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
주체98(2009)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이스라엘은 국제적으로 금지되여있는 무기들까지 사용하면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강도적으로 침공하여 수많은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는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 문제는 유엔에서도 주되는 반인권적범죄로 취급되고있다.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마저 군사적공격의 대상으로 삼은 범죄자들을 국제법정에 끌어내여 응당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세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그런데 지금껏 남조선의 선행통치배들보다도 《인권》문제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리명박일당이 이런 현실앞에서 과연 어떻게 처신하였는가.
얼마전에 열린 유엔인권리사회의 특별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을 규탄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그런데 이때 남조선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에 추종하여 결의안표결에 기권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리명박일당이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이스라엘에 대해 규탄하지 않은것은 사실상 살인마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편역을 드는 행위로서 인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도전이다.
리명박패당은 걸핏하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지난해에 있은 유엔총회 제63차회의에서 반역무리들이 우리를 모해하려는 불순세력들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그 무슨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으로 제안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