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선제타격은 자멸을 촉진할것이다
4月 29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시대착오적인 망상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최근 미국이 《북조선미싸일대응》을 운운하며 2017년까지 일본에 탄도미싸일기능을 갖춘 구축함 2척을 추가배치하기로 하였다.
한편 미국과 남조선은 핵과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와 소형무인기를 리용한 《북조선의 비대칭위협》에 맞서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구체적으로 리행해나가기로 하였다고 한다.내외호전광들은 이번에 남조선에서 감행된 합동군사연습에 그것이 처음으로 적용되였다는것도 공개하고있다.
미당국자들은 비핵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국으로 떠민것이 누구인가에 대하여서는 언급을 극력 피하면서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개발이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안보에 중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떠들고있다.미국이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완비하는 등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챙기려는 음흉한 기도를 가리워보려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아도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올해 년초부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내놓았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자제하며 정 군사훈련이 필요하다면 미국본토와 가까운 곳에서 벌릴데 대한 설득력있는 대안까지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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