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령장을 모시여 승리할 조선
위대한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고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흠모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고계시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자주의 강국,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이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의 크나큰 행운이라고 하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정치를 빛나게 계승하시기에 조선은 그 어떤 방해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소리높이 격찬하였다.
세계의 진보적인사들은 우리 나라의 선군의 력사에 대하여 전하면서 자랑찬 승리의 전통을 이어가고있는 공화국의 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아프리카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조선은 선군으로 승리하고 선군으로 존엄떨쳐온 나라이다,지난 조선전쟁에서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을 타승하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것도,전후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실수 있은것도 선군의 기치밑에 군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왔기때문이다,지난 세기 말엽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선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라는 글이 실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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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