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전략서》? 명백한 전쟁계획문서, 매국문서
얼마전 괴뢰대통령실것들이 《안보전략서》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렸다.
괴뢰들이 발간한 《안보전략서》라는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극악한 전쟁각본, 대결각본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일상전들에게 남조선을 침략적인 핵전쟁전초기지, 병참기지로 완전히 섬겨바치려는 추악한 전쟁하수인의 매국문서외 다름이 아니다.
괴뢰들이 《안보전략서》에 그 무슨 《대응능력》강화니, 《타격체계》확보니 하는 수다한 내용들을 쪼아박았는데 이것이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여 더 많은 전쟁살인장비들을 개발 및 구입함으로써 북침전쟁준비를 하루빨리 다그치려는 기도에 따른것임은 불보듯 뻔하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이 《안보전략서》에 미국, 일본것들과의 《3자협력강화》를 주요전략으로 박아넣은것은 《협력》이라는 미명하에 미일상전들을 업고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보다 강화하겠다는것을 공언한것과 같다.
과거에도 괴뢰집권자들이 《안보전략서》조작놀음을 벌려놓군 하였지만 이처럼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극악한 범죄계획에 미국과 일본과의 《3자협력강화》를 박아넣은 매국역적은 윤석열역도밖에 없다.
역적패당이 《안보전략서》에 쪼아박은대로 앞으로 북침전쟁준비에 얼마나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붓고 외세와 결탁하여 전쟁불장난소동에 어떻게 미쳐날뛰겠는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이번에 조작된 《안보전략서》에 대해 《대결에 방점을 두고 전쟁을 기정사실화한 전략서》, 《굴욕과 치욕으로 일관된 외교안보문서》, 《대국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전략서》로 락인하며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이번 《안보전략서》발간놀음은 추악한 매국노, 비루한 전쟁사환군, 극악한 대결광인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의 실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는 계기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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