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북핵압박공조》는 파탄을 면할수 없다
우리의 장엄한 불뢰성에 질겁한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의 《북핵압박공조》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역적패당은 《북핵, 미싸일능력고도화》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북핵압박공조》의 《새 판짜기》를 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도이췰란드를 행각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미일상전들과 이마를 맞대고 《대북압박》을 위한 꿍꿍이를 하였다.한편 《지금이 마지막기회》라고 떠벌이면서 여러 나라 외교당국자들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단호한 공동대응》을 청탁하는 광대극도 벌려놓았다.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혼비백산한 나머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여기저기를 주린 개처럼 싸다니며 외세를 상대로 《북핵압박공조》강화와 동족압살을 애걸복걸하고있는 괴뢰패당의 역겨운 추태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괴뢰들의 《북핵압박공조》소동은 평화파괴자, 전쟁광신자들의 파렴치한 반공화국도발소동이다.괴뢰역적패당은 《북핵압박공조》를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의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위태롭기때문에 《국제공조로 북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는것이다.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
끊임없는 반공화국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구태여 도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미국과 괴뢰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전쟁불장난소동은 우리를 핵억제력보유의 길로 떠민 근본요인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은 우리를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대결전쟁정책이다.내외호전광들은 북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발광적으로 벌려놓고 우리를 끊임없이 위협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