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떠운 미싸일발사시험소동으로 하여 남조선괴뢰들은 더 큰 수치와 망신만 당하게 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3(2014)년 4월 6일로동신문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지난 3월 23일 충청남도 태안의 안흥사격장에서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이라는것을 비공개리에 진행하였다고 한다.

그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오늘에 와서 남조선괴뢰들은 지금까지 숨기고있던 발사시험을 느닷없이 언론에 공개하여 뭇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은 4월 5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매체들은 괴뢰들이 외세의 기술을 전수하여 사거리를 500km로 늘인 탄도미싸일발사시험에 성공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러면서 이 탄도미싸일들을 다음해에 실전배비하게 되면 함경북도를 제외한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타격권안에 넣게 될수 있다고 공개해대고있다.

이제 겨우 500km까지 날아가는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이나 한번 해보고 큰일이나 친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는 괴뢰들의 꼬락서니도 가관이고 지금까지 숨기고있던 발사시험을 오늘에 와서 공개한 속내도 빤하게 들여다보이는 희극이 아닐수 없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전략군 화력단위들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이 지난 2월하순부터 3월말까지 사이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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