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범죄행위
남조선에서 박근혜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괴뢰역도의 죄악을 준렬히 폭로단죄하고 그에 따라 엄한 형벌을 가할데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범죄를 한사코 가리울 흉심밑에 집권기간 만들어진 청와대문서들을 몽땅 없애버린 사실이 드러나 민심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천하가 경악할 만고죄악을 저지르고 탄핵되여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역도는 황교안을 비롯한 졸개들을 부추겨 새 《정권》에 넘겨야 할 청와대문서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기록원에 보내거나 소각해치우는 비렬한 범죄행위를 감행했다.현재 남아있다는것은 청와대운영질서와 관련된 시시껄렁한 10페지짜리 보고서뿐이라고 한다.세상에 이런 지독한 악마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그야말로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의 포악한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와 같은 독사년만이 저지를수 있는 후안무치한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패당은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따라 집권기간 업무자료들가운데서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된 자료들만 기록원에 넘기고 《국정》현안과 관련된 일체 자료들은 후임《정권》참고용으로 청와대에 남겨두어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밝혀낼수 있는 기초자료로 되는 청와대문서들을 단 하나도 넘겨주지 않고 아예 비자루로 쓸듯 흔적도 찾아볼수 없게 말짱 처리해버렸다.
얼마전 괴뢰기록원측은 박근혜《정권》으로부터 넘겨받은 청와대와 그에 소속된 기관들에서 만들어진 각종 기록물이 무려 1 100만건을 넘는다고 하면서 이것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발표하였다.이렇게 일단 기록원에 넘어간 문서는 누구나 쉽게 열람할수 없게 된다.
현실은 목숨이 경각에 달한 박근혜년과 그 졸개들이 저들의 죄악을 덮어버리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려고 얼마나 발악하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천하악녀 박근혜를 탄핵시킨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지금 적페청산을 웨치고있다.《싸드》배치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비롯하여 괴뢰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수많은 죄악들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역도가 남긴 모든 악페들을 말끔히 걷어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이다.그런데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영원히 흑막속에 파묻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발악하면서 청와대문서전면페기라는 사상 류례없는 범죄까지 감행하였다.이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전이며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특대죄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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