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전투, 그 앞장에 당원의 위치가 있다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는 체험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격동의 시대에 우리 당만을 받들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던 전세대들처럼 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영웅적대진군의 세대로 위대한 당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과시하려는것은 오늘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이고 투지이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향한 총진군길에서 사변적인 계기로 될 오늘의 200일전투,
영광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길 걷는다 해도 오직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으로 피를 끓이며 자기 령도자, 자기 당에 대한 신념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강자들로 존엄높고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옹호하고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위훈과 용맹을 떨친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의 가슴에서 200일전투의 의미는 비상하다.
그렇다. 오늘의 200일전투의 앞장에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로 만장약된 열혈투사, 조선로동당원들이 차지하여야 할 위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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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새로운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길 충정의 200일전투,
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전역의 일선을 믿음직하게 차지한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은 지금 사변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함께 당을 따라 폭풍쳐달려온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하고 조선로동당원의 칭호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고귀하고 영예로운것인가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조선로동당원, 이 고귀한 부름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혁명전사들이 받아안을수 있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격동적인 김정은시대의 조선로동당원, 이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체질화한 사람,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 애국자를 상징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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