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동족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호전적망동
8月 22nd, 2008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노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리명박패거리들은 우리를 자극하는 도발적망발과 호전적망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리명박역도는 18일 《을지안보보장회의 및 을지국무회의》라는데서 우리의 그 무슨 《시도가 계속될것인것만큼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느니, 《남북관계에 있어 국지적분쟁가능성이 상존하는것만큼 철저한 대비태세를 늦춰서는 안된다》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하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날 《국방장관》이라는자도 이루지 못한 《북진통일》, 《승공통일》의 앙심을 품고있는 늙다리군부퇴물들을 모아놓고 벌린 그 무슨 《국방정책설명회》라는데서 우리의 《도발가능성이 있다》느니, 《도발할 경우 즉각 대응해서 현장에서 완전작전으로 종결하겠다》느니,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투사해서 도발을 억제해갈것》이라느니 하고 화약내풍기는 호전적망발들을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호전광들은 이날 경기도청앞마당에 철부지아이들까지 끌어다놓고 그 무슨 《첨단군사장비전시회》놀음을 벌리면서 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리명박패거리들이 분별을 잃고 감행하고있는 호전적망동은 신통히도 《북진통일》나발을 불어대며 북침전쟁의 불을 질렀던 리승만역도의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을 방불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