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하라,《세월》호참사진상규명하고 특별법 제정하라 – 서울에서 반《정부》초불투쟁 전개,5만여명 참가 –
5月 23rd, 2014 | Author: arirang
분노한 민심의 총폭발은 반역《정권》심판으로 이어질것이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대응 각계 원탁회의》의 주최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학자,언론인,대학생,종교인,가정주부 등 각계층 군중 5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이날의 초불집회는 《세월》호침몰사고이후 최대규모로 벌어졌다.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량쪽 도로는 물론 주변의 다리와 건물란간에도 초불을 든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초불행렬은 수백m에 달하였다.
참가자들은 《박근혜대통령은 책임져라》,《박근혜퇴진》,《진상규명,특별법제정》 등의 구호판을 들고있었다.
집회에서는 수백명의 생명을 바다속에 수장시키는 집단적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박근혜패당을 단죄하는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목사 김상근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정확히 밝혀 《정부》와 《대통령》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진심이 없고 진정성이 없기에 진상규명을 맡길수 없다고 하면서 지식인,종교인 등 각계가 모두 일떠서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