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하루빨리 철페되여야 할 범죄적조약
미국이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해낸 때로부터 62년이 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패한 직후인 1953년 10월 1일 대조선지배전략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범죄적야망을 품고 《남침위협》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밑에 남조선당국과 함께 《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이 조약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을 배치하고 미군이 남조선군을 장악통제하며 조선반도《유사시》 련합군사작전을 진행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이로 하여 미국은 임의의 시각에 남조선의 그 어디에나 침략무력을 전개할 권리를 가지게 되였으며 남조선당국은 군말없이 미국의 의사를 받아물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였다.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력사상 류례없는 가장 불평등하고 강도적인 조약이다.미국은 이 조약을 빗대고 지난 60여년동안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남조선군을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로 내몰았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지배야망의 산물이다.지난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거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을 위험한 흉계를 꾸몄다.남조선을 북침전쟁동맹의 법적틀거리에 묶어놓고 남조선군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더우기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교두보로 하여 전조선은 물론이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한 미국에는 남조선이라는 영구한 군사기지가 필요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안보》를 코에 걸고 범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꾸며낸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