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19th, 2026

황철의 강철전사들이 큰걸음을 내짚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 결속, 생산에 진입

2026년 10월 19일《로동신문》

 

굴지의 대야금기지인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철강재생산토대강화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를 성공적으로 완결함으로써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용광로운영과정에 나오는 페열을 가지고 전력을 생산하여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전을 이룩하였다.

산소열법1호용광로건조화입에 이어 며칠전 첫 출선이 진행되였다.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해 용진하는 내 조국의 숨결인듯 용암마냥 굽이쳐흐르는 주체의 붉은 쇠물을 바라보며 황철의 강철전사들은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안고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더욱 매진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이번에 련합기업소에서 진행한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는 종전의 로체와 과열기계통, 벽수관과 수분분리기, 랭각관을 통채로 들어내고 새로 제작, 설치하는것과 함께 여러 계통의 설비들을 보수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특히 산소열법1호용광로운영과정에 나오는 페열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환원복구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복잡한 경제기술적난문제들도 제기되였다.이에 맞게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주체철생산의 관건이 걸린 대보수를 계획된 기간내에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했다.

기업소참모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서 대보수의 주타격방향과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특히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로체조립과 벽수관교체 등 일정별작업에서 기술공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강하게 대책하였다.

대보수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황철의 숨결을 억척같이 지켜온 힘있는 건설단위로 소문난 건설대보수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내달리였다.제관직장에서 보통의 상식을 초월하며 보이라계통의 과열기해체와 조립, 로체랭각관해체 및 조립 등을 단 한주일만에 결속할 때 설비조립직장에서는 대담하게 수t이나 되는 권양기를 작업장가까이에 전진배치해놓고 맡겨진 대보수과제수행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기술혁신중대 대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벽수관용접 등을 짧은 기간에 해제꼈다.

공무제관직장과 용광로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압축기, 배풍기 등 여러 대상설비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로의 운영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를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철강재생산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 불같은 지향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질높은 산소를 생산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황철의 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대보수현장에 달려나와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친 송림시인민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황철로동계급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현재 련합기업소에서는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새 전망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

2026년 10월 19일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 발표한 담화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부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

한국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국경선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한국군부호전광들은 지난 8월부터 확성기경고방송도발과 함께 남부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자동보총과 대구경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가하여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위협하고있는바 8월 1일부터 10월 17일현재까지 감행된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무려 2,870차,경고사격은 201차에 이르렀다.

적들의 이러한 갈갬질은 《지뢰폭발자작극》을 조작한 이후 더욱 로골화되면서 도를 넘고있다.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이 잦은 곳은 한국군 륙군 2군단 7,15보병사단과 3군단 21,22보병사단지역의 초소들이고 경고사격도발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는 곳은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 278헌병초소이며 실제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만도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998차,경고사격은 91차에 달하였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남부국경의 여러 지역에서 한국군부깡패들은 확성기로 도발적인 경고방송을 350여차나 하고 경고사격을 60여차 가하는 엄중한 정세격화행위를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은 집권초기부터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며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던 리재명정부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오히려 로골적으로 반공을 고취하던 악질보수정권인 윤석열정부를 훨씬 릉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사깡패무리들의 객기는 저들의 《철저한 대응》을 《과시》하는 한편 우리의 남부국경강화활동을 방해하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무모한 객기는 분명 엄청난 정세위기를 확대시키며 커다란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게 될것이다.

현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군사지도부는 선제적이며 제압적인 조치로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전술적타격수단들을 전 남부국경선부근에 증강배치하는 문제와 대한국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으며 필요하고 적합하다고 간주되는 이여의 조치들도 고려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안전과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시시각각 위협하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한국군부깡패들의 망동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서울은 군사깡패무리들의 쓸데없는 객기로 하여 분명히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명백히 다시금 강조하지만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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