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연습중지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
3月 5th,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2월 19일 서울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년례적》이라는 구실밑에 진행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결코 방어적인 연습이 아니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였다.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강도높은 무력시위를 하면서 관계개선의 《진정성》을 말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면서 이번 전쟁연습의 적대적인 성격을 까밝혔다.
집회에서는 대규모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평화협상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 관건적인 시각에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전쟁위기의 근원을 제거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대화와 협력이 없이 북남관계개선은 실현될수 없으며 평화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북을 적대시하는 모든 정치적,군사적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