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암독사의 본색을 드러낸 망동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면되여 서울 삼성동에 있는 자기의 옛굴에 들어박힌 암독사 박근혜가 탄핵결정에 대해 불복자세를 취하면서 보수깡패들의 란동을 부추기는 등 최후발악하고있다.
청와대에서 쫓겨나온 망신스러운 제 처지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화사한 웃음》을 지어 만사람을 경악케 한 이 뻔뻔스러운 년은 대변인을 내세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느니 뭐니 하며 자기가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
역도는 지금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등 《탄핵후 친박》으로 불리우는 《자유한국당》의 악질환관들로 사조직까지 내오고 검찰수사에 대비한 밀담을 수시로 벌려놓으며 감옥귀신이 되는 신세를 모면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그런가 하면 극우보수패거리들속에 《탄핵판결이 결정적이라고 할수 없다.》는 탄핵불복여론까지 내돌리면서 이 얼간망둥이들을 소요와 폭력행위에로 계속 몰아대고있다.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박근혜의 처사는 그야말로 돼지도 낯을 붉힐 지경이다.그것은 이미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된 제년의 특대형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정의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끝까지 도전해나서는 실로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결정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희세의 역적, 천하악녀의 만고죄악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엄정한 단죄이며 준엄한 심판이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박근혜가 탄핵결정을 인정하고 검찰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90.2%로서 압도적다수를 차지하였다.박근혜역도를 지체없이 구속해야 한다는 의견도 72.6%에 달하였다.
허탈감에 빠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속에서까지 《독주를 마시는 심정》으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복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판이다.
그런데 천추에 씻을수 없는 대역적죄를 지은 박근혜는 아직도 기가 살아 민심에 도전하며 우익보수세력을 규합하는 등 남조선의 혼란된 정국을 더욱 어지럽히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