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을 모시여 조선은 승리한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끄떡없이 지켜내고있으며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것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은 말이다.참으로 뜻이 깊은 말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봉쇄,군사적압박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면전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그 무슨 《체제붕괴》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세계는 무엇을 보고있는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강성국가건설의 령마루를 향하여 만리마의 속도로 내달리고있는 조선,승리한 조선을 보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하기에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베노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운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는 뛰여난 정치실력과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당과 군대,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승리만을 떨치고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비단 그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특한 정치방식과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그이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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