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 백두산총대는 미제의 종말을 선언한다
3月 24th, 2015 | Author: arirang
정의와 불의,선과 악의 세기적대결이 벌어지고있다.
《전략적인내》를 떠들던 악의 제국의 우두머리가 마침내 그 누구의 《붕괴》망언을 씨벌이며 독이발을 드러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미친듯이 뿜어대는 북침핵전쟁소동의 화염으로 일촉즉발의 불구름이 조선반도에 밀려오고있다.
정의와 진리,선의 상징인 조선을 반대하여 온갖 불의와 악의 집결체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리떼처럼 달려들고있다.
악의 떼무리를 맞받아 정의의 조선이 나섰다.
민족의 운명,인류의 전도와 금후 세계의 향방을 결정짓는,이 행성의 대지각변동을 가져올 최후대결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서방의 한 유력신문은 《대적과 맞붙은 최후결전》이라는 제목아래 다음과 같이 썼다.
《가장 반미적인 나라인 조선은 핵보유국이 되였으며 핵능력을 나날이 증대시키고있다.그러나 행성을 유일지배체계에 두려고 하는 미국은 이를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조선과 미국의 충돌은 지구에 아마게돈급의 대진동을 일으킬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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