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설 ▒ 선군정치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족애의 정치
3月 13th, 2008 | Author: arirang
6. 15통일시대에 들어선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공동의 리익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이다. 그러나 그것은 요구한다고 해서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도 힘이 없으면 실현할수 없다. 오직 강력한 힘만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의 실현을 담보해준다.
그 힘은 다름아닌 총대이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는 민족수호의 믿음직한 방패인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선군의 과녁은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전쟁을 꾀하는 외세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원쑤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로 되지만 겨레에게는 민족수호와 조국통일, 평화번영의 믿음직한 기둥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을 단호히 징벌하며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민족수호의 보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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