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는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100여개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 적극 지지 –
4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며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내외에 천명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이 발표되자마자 중국의 신화통신,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이란의 프레스TV방송,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를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은 즉시 《조선국방위원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립장 천명》 등의 제목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먄마통신은 조선국방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여 핵을 포기하는 행동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을 배격하였다,성명은 지금처럼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선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계속되며 그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조선의 추가적인 조치들도 련속 있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고 전하였다.
벌가리아신문 《이스크라》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과연 침략적인 나라인가?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과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핵무기와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였지만 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도 침략한적이 없다.
다만 자체의 힘으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 할뿐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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