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보수언론의 역스러운 추태
괴뢰패당이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계기로 또다시 대결광기를 부리며 반공화국도발에 미쳐날뛰고있다.
북남관계가 내외반통일세력의 망동으로 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해있는 지금 진리를 대변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언론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을 취해야 하는가는 명백하다.우리의 민족언론이라면 마땅히 시대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에 미쳐날뛰는 민족반역의 무리를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겨레를 북남관계개선에로 고무추동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이와 정반대의 추태를 부리고있다.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적대감에 물젖은 괴뢰보수언론들은 지금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오도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북남관계파국을 부추기고있다.
《조선일보》,《서울신문》,《한국일보》,《세계일보》,《KBS》,《MBC》를 비롯한 사이비언론들은 보수당국의 반통일적망동에 의해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 현실을 외면하고 터무니없이 현 긴장상태가 《북의 잠수함탄도미싸일발사시험 등 긴장고조행위》때문에 초래된것이라고 악다구니질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식으로 정세파국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
한편 《북의 잠수함탄도미싸일발사시험에 대해 추가적인 유엔제재를 추진》해야 한다느니,미국과의 《동맹강화를 통한 물샐틈없는 대비체제로 강력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느니 하고 대결선동에 미쳐날뛰고있다.이것이 반통일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괴뢰당국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정세를 대결의 극한점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망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민을 위한 새집들이대경사를 줄기차게 안아오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 《우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원수님의 인민입니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복받은 사람들의 크나큰 감격을 전하며-
- 미국의 무모한 허세성무력시위는 자기 본토의 안보위협만을 증대시키는 부질없는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4월의 봄명절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