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은 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의 망발을 단죄
2月 5th, 2015 | Author: arirang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라는자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악담질을 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일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라고 하는 다루스만은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에서 인권과 현 정권은 공존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감히 그 무슨 《지도부교체》에 대하여 운운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자의 망언은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지배층의 반공화국비방중상을 신통히 흉내낸것으로서 인권옹호의 외피를 쓰고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책동에 돌격대로 나선 더러운 주구로서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오죽했으면 이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통신사까지도 이자의 발언에 대해 미국관리들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말이라고 하면서 놀라움을 표시하였겠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