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입부리를 놀리려면 제코부터 씻으라
4月 3rd, 2014 | Author: arirang
멋없이 생색을 내며 민족을 망신시키는것은 제눈찌르는 격
얼마전 도이췰란드행각에 나섰던 남조선집권자가 가는 곳마다에서 정치만화를 연출하여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박근혜는 체면도 없이 도이췰란드통일에 대해 《배울것》이 많다느니,《모범》을 따르고싶다느니 하며 아양을 떨었는가 하면 《연설》이랍시고 그 무슨 《통일구상》이니 뭐니 하면서 희떱게 놀아댔다.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남조선집권자가 《경제난》이니,《배고픔》이니 하고 우리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며 임신부와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는듯이 생색을 낸것이다.제코도 못 씻는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고 참으로 가소롭다.
박근혜가 이번에 오물처럼 쏟아낸 망발과 그의 추한 행실은 사리와 진실을 따지기에 앞서 혐오감과 환멸감부터 자아낸다.치마를 두르고 60이 넘도록 정치를 배웠다는게 고작해서 남이 써준것을 가지고 악담질이나 하는것뿐이니 나이를 헛먹었고 못돼먹어도 더럽게는 못돼먹었다.
남조선집권자가 《경제난》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마구 비방한것은 동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우리에 대해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는것이 놀랍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