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소탕해버리자
3月 6th, 2015 | Author: arirang
호전광들은 오산하지 말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한사코 도전하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요란히 터친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우둔한 망동이다.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백두산장군의 령도따라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과연 당해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산이면 이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제가 이 땅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이번에는 아예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쓸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조국을 둘로 갈라놓고 지금껏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할 시각은 왔다.
우리들은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미제와의 최후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우리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 황해남도려단안의 전체 돌격대원들은 원쑤격멸의 시각이 닥쳐오고있는 지금 복수의 맹세를 굳게 가다듬고있다.만약 적들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가 원쑤들을 씨도 없이 불마당질해버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배심든든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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