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주체103(201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어느덧 20년세월이 이 땅에서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 지나고 옹근 한세대가 성장한 그 20년을 두고 오늘 우리가 분명히 말할수 있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20년전,영생의 진리를 안은 구호를 피눈물속에서 심장에 새기던 그때 오늘과 같은 현실을 내다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는가.

우리모두의 20년 체험이 그것을 말하고있다.한없는 긍지로 부풀고 승리의 쾌감으로 충만되여온 우리 천만의 심장들이 그것을 말하고있다.

김일성동지,그이는 영원한 우리의 태양이시다.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너무도 귀에 익고 너무도 입에 오른 말이다.

이 나라 남녀로소가 다 이 말과 함께 20년을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며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싶다.

그날은 보통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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