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감염자수 110만 3 700여명으로 증가
5月 3rd, 2020 | Author: arirang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10만 3 781명, 사망자수는 6만 4 789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주에서 30만 8 314명의 감염자와 2만 4 039명의 사망자가, 뉴져시주에서 12만 1 190명의 감염자와 7 538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또한 마싸츄세쯔주와 일리노이스주, 캘리포니아주에서 감염자수가 각각 5만명을 넘어섰다.
뉴욕시당국이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도의 운영시간을 줄이기로 하였다.
뉴멕시코주에서는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갤럽시를 림시 봉쇄하기로 하였다.그에 따라 이 도시로 통하는 모든 도로들이 차단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