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역적패당은 그 어떤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도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4月 9th, 2016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10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박근혜패당이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고 《북도발위협》을 떠들면서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새누리당》의 보수떨거지들은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재야민주세력과 사회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를 《북에 대한 굴복》이며 《항복》이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야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개성공업지구가 재가동되고 북의 핵개발을 도와주게 된다.》는 악의에 찬 대결망발을 줴쳐대며 《종북》소동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박근혜패당은 매일같이 북의 《싸이버테로》니,무인기에 의한 《기습공격》이니,《성동격서식도발》이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남조선내에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이것은 다가오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안해낸 반공화국모략각본에 의한것이다.
극도의 위기에 몰리울 때마다 모략적인 《북풍》사건을 조작하고 《북도발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괴뢰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집권 3년간 저지른 경제파탄,민생파탄,북남관계파탄의 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최악의 궁지에 몰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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