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파멸을 재촉하는 《미친병세》의 발작증
얼마전 미국에서 열린 《련합국외교장관회의》라는데 참가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미국무장관과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동맹강화》와 《대북제재》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윤병세따위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고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기승을 부린다고 해서 눈섭 한오리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하고싶은것을 다하고 마음먹은것을 다 가지였으며 최후승리의 북소리높이 인민의 리상과 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는 자력자강의 강국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적대세력의 반공화국제재가 악랄할수록 주체무기들은 동방의 핵강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고 창공높이 치솟는 초고층건물들은 최상, 최고에로 치닫는 사회주의강국의 문명을 자랑하고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의 위력, 우리의 속도, 우리의 기상앞에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은 풍지박산나고있으며 이제는 적들속에서도 제재라는것이 《실효성없는 말장난》이라는 맥빠진 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그런데 괴뢰들만은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간 못하고 눈뜬 소경이 되여 《대북제재》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넉두리나 늘어놓고있다.이야말로 만사람을 웃기는 희비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원래 윤병세역도로 말하면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죽을지살지 모르고 날친것으로 하여 이미 《미친병세》진단을 받은 인간오작품이다.
우리는 초보적인 인간적체모도 갖추지 못한 미치광이의 나발질에 대해 구태여 왈가왈부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골수에 배긴 대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국상전의 겨드랑이에 바싹 다가들며 제재를 미친듯이 부르짖는 대결병자의 망동에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민을 위한 새집들이대경사를 줄기차게 안아오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4월의 봄명절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