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손으로 제눈 찌르는 격의 어리석은 행위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의 1 600여개의 대상을 제재명단에 추가하였다.그중에는 이번 로씨야국가회의선거에서 새로 선거된 대의원들도 있다.이 조치로 대로씨야제재명단에 포함된 개인 및 단체수는 4 600여개에 이르게 되였다고 한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유럽동맹성원국 대사들은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몇주일간 론의와 법적검토를 진행하였다.그리고는 그 무슨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신속히 제재안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유럽동맹은 로씨야외교관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조치도 취하려 하고있다.그에 의하면 유럽동맹에 주재하는 로씨야외교관들은 매번 려행할 때마다 그 일정을 신고해야 하며 그것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이동할수 없다.
한편 일본도 반로씨야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또 한차례의 대로씨야일괄제재조치를 취하였다.27번째이다.로씨야의 단체와 인물들을 상대로 한 이번 제재조치에는 선박분야에 대한 제한조항도 포함되여있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하자 일본은 서방세계의 일원이랍시고 로씨야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놀음에 나서기 시작하였다.《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일지도 모른다.》라는 론리를 펴면서 저들의 행위를 합리화하였다.지어 동결된 로씨야자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데 리용하려고 접어들기까지 하였다.
일본국내에서 높아가고있는 반로씨야광기는 당국의 이러한 책동과 련관된다.일본주재 로씨야외교대표부와 령사관건물들앞에서 우익반동들의 란동과 시위가 뻔질나게 벌어지고 남부꾸릴렬도를 반환받자면 우크라이나와 련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마구 나돌고있다.
전장형세가 날이 갈수록 우크라이나에 더욱 불리하게 되여가고 유럽나라들이 악에 받쳐 독을 쓰자 일본은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격으로 반로씨야대결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 5월말 일본당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의 장비품조달계획에 약 22억¥을 지출하기로 결정하였다.7월에는 일본외상이 우크라이나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모든 면에서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앞서 6월에는 우크라이나를 행각한 일본외무성 부상과 경제산업성 부상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계속해나가겠다.》라고 공언하였다.
일본은 우크라이나의 무인기개발업체들과의 협조도 확대하고있다.지금 우크라이나가 무인기를 리용하여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도발적인 테로행위들을 계통적으로 감행하고있는데 그 후원자로 공개적으로 나선것이다.
로씨야는 자국공민들을 살해하는데 리용되게 될 일본의 군사기술기재들이 우크라이나에 납입되는 경우 강력한 조치들이 불가피하게 뒤따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이미 경고하였다.하지만 일본은 반로씨야제재와 우크라이나지원놀음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과거의 전쟁동맹복원을 꿈꾸는 일본은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하여 저들의 흔들림없는 《의지》를 계속 과시하여 나토와의 《굳건한 공동전선》을 형성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주변국들의 증가되는 위협》, 《날로 심각해지는 안전환경》을 부각시켜 저들의 재무장화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정권을 지원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적대적인 행동들을 계속함으로써 로일관계는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있다.
서방의 악랄한 대결책동에 로씨야는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
로씨야경제발전상은 유럽동맹의 일방적인 제재조치는 그것을 고안해낸 당사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게 될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였다.
일본의 제재조치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명백한것은 다까이찌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의 장기적인 평화수립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그 전망을 묘연하게 만들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 병적인 구상에 빠져있는자들과의 근시안적인 련대에 몰념하고있는 일본당국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유럽동맹과 일본의 반로씨야책동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어리석은짓이다.지금처럼 물덤벙술덤벙하며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저들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붉은선을 다쳐놓게 될것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