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97(2008)년 3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지금 온 나라에는 애국의 마음을 다바쳐 우리 조국을 풍치수려한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어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2년전인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애하는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나무와 꽃들을 많이 심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우리 나라에서 식수사업의 첫 봉화가 타오른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는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입니다.》
산림조성사업은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산림조성사업에 그 어느때보다도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부강조국의 미래를 내다보시며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전망성있게 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손수 나무를 심으시며 산림조성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로부터 수종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누가 보건말건 푸른 숲을 가꾸며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공로자로 내세워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