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16th, 2026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철석의 의지  《ㅌ.ㄷ》결성 100돐을 맞으며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주체조선의 대국보관 조선혁명박물관으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조선혁명의 시원이고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결성 100돐을 앞두고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과 관련한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주체혁명의 100년사를 줄기차게 관통하는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감회깊이 되새기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긍지높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ㅌ.ㄷ》결성 100돐이 되는 올해에 30여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기념일을 앞두고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내각사무국, 국가문헌국, 화학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만경대애국늄창공장, 만경대혁명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군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참관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 시원으로 되는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고 우리 혁명이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1926년 6월 화성의숙에 입학하시였다.

선진사상을 탐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 우리 수령님께서 화전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실 때 계시던 집과 화성의숙의 기숙사, 그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 높낮은 산발들을 배경으로 크고작은 집들이 처마를 맞대고 들어앉은 화전시가지의 옛 모습…

참관자들은 전시된 자료들도 보고 강사의 해설도 들으면서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탐구의 낮과 밤을 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고있다.

선행운동자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혁명투쟁을 벌려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1926년 10월 17일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실 확고부동한 신념을 안으시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을 결성하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화폭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앞에서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 등잔불이 어둠을 밝히는 삿자리를 깐 소박한 방에서 주체적인 혁명강령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참관자들은 력사의 그날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고있다.

활기와 열정에 넘쳐 《ㅌ.ㄷ》결성의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던 청년공산주의자들, 혁명에 한몸 다 바칠 굳은 맹세를 다지던 《ㅌ.ㄷ》성원들의 모습이 불멸의 화폭속에 그대로 어려있어 참관자들은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ㅌ.ㄷ》는 자기의 강령에서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우고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제기하였다.

《ㅌ.ㄷ》리념은 철저한 자주, 반제정신이다.그것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기존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자기식으로 사고하고 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참관자들은 《ㅌ.ㄷ》결성과 관련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불행한 처지에서, 극심한 민족배타주의와 사대굴종의식이 판을 치던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이라는 주체혁명의 전위조직, 참다운 공산주의혁명조직을 결성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력사의 대업이였음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참관자들은 《ㅌ.ㄷ》의 첫 성원들인 김원우, 최창걸, 계영춘, 강병선, 박근원동지들의 사진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타도제국주의동맹 책임자로 모실것을 제의하고 모두가 혁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굳게 맹세한 새세대 열혈청년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고있다.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통일단결의 력사를 개척한 《ㅌ.ㄷ》의 산아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충성다해 받드는 오늘의 《ㅌ.ㄷ》의 열혈투사들로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참관자들은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가슴벅차게 확신하면서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ㅌ.ㄷ》성원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으로 끝없이 흐르는 참관자들의 대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 진행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조중 두 나라사이의 쌍무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설계되고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조중압록강다리가 완공되였다.

두 나라 지경을 감돌아흐르는 압록강우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국경다리는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명력과 발전상이 응축된 창조물이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압록강다리가 일떠서고 려행자검사장, 수출입품검사검역소 등이 실용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려짐으로써 조중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정혁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 관계부문, 평안북도와 신의주시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백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료녕성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부문 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의 화상축하발언이 있었다.

리강동지는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중조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리행하며 정치적호상신뢰를 두터이 하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함으로써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식은 두 나라의 지맥을 자연지리적으로 새롭게 련결해줄뿐 아니라 장구한 기간 생사고락을 같이한 량국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압록강다리가 두 나라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전진의 보무를 가속화하고 호혜적인 경제협조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다리개통을 축하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위해 아낌없는 땀과 노력, 지혜를 고여온 두 나라의 련관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이라는 력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10월에 진행되는 압록강다리의 개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중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쌍무교류와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의 공동의 재부인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영원하기를 축원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료녕성당위원회 선전부장 조승동지가 개통테프를 끊었다.

쌍방의 차행렬들이 다리를 통과한 다음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이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발표

2026년 10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은 한국의 또 다른 《고도기술》발표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한국국방부가 《그게 기술》이라고 반박한 부분은 그 어느 나라의 기술집단도 납득할수 없는 조금 창피하다 할 정도의 억지대목이다.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것이다.

앞서 14일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언급한 극초음속활공체 표면의 그을음문제는 내열소재와 열방호성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국산내열소재의 우수한 성능덕분》이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폈지만 그 어느 나라의 어떤 기술로든 항공력학적가열에 의한 표면온도상승으로 도색이 타버리는 현상은 막지 못한다.

이것은 내열소재와 침식,정상비행작동과는 무관한 문제이다.

초음속비행기라면 몰라도 극초음속미싸일이 탄착 직전 도장층이 생생하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어쩔수 없는 물리적현상까지도 저들만의 《특수한 기술》로 포장해보려는 그 시도자체가 참으로 못나보인다.

우리는 그따위 사진 한장을 놓고 한국족속들과 기술적론쟁을 하자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가 듣고싶은 소리를 다 들었다.

《향후 우리 군은 미래안보의 핵심전략자산인 HGV무기체계와 관련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나갈 계획》…

저들의 뚫린 허점을 변명하면서 불쑥 튀여나온 한국군부족속들의 려과없는 립장표명이다.

간악한 적들의 이같은 대결적야심은 우리에게 더없이 훌륭한 국방력강화의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이는 우리가 왜 압도적인 힘의 우세로선을 변함없이 들고나가는가에 대한 명백한 설명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군범죄의 란무장 오끼나와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3일 일본 오끼나와현의 나하시에서 끔찍한 미군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이날 새벽 미군범죄자는 호텔에서 한 녀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의 돈지갑과 가방을 빼앗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오끼나와를 비롯한 일본국내에서 항의가 비발치자 당국자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유감》스럽다, 《항의》한다 하면서 부산을 피웠다.분노한 민심을 달래고 고조되는 미군기지반대기운을 가라앉히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군범죄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일본당국자들이 《엄정한 대처》를 운운하며 《재발방지》를 요청했지만 미군은 그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이로 하여 일본에서 특히 미군전용시설들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미군범죄행위는 날로 늘어만 가고있다.

일본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020년이후 오끼나와에서 미군과 그 가족들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이 해마다 계속 증가되였는데 지난해에는 벌써 100건을 훌쩍 넘어섰다.언론은 미군범죄중에서 강도와 성범죄사건이 눈에 뜨이게 늘어나고있는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오끼나와에서 발생한 미군의 흉악한 성폭행만행들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이번 녀성살해사건이 있은 그 다음날 하루동안에만도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사병들이 술에 만취되여 정신없이 차를 몰다가 엄중한 사고를 낸 사건이 2건이나 발생했다.

일본에서 미군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주민들속에서 불안과 공포감이 조성되고 그것이 미군반대, 반정부기운으로 고조되자 그를 눅잦히기 위해 당국자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날로 늘어나는 미군범죄사건들은 일본당국의 대미굴종과 미일동맹강화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현 다까이찌정권은 력대 그 어느 정부들보다 군국주의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미국과 공조하여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준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런 속에 오만해진 미군은 일본을 제땅처럼 돌아치며 온갖 범죄행위를 다 감행하고있다.그들은 그처럼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꼬물만한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이번 녀성살해사건과 관련하여 일본각계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오끼나와주둔 미군당국자는 머리를 수그리기는 고사하고 사죄하는것조차 거부했다고 한다.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자세, 굴종이 초래한 결과이다.

미국은 항상 일본을 손아래동맹자, 노복으로 여기고있다.그러한 관념에 쩌들대로 쩌든 주일미군은 오끼나와를 비롯한 곳곳에서 갈수록 전횡을 부리며 제세상처럼 날뛰고있다.

결국 미군범죄가 계속 발생하고있으며 특히 미군기지들이 밀집되여있는 오끼나와는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범죄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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