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반공화국모략소동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 격화시키는 근원들을 청산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애국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합니다.》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으면서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과 모략소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다.
북과 남에는 오래동안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면 대결을 피할수 없다.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조장하는 비방중상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할것을 거듭 제기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며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가 2014년 1월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자는것을 남조선당국에 정식으로 제의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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