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협잡군,정신병자들의 너절한 모략행위를 단단히 결산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4月 23rd, 2014 | Author: arirang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7일 유엔본부에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커비가 기자회견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저들이 내놓은 《인권보고서》의 진실여부를 의문시하는 각국기자들에게 그것이 《탈북자》들의 《체험증언》에 기초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구구히 변명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조선《인권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를 소집하고 국제형사재판소회부문제를 론의해야 할 때라며 게거품을 물고 날뛰였다.
커비의 망동은 된서리를 맞은 모략날조품에 신빙성을 부여하는 한편 우리 《문제》에 대한 국제적압력의 분위기를 기어이 조성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순하고도 위험천만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핵문제》로는 우리를 어째볼수 없게 되자 《인권문제》를 떠들면서 이를 대조선압살의 주요수단으로 삼고있다.
그런데로부터 마이클 커비와 같은 정치협잡군들까지 동원하여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