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의 강철전사들이 큰걸음을 내짚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 결속, 생산에 진입
굴지의 대야금기지인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철강재생산토대강화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를 성공적으로 완결함으로써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용광로운영과정에 나오는 페열을 가지고 전력을 생산하여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전을 이룩하였다.
산소열법1호용광로건조화입에 이어 며칠전 첫 출선이 진행되였다.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해 용진하는 내 조국의 숨결인듯 용암마냥 굽이쳐흐르는 주체의 붉은 쇠물을 바라보며 황철의 강철전사들은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안고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더욱 매진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이번에 련합기업소에서 진행한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는 종전의 로체와 과열기계통, 벽수관과 수분분리기, 랭각관을 통채로 들어내고 새로 제작, 설치하는것과 함께 여러 계통의 설비들을 보수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특히 산소열법1호용광로운영과정에 나오는 페열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환원복구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복잡한 경제기술적난문제들도 제기되였다.이에 맞게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주체철생산의 관건이 걸린 대보수를 계획된 기간내에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했다.
기업소참모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서 대보수의 주타격방향과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특히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로체조립과 벽수관교체 등 일정별작업에서 기술공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강하게 대책하였다.
대보수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황철의 숨결을 억척같이 지켜온 힘있는 건설단위로 소문난 건설대보수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내달리였다.제관직장에서 보통의 상식을 초월하며 보이라계통의 과열기해체와 조립, 로체랭각관해체 및 조립 등을 단 한주일만에 결속할 때 설비조립직장에서는 대담하게 수t이나 되는 권양기를 작업장가까이에 전진배치해놓고 맡겨진 대보수과제수행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기술혁신중대 대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벽수관용접 등을 짧은 기간에 해제꼈다.
공무제관직장과 용광로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압축기, 배풍기 등 여러 대상설비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로의 운영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를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철강재생산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 불같은 지향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질높은 산소를 생산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황철의 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대보수현장에 달려나와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친 송림시인민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황철로동계급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현재 련합기업소에서는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새 전망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