고있는 곤쌀레스를 대통령당선자라고 추어주고있다.바이든은 사회교제망을 통해 《베네수엘라국민은 마땅히 대통령선거에서의 진정한 승리자에게 평화적인 권력이양을 선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현 대통령 마두로가 세번째 임기를 정식 시작하기 전에 곤쌀레스가 먼저 취임선서를 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곧 물러나게 되는 바이든이 마지막까지 베네수엘라정부를 붕괴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베네수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나라 정부를 압살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해왔다.

지난해 7월 미국은 마두로대통령의 재선으로 확정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무작정 부정하고 선거가 민주주의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이 나라의 반동분자들을 부추겼다.한편 지난해 11월말 서방7개국 외무상들은 터무니없이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대통령선거의 《부정의혹》에 대해 운운하면서 이 나라의 합법적인 선거 및 정치제도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저들의 모략책동이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은 《국민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이 있었다.》는 날조된 자료들을 근거로 케케묵은 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베네수엘라최고재판소 소장과 정보국 국장, 대통령사무소담당상을 비롯하여 정부성원 수십명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제재를 받았다.미국은 도미니까에 있던 베네수엘라비행기를 《제재위반》에 걸어 압수하고 자국에 있던 베네수엘라국영회사소속의 한 회사를 강제적으로 판매해버리는 비렬한 강탈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미중앙정보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정보기관들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여러 차례나 테로암살을 기도하였다.지난해 9월중순 베네수엘라대통령에 대한 암살계획에 관여한 미국인 3명, 에스빠냐인 2명, 체스꼬인 1명 등이 구속되였다.구속된 미국인중 1명은 군인이였다.얼마전에도 테로음모에 가담한 미련방수사국 요원이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되였다.외국고용병들의 침략을 좌절시키기 위한 작전과정에 7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는데 바로 그속에 이자가 있었다.현 미행정부의 재정적지원밑에 감행된 침략행위들을 적발분쇄하는 과정에 120여명의 외국고용병이 체포되였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베네수엘라를 모해하기 위한 트집을 잡고 내정간섭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있다.나아가서 이 나라의 현 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들여앉힘으로써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언론들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계속 오명을 씌워 흑백을 전도하고 마두로정부를 전복할 목적밑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것은 이 나라의 원유와 광물자원을 장악하고 라틴아메리카의 좌익정부련합을 붕괴시키며 《몬로주의》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복귀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고 폭로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이 범죄적책동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공공연한 국제법유린행위이라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인민의 자결권과 민주주의적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간섭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규탄하면서 그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제아무리 압력과 위협공갈에 매달린다고 해도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려는 이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련이어 떠올리는 인민의 새 공장들 -연탄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준공-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령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 결실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온 나라가 새해벽두부터 흥성이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진정이 응축되여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숙원의 세계가 떠올린 인민의 새 공장들이 연탄군에도 희한하게 솟아나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고려약자원이 풍부하고 단나무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연탄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이곳 주민들은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실시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으며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되였다.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준공식장으로 들어서는 연탄군인민들은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시고 온 한해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거창한 변혁과 문명부흥의 재부를 안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황해북도와 연탄군안의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으로 맞이하는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당해에 벌써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각지의 건설전구들을 찾고찾으시며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위대한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대한 준공은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희한한 시대가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며 지역의 원료와 자재로 생산한 소비품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도와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전남철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우리모두가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앞날의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숙망이 이렇듯 현실로 펼쳐진 뜻깊은 준공의 연단에 서니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의 첫 발파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준공을 선포하기까지의 날과 달들에는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했고 다 알수도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분투의 시간들이 숭엄히 고여져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고 지방의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산골군특유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애착이 소중히 자리잡도록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지방진흥의 새시대에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환해진 연탄군인민들의 환희와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길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자랑찬 증산성과로 보답해갈 일념 안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천개의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읍지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하고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랐다.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은 전인민적송가들을 열창하며 참가자들은 산골군인민들의 꿈과 소원을 꽃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준공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군자체의 원료로 생산되여나오는 단나무열매단물과 강정, 밀된장을 비롯한 식료품들과 향기로운 비누들, 맵시있고 쓰기에도 편리한 여러 형태의 피복류와 가정용품 등은 모두의 경탄을 자아냈다.

연탄군 읍 155인민반의 서애순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혜택이 산골군사람들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스며들었다, 군의 특산인 단나무와 오미자로 만든 갖가지 식료품은 물론 비누와 수지그릇들이 정말 질이 좋고 포장도 멋있어 중앙제품 못지 않다고 말하였다.

옛날에는 돌이 많아 돌모루라고 불리웠던 고장, 돌자랑밖에 할수 없었던 연탄군이 로동당시대에 천지개벽되고 만사람이 부러워할 새 공장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월룡리에서 사는 리선숙은 평생에 이런 희한한 경사를 보게 된것은 복중의 복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우리 산골군에도 자랑이 늘어만 간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 군의 공장들에서 만든 맛좋고 영양가높은 당과류들과 운동복들을 보니 좋아라 웃고떠들며 뛰여놀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고 하면서 연탄유치원 원장 리은별은 날이 갈수록 커만 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우리 행복동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사회주의찬가로 울려퍼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연탄군식료공장 지배인 허현은 기쁨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조국땅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에 떠받들려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새로운 각오로 분발하여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과 인민소비품의 질량적증대를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기울여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이 주민들의 생활에 속속 가닿도록 하겠다.

당의 품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충성다해 받들고 모든것을 다 바쳐 더욱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의 경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축복의 꽃보라인양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불보라를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기쁨의 환성을 터쳐올리였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떠올린 연탄군의 전변상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자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완수를 위한 중대한 분투의 직선주로에 용기백배하여 나선 온 나라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7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열혈의 개척정신과 영웅적위훈으로 우리 조국에 새힘을 더해주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백배의 용기와 투지, 분발력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에서 피끓는 청년전위들이 우리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청년들과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다.청년들이 사회력사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고 청년중시의 정치로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오직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억세게 성장해왔다.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 전도양양한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자랑으로, 재부로 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고귀한 명칭에는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실려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을 오직 조국만을 알고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청년으로,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념의 강자, 일단 결심하면 무엇이든 다 해내고야마는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이자 강성하는 우리 국가의 거세찬 진군이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을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 놀라운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보다 큰 변혁과 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더 높이 떠올리기 위한 장엄한 올해 진군에서 우리 청년들이 특유의 용감성과 완강성,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과감한 투쟁본때로 시대의 전렬에서 앞장서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올해 투쟁에서 활력있게 움직여야 할 력량은 근로단체조직들이며 특히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우리당 청년중시정치에 담겨진 뜻과 의도를 명줄로 간직하고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혁명의 참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모든 당조직들은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언제나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다.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전 동맹을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적과 위훈창조로 화답해나서는 미덥고 끌끌한 우리 청년전위들의 슬기와 용맹이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남김없이 총분출될수 있다.

당의 령도는 청년동맹의 생명이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조선청년의 값높은 명예도 있고 삶의 보람도 있다.당의 믿음을 가슴에 새겨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피해복구전역에도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혈기와 젊은 힘으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친 우리 청년들이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또다시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게 하자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이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혁명의 다음세대인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되고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의 본신임무인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 때 청년사업의 근간이 든든히 다져지고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더욱 장성강화되게 된다.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의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혁명의 전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새세대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살아높뛰게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청년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청춘의 열정이 용솟음치게 하는 진실하고 실효가 큰 교양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이 늘 청신한 공기를 마시듯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우리 청년들곁에는 언제나 그들의 대담한 결심과 실천을 적극 지지해주고 떠밀어주는 당조직들이 있어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강국의 문패도 우리 청년들이 남먼저 달아야 한다.오늘 우리 당은 강국의 존엄과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었다.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의 청년동맹조직들에 큼직한 일감들도 대담하게 맡기고 제힘으로 끝까지 해내도록 용기도 안겨주면서 청년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청년들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것이 실천에서 은을 내도록 이끌어주며 청년돌격대운동,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이 실속있게 전개되도록 하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시대를 격동시키고 강국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격앙시켜주고있다.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이 당원들과 함께 증산의 예비도 더 많이 찾아내고 증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과의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부터 근본적으로 개선되여야 전 동맹을 당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 살아움직이는 집단, 전투력있는 청년대오로 만들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들을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 애국청년으로 키우는 정치일군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동맹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청년동맹일군들이 높은 정치적안목과 열정, 결패있는 전개력과 통솔력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뼈심을 들여 모가 나게 해제끼며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생각하고 대담하게 혁신해나가도록 뒤받침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군사복무와 로동현장에서 단련된 청년들로 청년동맹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적극 내세워주어 높은 영예감과 긍지감을 안고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들부터 청년교양문제에 대하여 항상 사색하고 해결방도를 탐구하며 당위원회 부서들과 일군들이 청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은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게 작전하고 일관성있게 내밀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료해하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동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말로만 외우면서 청년사업개선에 지장을 주는 사소한 현상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청년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가리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청년동맹조직들의 높은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자기 사업을 총화받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과감한 진군길에서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 활화산같이 분출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63권 출판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6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1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5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사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에서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 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철저히 지키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현시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력갱생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며 준법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해군무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비행훈련을 강화하며 비행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군인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헌신적으로 일하여야 한다》등에서 함선들의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비행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군인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며 농촌에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자강도사람들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답게 강성대국건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에 필요한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야 한다》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평양시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에서 평양시민들에게 식료가공품을 많이 만들어 팔아주고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와 자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 《문학예술부문과 출판보도부문 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기자, 언론인들이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창작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시대와 인민의 요구를 반영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군공훈합창단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노래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하며 가극을 하는 예술단체들에서 노래형상, 음악형상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노래창작과 형상에서 권위자가 되여야 한다》, 《가극에서 기본은 성악이며 노래형상수준이 가극의 품위를 결정한다》등의 문헌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도덕의리를 지켜야 한다》, 《로씨야련방을 방문하던 나날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앞에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든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목숨으로 지키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사적부문 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없애며 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 문답식학습방법을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3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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