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배심》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10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확정한 남조선괴뢰들이 세상에 무서운것이 없게 되였다는 식으로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한미동맹의 대북억제실효성과 미국의 확장억제제공공약에 대한 대국민신뢰도를 크게 제고시킬것》이라느니 《마음이 놓인다.》느니 하며 제법 《배심》있는 소리를 하고있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외세를 믿고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꼴이 가관이 아닐수 없다.
저 멀리 아메리카주의 미국을 건너다보며 감히 동족에게 핵공갈을 해대고있으니 이런 어리석은자들,천하의 역적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지는 날에는 괴뢰들은 물론 미국상전도 무사치 못할것이다. 제 목숨도 건질수 없는 판에 미국이 어떻게 괴뢰들을 지켜준단말인가.
동족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운운하는 미치광이들은 그 후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 어떤 환상의 세계에 살고있는것 같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