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역《정권》에 대한 저주와 규탄
2년전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그 무슨 《복지》니,《경제민주화》니,《국민행복시대》니 뭐니 하며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았다.그러나 펼쳐진 현실은 그 공약이라는것이 완전히 기만이며 보수당국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당국이 집권 2년간 저지른 반역적망동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기관이 현 집권자의 취임 2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그의 정책과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정치,경제,외교,사회,북남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박근혜〈정부〉 2년은 락제》이라고 평가하였다.현 보수당국의 집권 2년은 총체적으로 실패의 2년으로서 《서민경제가 몰락하고 민주주의가 파괴되였으며 남북관계가 파탄된 2년》,《 불통과 거짓으로 일관된 2년》이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새정치민주련합은 얼마전 토론회를 열고 현 《정부》의 2년은 락제점을 줄수밖에 없는 《절망의 2년》,《아무것도 해놓은 일이 없는 허송세월의 2년》,《반목과 분렬의 2년》이였다고 혹평하면서 《대통령》선거때 내세웠던 공약을 거의나 백지화해버리고 《통일대박》을 운운하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한 집권자의 죄악을 비난하였다.이 당의 한 의원도 그동안 《정부》가 한짓이란 오만과 독선,거짓으로 서민경제를 몰락시키고 자살률 1위,최저임금 1위,채무증가률 1위,1인당 세금부담증가률 1위 등 남조선이 50개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1위를 차지하게 한것뿐이라고 격분을 터치면서 현 집권자를 《거꾸로 가기에 능한 올림픽선수권보유자》라고 야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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